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리플달았던 한달째입니다.
병원에서도 이런경우가 없었다구요?
제생각엔 그병원 말고도 이곳저곳 병원 사이트에 문의 좀 해보시는것이 좋겠어요
보통 걱정 되는것이 아니겠어요..
전 기다리는것 만으로도 너무 우울한데..
분명한건 대부분 수술3-4일정도지나면 모낭이 자리를 잡아서 끌려나오는일이
거의 없어야 되는데...
저도 비듬간이 일어나는것외엔 없거든요...
혹시나 수술시 모낭을 너무 얕게 심으신게 아닌지,,,넘 걱정되네요
님의 수술에 별일이 없도록 기도 드릴께요.
>
> 안녕하세요 왕탈모 입니다.
> 한달 사이에 일어난 일들을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 수술후 15~20일 까지는 딱지를 물에 뿔려서 다 떼었습니다.
> 그리고 21~26일까지 그 사이에 일어난 일들 인데요.
> 그 몇일 사이에 워낙 머리숱이 없던지라 이식을 했서도 머리속 사이사이가
> 다 보일정도 였고요...사이사이에 작은 알갱이 같은 것들이 보였는데요
> 크기는 설탕 알갱이 크기 정도됩니다.작은 알갱들이 굉장이 많이 보이더군요
> 분명한건 비듬은 아니란 거죠...손으로 비벼서 떨어트리면 이식한 머리 뿌리 부분에
> 메달려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고요..손으로 만져보면 딱딱했고 손톱 면으로 터트리면
> 응고됐던 누런 고름이 뿌서지는것 같았습니다.
> 머리를 매일 감아도 생기 더군요...
>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나갈 수도 있지만 알고 넘어가야 할것 같네요..
>
> 제가 보기에는 두가지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첫번째는 모낭의 진피 부위에 피지선이 있는데 피지선은 모낭과 연결되어
> 있으며 피지선에 분비된 피지는 모공을 통하여 밖으로 나오는데 그 분비물일
>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그 분비물이 기름 및 액이 아니라 알갱이로
> 나온건지 이게 의문입니다..
>
> 두번째는 이런일은 없어야 겠지만... 생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위로 튀어올라
> 올수도 있다는 겁니다..그시점이 딱지를 제거한 후 부터 보였는데 막혀있던
> 모공이 딱지를 제거한후에 자리를 못잡은 모낭이 밖으로 나올수도 있다는 겁니다..
> 이차까지 하신분의 얘기는 모낭(모근)이라고 합니다...사실이라면 전 완전이 실패입니다.
> 딱딱한 알갱이가 일주일동안 한500개 정도는 될겁니다.
>
> 병원에 문의를 해 보았지만 6년동안 저같은 경우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 그동한 몇천면의 환자를 수술하면서 저같은 경우가 없었을까요.아니면
> 수술하신 분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걸까요..
>
> 혹시 저와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 여러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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