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김정철 교수님 인터뷰 중...
―남성 호르몬이 탈모를 부른다는 학설은 세계 최초다.
"아직까지 남성 호르몬이 탈모를 야기하는지 대머리를 초래하는지에 대해선 전혀 밝혀진 바가 없다. 왜 탈모가 있는 사람들의 수염이 더 잘 자라는지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머리가 빠지는 대머리 부위는 남성호르몬에 의해 '디케이케이 원(DKK-1) 단백질'이 증가되고, 그 단백질이 모근 생성을 억제한다는 것을 찾아냈다. 반면에 수염이나 후두부 뒤쪽은 남성호르몬이 많이 있어도 DKK-1이 올라가지 않으며///, 수염은 오히려 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물질들을 증가시킨다는 것도 알아냈다."
인터뷰에서 머리가 빠지는 이유가 "디케이케이 원 단백질"에 의한 것이며 머리 뒷부분에서 빠지지 않은이유가 DKK-1의 영향을 받지않는다고 하셨는데
이제까지 알고있었던 "뒷부분 모낭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에도 강하기 때문에 앞쪽으로 옮겨 심어도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모발이식의 기본이론을 반박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모발이식한 모낭도 결국엔 DKK-1의 영향으로 탈모가 일어난다는 것인데 이미 모발이식을 받은 저로써는 불안해야 하는건지 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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