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팬데믹 기간 중에 전세계적으로 부동산 광풍, 가격 폭등이 일어났음.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라서 이런 이야기가 씨알도 먹히지 않을테지만
우리나라는 전세계적인 부동산 가격 폭등세에서 그나마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함.
2. 미국, 중국, 유럽, 일본 어디든 돈이 넘쳐나니 부동산은 매물이 나오기만 하면
다 팔리는 것은 물론이고 인기 있는 지역은 따불, 따따불은 기본빠따.
3. 문재인 정부 들어서 하지 않은 것중에 가장 큰 것이 "대출주도성장"임.
대출 이빠이 때려 박아서 부동산 가격 뻥튀기 시킨다음에 GDP 성장률 부풀리는 거.
팬데믹 기간 중에 대출뽕을 미국만큼 맞았으면 20% 성장률 폭등도 불가능은 아님.
그 만큼 양극화는 극복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졌겠지만...
4 문재인 정부는 지속적으로 공공 임대아파트 보급을 천명했고 어느정도 실행해
나가고 있지만 정부의 정책 방향성을 사보타주하는 부동산 카르텔들이
여전히 정부 요직에 남아 있어서 지난 4년 동안 정책과 정부부처의 실행력이
일치되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함.
5. 정권이 바뀐지 4년이 더 지났지만 부동산 안정화 세력과 부동산 확장 세력이
정부 내에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이고 다음 정권 방향에 따라 결정 될 것으로 생각함.
6. 과거 2014년 대출주도성장 시기에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 안전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나타났으나 문재인 정부 들어선 뒤에는 서울과 지방의 역세권만 가격 상승이 집중 됨.
7. 정권이 바뀌고 본격적인 현금 대출뽕을 투입하기 시작하면 서울 집중화와 전국 부동산 가격
폭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나면서 지금 나타나는 국지적 가격 상승은 비교도 어려줄 정도로
엄청난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나타날 수 있는 거임. 그렇게 부풀려진 경제 지표는 국가 GDP 성장률 폭등으로 포장.
8. 한국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팬데믹 극복 시기에 현금뽕을 비교불가 정도로 훨씬 덜 맞았음.
외환보유고도 충분하고, 수출도 역대 최고로 잘 되고 있음. 국가 경제의 펀더멘탈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월등히 튼튼함. 이는 대출주도성장을 이루고자 한다면 역사상 최대치로
땡겨올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거임.
9.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정책 기조를 이어받아 더 강화 시킬 정부가 들어서면
본격적인 공공임대 아파트의 역세권 내 보급이 가속화 되면서 기존 아파트 시장 가격 방어가
매우 어려워지는 일이 벌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함.
10. 지금은 향후 정권 방향성에 따라 부동산 가격 안정기와 폭등기, 어느 쪽으로든
완전히 변화 할 수 있는 딱 중간 선상에 서 있는 거임.
언제나 강조하지만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정책 방향에 종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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