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라모님이 글을 써놨던대요. 오늘은 나라모님이 시술 받고
전 숙소에서 놀고있습니다~ 역시 인도는 참 덥군요 ㅋ 지금도 땀이
약간 나느듯;;; 대충 간략한 후기를 쓸게요.
10시 30분 병원도착후 상담후 수술들어갔습니다.
라인은 닥터가 정해준대로 그냥 했고요. 약간 관자놀이좀 심어달라고해서
오른쪽은 관자놀이가 있는대 왼쪽이없다고 왼쪽만 관자놀이 만들어주셨
네요. 수술할때는 마취해서 별 통증은없는대 앞이마를 부분 마취를 하는듯
해서 따끔따끔합니다.
대략 1시 반정도에 닥터루비가 10분정도 식사좀 하라고했는대
그냥 괜찮다고 끝나고 먹겠다고 하고 계속 수술함
한자세로 계속 누워있다보니 그게 힘들더군요.
버티다보니 어느순간 이제 다 심었다고 3240모낭 심었다고 하더라고요.
아 그래서 끝났구나 했는대 계속 작업을 하시더군요;;; 보니까
주사기로 흘러나온 피를 다 빼는거 같더군요. 이작업은 또 1시간동안;;;
그래서 지금 붕대 풀어보니 딱지는 거의 없군요.
암튼 이래저래해서 5시 30분에 수술이 다 끝났습니다.
수술후 점심 못먹으로 먹으라고 하던대 어지러워서 그냥 먹다 말았음;;
여러가지 주의점 알려주고 약 2가지 약 진정제와 염즘안나게 하는 약 인거
같은대 그거 주더군요.
어제 잘떄너무 불편해서 힘든거 빼고는 괜찮네요. 어제 잠 못잘때는
아 이걸 왜했을까 이런기분도 들었는대 오늘 수술한거보니 아 잘만
자라다오~~ 이런생각만한다는 ㅎㅎ
암튼 100% 생착이 다 되었으면 좋겠군요~
나중에 한국가서 피곤하지 않으면 사진을 올리도록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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