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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주차입니다 ㅎㅎ 매일매일 앰플을 샤프누르듯 두피에서 약간 거리를 두어 도포하니 시원한 느낌이 들어 좋네요. 그리고 3일분 일주일분 앰플은 뭔가 조금 더 두툼한 액체 같은 느낌이 들어서 흡수가 더 많이 잘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왜 이러한 느낌이 자꾸 드는 지 생각해봤는데요 앰플에 있는 미네랄 바탕의 영양성분들이 두피 혈행개선과 두피 진정효과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 외출하면 너무 추워서 털모자를 쓰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두피에 열이 많아지고 땀차고 더 열이나고 이러한 안좋은 순환이 일어나곤 하는데 브이티코스메틱 앰플이 이러한 안좋은 영향을 조금씩 시나브로 완화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매일 머리를 감을 때 탈모 탈락되는 모발수가 너무 많지는 않은 가 항상 걱정이 되는데요 앰플을 쓰고난 뒤로 체감상 탈모 탈락되는 모발의 갯수가 줄어드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피 쿨링효과와 두피 탄력도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매일 꾸준히 쓰다보니 그러한 부분에서 아주 좋은 선순환의 영향을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계속 계속해서 쓰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보내주신 현미경 제품은 초점이 너무 안맞아서 저의 이마 실사진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쓰기가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