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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조선시대 제과 끝판왕

  • 4년 전

  •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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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명절날 제사하고 이것저것 주워먹다가 배부르면 쳐다보지도 않던 바로 약과(유밀과의 한 종류)되시겠다.



1. 재료



조선시대 기준으로 비싼 재료만 썼기에 왕이나 힘 좀 쓰는 양반이나 조금씩 먹을 수 있었고 나머지는 '못' 먹었음. 재료가 대충 뭐가 들어가는가?



- 쌀가루

- 밀가루

- 꿀

- 기름



밀가루랑 참기름을 섞어서 반죽을하고 꿀과 술을 섞어서 전용 찍기판으로 찍은 다음 이걸 기름에 튀기면 비로소 약과가 완성된다.



딱 봐도 진짜 비싸보인다



2. 법령



대전통편에는 약과를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함부로 사용하다 들키면 곤장 80대를 맞는다고 적혀있음. 국가적인 행사 때도 금지한다고 했으니 비싸긴 엄청 비쌌나봄



3. 기타



조선 시대때 차례상에 약과를 놓을까말까로 선비들끼리 논쟁을 벌임

이건 개인적으로 생산적인 논쟁이었다고 생각함



세줄요약



1. 너네가 버린 유과는

2. 예전엔 엄두도 못냈던 음식이다.

3. 명절 때 많이 먹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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