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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는 기준이 아주 틀립니다.
제가 알기로 그루지아는 완전히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생겼던 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다른 분이 그루지아에 대한 정보를 알고자 해도 알수 없었던
상태이죠..
하지만 캐나다의 경우.. 일단 세계적으로 "검증"된 상태입니다.
미국 "대다모"에서 검증되었다면 신뢰할만 하죠.
그리고 "영어"잘하시는분이라면 누구나 "정보"를 알고자 하면
알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찍은 사진도 널려 있습니다.
즉 캐나다라면 어떠한 다른 일반인이라 한들 그에관한 정보를
알고자만 한다면 충분히 알수있습니다.
즉 제가 가장 어이가 없는것은 (과거 미스터m님하고 싸웠던 이유와 동일합니다.)
과거 그루지아가 그랬다고 왜 캐나다하신분들까지 엮여야 하느냐 이것이죠.
"비교기준"이 전혀 틀립니다.
그리고 "빈즈"님이 직접 캐나다병원가서 시술을 받았죠..
하지만 그금액은 댐잇님이 먼저 개척하고 노력해주셔서
할인받은 금액보다 훨씬 비싼금액으로 수술했다 들었습니다.
저희 수술안한 사람들에겐 이게 중요합니다.
댐잇님이나 다른 해외수술을 먼저 개척하신 분들이 없었다면
아얘 캐나다 생각은 조금도 하지 못하죠.. 영어도 잘못하구요.
앞으로도 "그루지아"와 "캐나다"를 같은 기준으로 보고 비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루지아"면 그 "그루지아"자체에서의 비교를 하고
"캐나다"라면 그 "캐나다"자체에서 비교를 해야지..
아니면 국내병원과 캐나다를 비교하거나
국내병원과 그루지아를 비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와 그루지아 이두개를 엮어서 비교한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댐잇님에게 캐나다와 연결시켜달라고 한것은
저 뿐만 아닌 모발이식수술을 안하신 많은분들이 직접 요청한것입니다.
이것을 삐딱하게 보는 분들은 이미 수술을 하신분이나 국내관계알바관계자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언제나 말했듯.. 수술을 하신분들과 수술을 안하신분들의
시각차는 엄청나게 큽니다. 그리고 댐잇님이 자원봉사활동하시는분도
아니고 그냥 예약부탁하고 그러기엔 사람들 수도 많고 부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난감한 감이 있습니다. 이부분 에 관해서는
딴지를 걸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많은 "수술안하신분들"이 요청했던 일입니다.
어차피 수술하신분들이야 캐나다 갈일이 없겠지요..
정작 중요한것은 "수술안한사람"들의 입장이 어떻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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