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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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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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피나 복용 5년 차 입니다 ㅋ

예전에는 하루에도 최소 20번씩 들락 거렸었는데

요즘은 1년에 한번 오기도 힘드네요ㅋㅋㅋ

그때는 26살이었고 지금은 31살이되어 그런것같습니다..

뭔가 두려움이 반감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당시엔 여자친구도 없었고

직장도 없는 백수여서 취업걱정도 심했었고.. 이상태에서 머리까지 벗겨진다면

너무 심리적으로 힘들듯해서 이곳에 와 주절주절 거렸던 것 같아요ㅋ

덕분에 지금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있고 공무원 준비하다가 노선을 바꾼게 잘걸려서 은행에 취업해 잘 다니고 있구요!

머리도 26살때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라인도 전혀 올라가지않았고요.. 풍성함도 탈모초기와 지금과 차이가 없네요..

이유는 머리가 많이 빠지고 있다는걸 인지한 그날 즉시 병원에가서 약물치료를 시작했다는게

가장 큰것같습니다...

최근 제 치료법을 말씀드리자면

2013년인가요? 그때쯤 유행했었던 어성초 이런건 1주일 하다가 버렸고;;

엘크라넬 + 미녹시딜도 함께 발랐던 것도 몇달 하다가 버렸고;;;

오버해서 피나에서 두타로 바꿔 다모다트(아보다트 카피약) 먹었던것도

이제는 다 버리고 쏘팔메토 였나요?? 전립섭 어쩌고 영양제 먹던것도 버렸으며...

유일하게 프로스카 1/4 쪼개 먹는게 제 치료법이고 이상태를 몇년째 유지 중입니다..

역시 바르고 뭐하고는 지속하기 힘들더군요.. 그외에

딸딸이 조절, 먹는것 조절 등도 일체 하지 않습니다... 5년이나 탈모 치료해보니

이런것들보단 꾸준히 약먹는게 진리라는걸 깨달았거든요

저도 초창기에 의사들 답변이나 환자대하는 무성의한 태도에 약물치료에 회의감이 많아

이곳에 이것저것 논문들고와서 의사들 까기 바빴았고 약 + 뭔가를 더 자제하고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인데...... 5년간 지켜봐온 결과 약이 진리입니다.. 딸딸이 쳐도 다음날 좀 더 빠지는것

같았으나 5년이 지난 지금.. 대세에 전혀 지장없습니다.. 한마디로 의사들 태도가

지들이 탈모인으로 안살아봤으니 절실함이 없고 그저 교과서에 나온대로 줄줄 읽기만 바쁜것들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 생각을 바꾸시길 바랄게요

의사가 그냥 의사가 아니더군요... 그들을 믿고 그들이 제시해준 치료법을 믿고

꾸준히 약드시면서 맘편히 생활하시는게 끝입니다... 그럼 담에 또 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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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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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6년전
은행정도 다니시면 아껴모으시면 일년에 얼마나 저축가능할까요?뜬금없이 그게 궁금함
  
  
6년전
[히타치논스톱] 저는 이제 2년차 뽀시래기라 연봉이 높지 않습니다.... 다만 최북단 시골 촌동네에 살아서 1~2억이면 아파트도 매매 가능하고... 5000~8000정도면 웬만한 빌라, 다세대 주택정도는 들어가는데 문제없어서... 집걱정이 주니까 자연스레 쓰는것도 많아지더군요.. 한마디로 많이 모으지 못합니다;; 1년에 2000만원정도 순수 적금 들어가는게 다 인듯싶네요 ㅋㅋ 아껴모아도 2000 중반은 무리일듯 싶습니다.. 세전은 괜찮은듯 보여도 실수령이 그다지 높진 않습니다..ㅠ
6년전
글 잘 읽었습니다! 아보도 꾸준히 복용하면 좋겠져?
  
  
6년전
[광주탈모] 그렇습니다.. 뭐든지 그냥 약물 꾸준히 복용하시는게 진리입니다.
6년전
아이디는 프페이신데 프로스카 드시는군요 ㅋㅋ 저두 조만간 약 복용 시작해야되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6년전
[또도가쓰] 2013년 초반에는 프로페시아 카피약이었던 헤어그로정을 먹었었어요.. 그래서 내칭구프페로 했었어요 ㅋㅋㅋㅋ
6년전
해피엔딩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6년전
[금발승태] 감사합니답!!ㅋㅋ 금발승태님도 해피엔딩 이시길 바랄게요 ㅋ
6년전
정말 부럽습니다ㅜ 유지 잘하고 계신것 같은데 초창기 머리숱도 유지가 되시는건가요?
  
