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M자 절개 3000모 6개월 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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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식
절개
이식량
3000모
(1500모낭)
수술경과일
180일
연령대
20대중
수술범위
M2형
<수술전>
<수술 전>
<수술 후 암흑기>
<암흑기 탈출시작 >
<암흑기 탈출 중>
<암흑기 탈출 중>
<현재>
<현재>
<현재>
<암흑기 시절 처참한 앞머리 내린모습>
<암흑기 시절 처참한 앞머리 내린 모습>
<현재 앞머리 내린 모습>
<현재 앞머리 내린 모습>
<현재 앞머리 내린 모습>
<현재 앞머리 내린 모습>
<현재 앞머리 내린 모습>
전 27살 취준생이고
압구정 모 병원에서 2016년 12월에 수술했습니다.
6개월차에 들어서서 인증 한번 하려고 합니다.
23살 군제대후 급격한 M자 탈모 진행으로 속앓이를 했습니다.
처음엔 미녹시딜로 시작을 했는데 멈추지 않는 진행으로
프로페시아 4개월을 복용하다가 아보다트로 막 넘어오고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심고나서 암흑기가 오면서 기존모 동반탈락으로 저는 우울함의 끝을 봤습니다.
아무도 만나기 싫었고 약을 복용함에도 불구하고
머리감을때마다 배수구가 막힐 정도로 많이 빠져
하루하루 머리숱이 줄어드는게 보일 지경이었습니다.
머리를 심은 후에
아보다트 + 미녹시딜 + 맥주효모로 꾸준히 관리를 했는데
암흑기가 지나고 머리가 새로 자라기 시작하면서
약도 점점 효과를 보는가 싶더니
이제는 정말 머리를 쥐어뜯어도 안빠지고 머리 감을때도 10가닥도 안 빠지는 것 같습니다.
수술 후 밀도도 진짜 일반인 밀도가 100%라 치면 90%는 되는 것 같아서
정말 만족합니다. 이제는 바람이 불어도 전혀 무섭지 않아요.
이제 저도 대다모를 졸업할 때가 온 것 같네요
1년차에 다시 한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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