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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주머니에 현금 3천원씩은 가지고 다녀야하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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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와 이거 보니까 갑자기 어묵이랑 떡볶이 먹고 싶어지네요
제가 지내는 곳 근처에는 저런 게 별로 없어서ㅠㅠ 군것질 엄청 좋아하는데 아쉽네요
어묵 너무 맛있는데 어묵이랑 타코야끼가 정말 맛있어요
호떡 맛있죠~~ 요즘은 군고구마 아저씨를 만나기 힘든 계절이 온거 같아요~
와 진짜 포장마차 카드 안되는데... 가끔 지나가다가 떡볶이와 오뎅 냄새가 코를 찌를떄가 있죠..
어릴 땐 붕어빵 1000원에 4개 팔기도 했는데 요즘엔 2000원에 5개 정도 팔더라구요
붕어빵 시기가 다시 찾아왔네요~ 퇴근길 3000원의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ㅠ 온 동네 길거리 지나갈때마다 포장마차 풀빵냄새 ㅠㅠㅠ
와 겨울에 먹고싶은것만 다 모아놨군요. 타코야끼 먹으러가야겠네요
요새는 포장마차들도 카카오페이 해놔서 편하더라교요
ㅋㅋㅋㅋㅋㅋ슈크림 들어간 붕어빵이 유독 먹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뎅 먹고 싶어요. 근데 지금은 쫌 그렇죠 시기가..
청량리 2번출구는 붕어빵 천원에 여섯마리 주시더랍니다,,, 갓량리
요즘 3천원이면 어묵 2개 아닌가요 ㅠㅠ 붕어빵은 3개정도 되려나요
아 오뎅 먹고 싶어요.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 뜨끈한 오뎅국물이 땡깁니다.
길에서 먹는 오뎅이 정말 맛있는거 같아요. 집에서는 아무리해도 저 맛이 안나더라고요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길거리 음식 먹는것도 무섭네요 ㅠ
요새 길거리 음식도 너무 비싸진거 같아요 ㅋㅋ
예전엔 붕어빵이 3개에 천원받던게
요새는 2개 천원이더라구요.. 가격이 ㄷㄷ
예전엔 붕어빵이 3개에 천원받던게
요새는 2개 천원이더라구요.. 가격이 ㄷㄷ
붕어빵 생각 나네요.
겨울이면 특히 더 생각나죠.
카드만 들고 다녀서... 한번더 ..
겨울이면 특히 더 생각나죠.
카드만 들고 다녀서... 한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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