  
6년전
[완치기원] 초창기 머리숱 그상태 그대로 입니다~ 저는 머리감던 도중 우연히 양손에 머리카락이 생각보다 많이 빠지는걸 발견했고 그 순간 몇개월 전부터 방걸레질 할때 이상하게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있다는게 떠올라 마음에 걸려 그날 바로 병원가서 약물치료 시작 했었습니다 ㅋ 그래선지 머리는 26살 그때 그상태 입니다!
6년전
일단 축하드립니다 :) 나이는 23살이고 베르모나정이라고 프페 카피약을 먹은지 5개월이 넘었습니다 ... 곧 있으면 학교도 복학해야하고 걱정이 많습니다 머리는 한번 감으면 30개에서 50개까지 빠지고 2번 감으니 80개에서 90개 정도 빠집니다 언제부터 약의 효능을 보셨나요?ㅜㅜ
  
  
6년전
[베르모나정] 저도 그정도 빠집니다.. 그치만 약먹으면 다시 그만큼 납니다... 앞으로 1년을 드시던 2년을 드시던 탈모량은 베르모나정님이 현재 빠지고 있는 양에서 크게 줄지 않을겁니다.. 걱정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약물치료만 꾸준하신다면 다시 나니까요...
    
  
자비없는 탈모
6년전
[내칭구프페] 지금도 머리감으면 50개 정도 빠진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약복용한지 최초부터 5년간 계속 50개 전후로 매일 빠진다는 건가요?
제가 1년 복용중인데 하루에 50개 전후로 매일 빠져서요.
    
  
6년전
[내칭구프페] 아 ,,, 어떤 사람들은 머리 빠짐이 일반인이랑 같은 정도로 돌아가신 분들도 계셔서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 감사합니다 축하드리고요
6년전
축하드립니다~ 제나이28
저도 이제 1년 2개월차이며  포마드하고다닐정도로 머리신경안쓰며
눈팅만 하는 유저입니다 가끔 진짜 심리적인요인으로 불안해하고있는데
정말꾸준한복용이답인거같네요 그리고 일찍시작이 답이네요
  
  
6년전
[연부옹] 넵!! 일찍 시작 + 꾸준한 복용.. 사실 이것 외에는 할게없습니다.. 그래선지 의사들도 딱히 해줄말도 없고 그래서 퉁명스럽게 대답한것처럼 느꼈던거같아요 ㅋㅋㅋ
6년전
맞는말씀입니다. 현대의학이 전부는아니지만 현재 가장 최선은 현대의학을 전공한 의사의 의견을 잘 듣는거죠
  
  
6년전
[정수탈모말기] 네네!! 괜히 민간요법 + 비전문가들 개인적인 경험담에 휘둘려서 돈쓰고 시간쓰고 정력쓸 필요가 없답니다.. 제가 초반 1~2년은 그러고 살았거든요.... 정말 2년 허송세월 했던거 너무나 아쉽고 그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냥 꾸준히 약드시는게 유일한 대비책입니다..
6년전
부작용은 없으셨나요?
  
  
6년전
[Skek0000] 없습니다.. 초반에 정력이 떨어지는것 같고 발기부전 되는건 아닌가싶고 정액이 말라서 불임되는건 아닌가 별별 걱정 다 했었고 실제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것도 같았으나... 5년이 지난 지금 뒤돌아보니 1~2년 차 때 노심초사 했던건 결국 의사들 말대로 결국 심리적 문제때문이었어요. 지금 여자친구랑 사랑 나누는데 아~~~~~~~~무런 지장없습니다..
6년전
근데작성자님께서는
언제부터 좀 100프로안심을 가지셨나요?
저는 아직 1년1개월차이긴하는데
10프로부족한불안감이있네용ㅋㅋ
  
