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간호사분이 다른 환자들의 수술에 참여하시기 때문에, 수술 중간에 아무때나 나와서 전화를 받을 수는 없다고 하네요. ㅠㅠ
근무 시간 중에서 정해진 일정 시간을 할애하기를 부탁해야 할 듯 합니다.
병원 측 컴퓨터로는 현재 영어 외에 한글 내용을 읽을 수도 없구요.
하지만 본인이 삼성 노트북을 구매하여 한글 메일 등을 신경쓰도록
어떻게든 노력하겠다고 하니 일단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죠.
그 간호사님이 병원 근무시간외에 개인적인 시간을 투자하는 것까지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여겨집니다.
전화 문제는 근무시간 중 특별한 시간을 정해달라고 제가 부탁드렸으나
일단 병원 측 입장은 수술 받고 있는 환자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간호사분이 성격이 좋으신 분이라 어떻게든 한국분들을 도와주시려고 하니
결론이 나면 알려주시겠죠.
앞으로 수술 받으러 가시는 회원님들이 그 문제에 대한 결론을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메일로 견적받고 수술 날짜 상담하실 때 약간의 유연성이 필요하실 듯 해요.
아무래도 해외 병원이니깐 원하시는 날짜에 하시려면 꽤 오래전에 예약을 신청하시는 방법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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