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한 간호사가 호스피스센터에 입원해있는 임종 환자의 얘기를 들어봤더니
그들이 당부하는 것은 아래와 같이 다섯 가지로 요약되었다.
첫째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삶을 살았다.
임종 직전에야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았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얼마나 안타깝겠는가.
그들은 남은 사람들에게 그런 삶을 살지 말라고 당부한다.
둘째 너무 열심히 일만 하며 살았다.
그러다 보니 가족들, 특히 배우자와 함께 보내야 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는 것이다.
영국의 머빈 킹 총재의 후회와도 흡사하다.
셋째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느라 자신의 속내를 털어내지 못하고 마음고생을 했다는 후회다.
넷째 친구들과의 우정을 유지하지 못했다.
다가오는 죽음을 생각하며 친구의 소중함을 비로소 깨닫는데, 그때는 친구의 행방을 찾기 어려워졌다는 한탄이다.
다섯째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좀 더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지난 시절을 돌아보며 그때 그걸 해야 했는데 하며 이처럼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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