  
6년전
[연부옹] 저는 2년 넘어서 어쩌면 3년차까지도 의사말 못믿고 대다모 회원들 개인적인 경험담에 더 휘둘렸으며.... 노심초사했었고 아주 작은 변화에 민감히 받아드렸던거같네요.... 제 대다모 계급을 보세요;;; 얼마나 들락거렸겠나요 ㅋㅋㅋㅋㅋ 근데 부질없더라구요.. 결국 의사말대로 하루 한알 약먹는게 유일한 해결책임을 알게 됐어요 ㅋ
    
  
6년전
[내칭구프페] 답글감사합니다
장기복용하시는분들중에 이렇게 효과보셔서
대다모까지들어오셔서 답글달아주시고 그러기 참 귀찮으실텐데
성심성의껏 이렇게 달아주시고 다른 이글을보는 회원분들도
힘이 되실거같아요 저도 지금 너무 만족중이고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저도 꼭 힘이되는날이 왔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6년전
잘읽었습니다...... 여자인데 고민되서 들어왔네요
  
  
6년전
[gogoeuro] 여자분은 아마도 저랑 치료법이 다를겁니다.. 피나or 두타스테리드 약물치료는 추천하지 않고 미녹시딜 or 엘크라넬 등으로 치료하는걸로 알고 있어요~ㅋ 방법이 어떻든 그냥 꾸준히가 답입니다 ^^
6년전
뭔가 상황이 저하고 똑같네요.
26살 당시 탈모 시작, 백수 생활, 취업 스트레스.
긍정힘 받고 갑니다 :)
  
  
6년전
[FC안양] 네 ㅋㅋ 저랑 똑같네요... 그 좌절감이란 ㅠㅠ 하루에 대다모를 골백번도 더 들어오게 만들죠... 꾸준히 약 복용하시면서 사소한것에 신경쓰지말고 미래 준비하세요.. 저처럼 괜히 26~29살까지 허송세월 인생낭비 하지마시구요 ㅠ 전 대다모에서 계급 중령까지 달정도로 이곳에서 너무나 많은 인생낭비를 했었답니다 ㅋ 백수 + 탈모는 제 인생에서 너무나 공포스러운 스트레스였거든요... 결국 시간이 해결 해 주더군요..
6년전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시작인데, 희망이 드네요 ㅠㅠ
6년전
맞는말 깉네요 꾸준함이 답인거 깉습니다
6년전
역시 약물 치료가 답이군요..... 하 ....고민이 많이 되네요 ,, 피나는 지금 1년 가량 먹고있는데 두타로 갈아타야 할지 .....
6년전
그...성기능 발기부전이나 성욕저하 등의 문제는 없으신가요?
6년전
걱정되서 이젠 병원 가봐야겠어요.
뭔 약이 좋을지 약 종류가 너무 많네요.
6년전
저도 지금 고민중인데 역시 먹는 약이 중요하군요...
6년전
성기능은 언제 괜차나졌나용
6년전
발기부전이나 성욕저하는 없으셨나요ㅎ
6년전
약은 기본인 모양이군요 ㅠ
6년전
글 잘읽었습니다...저도 약복용, 부작용 (여유증, 발기 등)때문에 고민중입니다만... 1/4로 쪼개서 적은양으로 시작해봐야겠네요..~^^
벌써이러냐
6년전
프페약이 꾸준히 복용할경우 탈모초기일경우에 머리가 새로 자랄수도 있을까요?
6년전
스트레스 안받고 식단조절이랑 운동 조금씩 병행하는 것만 잘해도 효과 있더군요
6년전
탈모 초기라도 바르는 약만으로 호전이 안될까요??ㅜㅜ
6년전
역시 먹는약이 최고인거죠??ㅠㅠ 준비하는 시험 끝나구 병원가봐야겠네요  ㅠ
6년전
엉엉 참고하겠습니다ㅠㅠㅠ현재 의학이 제시하는 길을 믿어봐야죠
6년전
저도 약을 복용해봐야겧네요
5년전
맞습니다..저도 약 쪼개먹는데 ㅜㅜ 꾸준히 관리 하세요~
5년전
초반 가슴흉통이랑 심장 욱씬거림 해결 되셨나요?
40 글자 이상 작성 / 0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모모성형외과의원

