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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요즘엔 말입니다...

  • 24년 전

  • 681
0
반갑습니다. 대다모 여러분. 저는 프샤 1년 하다 프카와 미녹으로 바꾼지 3달쯤 돼가는 밝은 세상입니다. 간혹 글을 올리기도 하지요.
전에 말씀 드렸듯, 프샤 1년 먹을 때도 없었던 쉐딩 현상이 프카 먹자마자 생겼는데, 요즘엔 드디어 쉐딩현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니까 머리 감을 때 한 10여 가닥, 머리 수건으로 말릴 때도 10여 가닥 정도 빠지네요. 프샤 먹을 때와
유사한 수치입니다. 미녹은 엠자부분과 정수리에 주로 도포하는데, 엠자부분은 예전에도 이마였던 부위-즉 탈모 이전에도 머리가 없었던 부위임- 에도 솜털이 자라네요. 미녹이 효과가 있긴 있나봅니다. 프페와 프카 먹고 생긴 엠자 부위의 솜털이 갈수록 자라고 있는데, 그다지 길게 자라리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지금 이상태만 유지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근데 한가지, 요즘에는 자주 어지럼증이 생기는데, 이 증상은 미녹이나 프카와 관계없길 바랍니다. 글을 올리는 지금도 어지러운데, 이건 설마 프카 때문은 아니겠죠...
요즘은 머리를 올리고 다닙니다. 애써 가리기 싫어서 말이지요..
대다모 여러분! 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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