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심은 머리가 다 빠지고 자라는건 아닙디다..
개중에는 안 빠지고 바로 자라는 놈들도 있죠....(제경우는 한 30%정도가 그랬슴)
물론 동반탈락도 시술방법이나 개인의 체질에 따라서도 다 달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하여튼 동반탈락한것도 왠만하믄 다시 다 납니다.
그리고 여기 게시판에서는 수술후에는 왠만하믄 술,담배를 자제하는 분위기인데...
물론 술,답배가 몸에 이로울건 없지만 생착률에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술을 자제하라는건 처음에 상처가 덧날까봐 한 2주정도만 자제하라는 거지...
실밥까지 뽑은다음에는 상관없습니다..
그렇지 않고 술,담배가 생착률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는 병원은 나중에 지들이 발뺌하려고 그러는것임을 아시길...(예를들어 환자가 머리가 좀 덜났느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 술,담배해서 그렇다 핑계대죠...)
전 수술후 실밥뽑고부터 바로 음주모드로 들어 갔고 담배는 수술당일날부터 2갑씩 피워 댔지만 심은머리 다 나던데요.....
술,담배를 이 기회에 끊으려는 분은 모르지만 그렇지않은 분은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이건 제가 장담합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 아래 수술 15일째라고 글올렸는데 강가딘님께서 리플을 달아주셨군요.감사해요^^
> 오늘 보자 오늘이 수술 19일째네요.
> 전 앞머리 딱지 다 떨어지고. 뒷머리 실밥은 14일째 뽑았어요.. 뒷머리 딱지는 16일째 정도
> 손으로 건드려서 뗐어요... 하나 떼니까 시원한게 재밌더라구요.. ^^
> 손대지 말자 그러면서도 재미삼아서 살살 건드려서 다 없앴구요...
> 의사 말로는 3주 이후로는 정말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고 하던데.....음.. 이제 3일만 견디면
> 이 조심 히스테리도 벗어버리겠네요.
>
> 저는 가르마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긴다고 의사선생님께서 왼쪽은 각도를 좀 세우고
> 오른쪽은 눕혀놨는데 정면에서 보면.. 왼쪽은 각도상 좀 밀도가 떨어져 보이고
> 왼쪽은 누워있으니까 좀 많아 보이네요..
> 수술 2주후 부터는 동반탈락과 이식모가 빠진다해서 엄청 긴장하고 있는데
> 내가 느끼기로는 이식모가 빠지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이거 좋은건지 나쁜건지?
> 안빠질려고 하는건지 아님 아직 더 있다가 왕창 빠질라고 그러는건지 무지 긴장되네요.
> " 모친왈 머리에 500만원짜리 모자 뒤집어 쓰고 있으니까 관리잘해라.....술묵지 말고 "
> 담배는 안피니까 상관 없는데 가끔 기름진거나 회 한접시 할때 소주 생각나서 미치겠슴다.^^
> 어여 머리가 빠지든 이래저래 확인이 되어야.. 좀 안심하고 행동할텐데...
> 동반탈락에 대해서 경험해보신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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