안녕하세요, 이식 2주차 경과 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원래 이마가 선천적으로 넓은 편이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탈모 인지가 좀 늦었던 것 같습니다. 슬금 슬금 라인이 올라가는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라인도 많이 올라갔고 M자쪽도 많이 밀려서 수술을 결심했고 후기 보면서 강남 쪽으로 유명한 병원들 5곳 골라서 상담 후 결정했습니다. 일단 모모성형외과는 수술후기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술결과가 너무 좋아 저도 여기서 하면 성공할 거란 믿음이 있었고 송은석원장님 경력도 좋고 상담도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마 높이는 얼굴 비율 맞춰 6.8cm로 제안해 주셨고 아무래도 경험많으신 원장님이 추천해 주신게 맞겠다 싶어 원장님 추천대로 수술받았습니다. 제가 매일 운동을 하는 사람인데 수술하고 나서 운동 못하는게 좀 힘드네요 한달까지 참아야하지만 머리를 위해 몸을 잠깐 쉬기로 했습니다. 우선은 병원지시에 잘 따르고 1년까지 관리 잘해서 득모하는게 목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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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JP모발이식

이제 어느정도 자리 잡은것 같습니다 이대로만 유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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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모션

한달이 지났습니다.암흑기가 심하게 올 줄 알았는데 이식한 모발들이 조금씩 자라는게 보입니다.잘되리라 생각하고 잘 버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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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디에이성형외과

헤어라인 모발이식 10개월차 후기 작성해 봅니다^^넓었던 이마가 콤플렉스였고, 때문에 진짜 오래전부터모발이식하려고 많이 알아보다가 10개월 전에디에이에서 수술하게 됐습니다.워낙 제가 깐깐한 성격에 신중하게 골랐던 만큼 너무 만족스러워서 제 선택에 후회가 전혀 없네요ㅎㅎ확실히 넓었던 이마가 많이 좁혀졌고, 디자인도 자연스럽게 돼서 올림머리 할 때 전혀 어색하지 않아서 예전에는 엄두도 못내던 헤어스타일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은 저 보면 다들 깜짝 놀랍니다ㅋㅋㅋ이동욱원장님과 병원 관계자분들께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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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모아트

어느덧 모발이식한지 8개월이 되었네요 암흑기 겪을 땐 정말 힘들었는데지나고나니 현재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기전이랑 너무 달라져서 지인들이 많이 놀래요 그때마다 뿌듯합니다모아트에서 수술 받기 잘한 것 같습니다관리할 때마다 원장님 뵙고 가는데 항상 말씀을 재밌게 잘하셔서 웃다가 갑니다듣기론 타 병원은 수술하고나서 원장님 1~2번 뵙기 힘들다고 하던데 유영근 원장님은 경과 체크하러 오시는 환자분들다 뵙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경과 체크하러 갈 때마다 뵙습니다이래서 1인 원장님 병원이 좋은 것 같습니다모아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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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항상 아빠 정수리에 호랑이 한마리 있다고.지하철로 출퇴근 하는데 자리가 나도 누가 내 머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게 싫어서꾸역꾸역 몇정거장씩 서서 힘들게 간 적도 허다하네요.탈모약을 먹다 말다 임의로 복용했다 중단했다 했던 게 문제인지어느날부터 급격히 더 빠르게 진행된 탈모.정수리가 워낙 심하게 비어있던 케이스라두피문신은 너무 부자연스러울 것도 같고...생각했던 것보다 가격도 턱 빠지게 비싸더라구요평생 가발 뒤집어쓰고 살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으니지인이 넌지시 추천해준 줄기세포주사.정말 마지막 동아줄이다 생각하고 모디 상담후 바로 20회 결제.탈모앰플 시중에 파는 거 암거나 사다가 주입하는 곳이 많다던데여기는 그런 걱정 없이... 직접 내 머리에서 모낭을 뽑아다가거기서 내 세포를 채취해서 그걸 주사해줍니다..내 세포로 만든 앰플이 들어오니까 내 몸도 무리없이 잘 받아먹고.부작용이나 불편함 하나도 없이 여즉 잘 받고 있네요이야기 들어보니 이 주사도 사람마다 효과 보는 시기가 달라진득하니... 공자의 마음으로다가 기다리며 경과 지켜봐야 한다던데저는 나이스하게도 금방 효과 본 것 같아 정말 전후사진 볼때마다 흡족합니다.말만 주사지 기계로 팡팡팡 두들겨가며 (비유를 하자면 돈까스 망치 같은...)5분 내외로 시술하기 때문에 통증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두피에 물리치료 레이저같이 생긴 것도 팍팍 쬐주고.아, 치료 받고 나오면 정수리가 축축하게 젖기는 하는데이건 병원 내부에 헤어드라이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아직 11회나 더 남았는데 시술이 완전 막을 내리고 나면얼마나 더 좋아질지 하루하루가 기대되네요.재미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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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웰의원

