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소중한 머리들이 올라올 때인가 봅니다
암흑기 지내는동안 정말 견딜만 했는데
걱정도 되지만 기대가 더 컸어요
다 좋은데 꼭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여
예를들면 "모발이식 한 거 맞아?" 같은?
암흑기 때 일시적으로 빠진다는걸 우리는 다 알지만
탈모랑 상관도 없고 모발이식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과정이 있는지도 모르는 거 같아요
장난이라지만 충고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는 게 좋습니다 여러분
주눅들지 말고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지금 제 어린모발들은 눈대중으로 한 1~1.5 cm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이녀석들이 잘 자라서 제 이마를 잘 메꾸어주겠죠? ㅎ
정말이지 다시 느끼는 건데
진~짜 수술이 잘 못되서 부작용 생기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렇게 크게 신경써가면서 관리하지는 않아도 될 거 같아요!
적당히 과음하지 않고, 어디 냅따 들이박지 않는 이상
마음 편안~하게만 가지면 될 듯 합니다 ㅎ
병원 가서도 케어받고 상담하는 시간도 짧아요 ㅋ
별 일 없으셨나요? 네 / 조잘조잘 끝.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이놈에 귀차니즘이란.. ㅎ
여러분도 주변에서 뭐라 하든 나의 길을 걷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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