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영끌하고 집한칸 마련했다고 안도하면서 다들 오를 줄 알았죠
어느날부터 오르던 집값이 더이상 오르지 않고
집을 내놔도 안 팔려요
진짜 안팔려요
결국 경매로 넘어가는 집들도 속출하고
더 이상 부동산은 아니야라는 심리가 여기저기 퍼져요
현금 가진 사람들은 주식이든 예금 이자든 얼마라도 불리는데
난 올라가는 이자에 멘붕 오는데 부동산 가격은 하락해요
진짜 미칠것 같아요
지금 다들 우상향 우상향 하는데
맞아요. 우상향
하지만 금리상승 시기에 우상향만 믿고 버티기에 암울한 그때가 와요
특히 소득 대비 은행 원리금이 과해 삶의 질이 떨어지거나
혹여 소득이라도 없어지면 ㅜㅜ
그때 뉴스 틀면 하우스푸어 많이 언급됐죠
생각보다 골이 깊습니다.
누가 돈을 벌었을까요?
리먼 전 제가 사들인 집의 전 집주인
10년 넘게 원리금 꼬박꼬박 챙긴 은행
영끌 안하고 때를 기다려 하락장에 매수한 다른 사람들
돈을 버는 사람들은 나같은 개미와 매수 매도 타임이 다르구나하는
내 마음을 급하게 만드는 시장의 분위기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 집 사지 않으면 막차 놓칠것 같은 분위기는 매수 아닌 매도타임
집 팔아야하는데 드럽게 안팔리네 할 때가 매수타임~
리먼때는 그래도 회사 다녀본 이명박이 대통령이었지만
지금은 경제 모르는 검사출신 대통령인것도 고려하면
골은 꽤 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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