모발이식한지 2주가 흘렀습니다 실밥 풀고 왔어요 저는 5000모 심었습니다 두피문신도 같이 했고요 모발이식을 하기 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돼서 거의 다 벗겨져가고 있었어요 엠자가 점점 심해지면서 전부두쪽까지 탈모가 진행됐죠… 정말 절망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대량이식과 두피문신을 같이 할 수 있는 글로웰의원을 알게 돼서 두 시술을 같이 받게 됐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니까 글로웰의원에서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원장님의 경력만 봐도 실력이 검증 된 곳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진행했습니다 이제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결과는 나중에 보면 알겠죠 지금 당장은 잘 채워진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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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헤어로의원

수술결심하게 된 계기:어릴때부터 이마는 넓었고 앞머리 모발 밀도가 많이 떨어져 늘 고민하다가 고등학생부터 약을 복용하다가 30대가 접어들고나니 스트레스가 극한으로 치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수십, 수백번 결심을 하다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마음먹은 날 갑자기 상담일자를 잡고 있었습니다. 대구에서 이름있는 병원은 상담받아보자는 마음에 싹싹 모아서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상담하고 수술을 하게 된 것이라 큰 계기는 없겠습니다. 약 15년 이상 동안 매년 매월 매주 수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산 것은 사실입니다. 너무너무 스트레스 였거든요.똑똑한 석박사분들 얼른 탈모 완치하게 해달라~!병원선택 동기:하루 연차를 쓰고 날을 잡고 시간을 나눠서 상담예약을 신청했습니다. 병원을 싹 돌아보니 막상 선택하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알 수 있는 점이 가격, 상담실장님의 상담스타일, 수술원장님의 수술성향(대화상) 정도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다들 꽂히는 점이 있다던데 저는 없어서 고르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너무 까다로운건지...(참고로 제가 간호사였어서 병원 수술, 시술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 그런 것일 수도 있음. 눈으로 수술하는 것을 보지 않는 이상 소문으로 판단하지 않는 성향)그래서 저는 최대한 빠른 날짜이자 금요일에 하기를 원한것도 있었고 당장 눈에 보이는 병원의 청결도 정도만 체크하고 병원을 선택했습니다. 병원을 선택함에 있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고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진짜로. 저는 모든 병원이 같은 모수 견적을 받았었기에 더욱 고민이 되었습니다.(처음 4000모)몇몇 병원들을 가보니 화장실 청결하지 못한 것을 보고 선택에서 멀어졌고 자연스레 가장 빠른 날짜이자 금요일이 가능한 그리고 병원 전반적으로 청결해보이는 헤어로 의원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처음에 펜으로 그려주면서 견적을 내주시고 수술의 향방?을 선택할 때 내가 처음 생각하고 왔던 부분이 맞는 점이 많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 선택하게 된 부분도 있습니다.(한 병원은 고객의 니즈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본인의 디자인을 관철하는 곳도 있었어서 더욱 생각이 많이 듦) 선택하기 까지는 정말 정말 힘들었습니다...수술 과정을 눈으로 볼 수도 없고...수술 방식이나 과정은 대동소이 비슷할 터 디자인, 견적보고 병원 선택하셔도 괜찮을거라 생각됩니다.한가지 단점이라면 수술비용 이외에 부가적인 비용(사후관리 비용)이 들어가는 것들은 조금 제 기준 마이너스였습니다. 와서받는 치료도 아닌데 끼워팔기같은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총 수술비용에 사후관리비용을 포함시켜서 비용을 산정하는 방법이 더 좋아보입니다. 이 점에서 반발감 많이 생겼었습니다. 꼭!! 필수라고 여겨지는 치료라면...이마저도 저는 필수라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상담시 느낌:사실 주로 거의 상담은 코디네이터이신건지 모르겠지만 상담해주시는 분에게 대부분의 설명을 듣고 막상 수술하셔야하는 원장님이랑 상담은 견적 내주는 것이 끝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담해주신 분은 친절했습니다. 병원 전체적으로 친절하지만 사무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결론은 친절하긴 합니다.(이 점은 제가 가본 병원 중 1군데 병원 빼고는 이랬습니다. 별로 중요한 포인트는 아닌듯 합니다.)이식 수술 관련 통증:통증에 대해서 사실 걱정 엄청 많이 했는데 두피 마취하기전에 수면마취를 잠깐하기에 불편한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프다하면 마취 더 해주시니 아프지 않게 진행했습니다. 다만 몇시간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하니 불편한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지인 중에도 모발이식을 한 사람이 있는데 수술 중 통증도 있었다고 하고 하고 나서도 아팠다고 하니 저는 참 다행으로 여겼습니다.한 4일 차 쯤부터는 사실 뒤통수가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누우면 따갑고 옆으로 눕자니 이마 측면에도 심어져 있어서 건드릴 수 없고 앉아서 자야하는 그런 불상사도 있었습니다...출근하고도 한 일주일은 통증이 안 가셔서 잠자는데 애먹었습니다. 통증은 병원측에 물어보진 않았으나 후기보면 케바케인듯 합니다. 저는 이상감각도 있었고 현재도 있긴 합니다. 지금 잠 설칠 통증은 없고 뒤통수 가렵고 뒤통수 닿이면 시큰거림이 있긴하나 이 또한 몇달 지나면 나아지려니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수술전후 느낀점:저는 수술을 금요일날 진행해서 월화 연차까지 사용해서 금요일 이식 후 토일월화 이렇게 회복기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상담 처음부터 느꼇던 부분이지만 사실 소비자 입장과 의료 서비스를 판매하는 판매자 입장에서는 차이가 느껴져 아쉬운 부분이 많이 느껴졌습니다.(이 또한 간호사여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일 수 있음.) 일회소모 비용으로 적지않은 비용을 지불하지만 뭔가 내과에서 감기약 지어먹는 듯 형식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시술, 수술 등을 전혀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긴장도 많이 했고 모든 것이 조심스러웠습니다. 사실 생착스프레이라고 해서 뭔가 했는데 그냥 생리식염수임에 당황한 것도 있었고 수술 후 관리 등에 대해서는 원장님한테 물어볼 기회조차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심지어 원장님과 대면하여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물어보고 싶은 것은 많았는데 의학적 지식은 원장님만 가지고 계실테니...못 물어봤습니다. 친절하지만 냉소적인...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저는 수술 3일차 까지는 통증이 거의 없었으나 2일차부터 가려움이 너무너무 심했습니다. 살면서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주관적이지만  너무너무 간지러워서 2일차 새벽부터는 끈으로 팔과 몸을 포박하고 잤습니다.(그럼에도 새벽에 저도 모르게 두번을 만져서 새벽에 아찔함에 잠도 잘 못잤습니다.) 뒤통수 통증도 있었지만 통증은 비할 바도 되지 못했습니다. 근데 통증에 대한 설명은 들었는데 가려움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했고 주말도 끼어 있어서 월요일까지 이악물고 참다가 항히스타민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고 복약했습니다.(처방약과의 상호 작용을 알지도 못하고 병원에서 관리 지침이 있을 거 같아 주말간은 먹지 못했습니다.)진짜 지옥이었습니다. 너무 가려우면 복용하라는 말만 해줬으면 주말간 사두고 먹었을텐데 통증은 타이레놀 안내받아 복용하며 지냈습니다. 그래도 매번 좋았던 점은 전화할 때마다 귀찮은 내색 안해주시고 전화할 때마다 상담해주시는 분이 바뀐 듯 했는데 상담해주시는 분들이 물어보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서 부담없이 전화를 해서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수술 후 만족도:우선 아직 2주 갓 넘어가고 있는 중이라 만족도라고 할 만큼 느껴지는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삭발 후 모발이식을 진행했기에 지금 머리가 굉장히 어색할 뿐입니다. 당장 모내기처럼 심겨져 있는대로만 자라준다면 만족도는 넘치다 못해 폭발할 것 같습니다. 수술이나 그와 관련된 기타 부분에 대해서 만족은 어떤 부분을 만족해야하는지 아직은 몰라말하기가 어려운 게 많습니다. 완전한 회복이 되고 시간이 좀 더 지나고 빠진 머리가 자라나야 만족을 하든 말든 할텐데 아직은 걱정 반 설렘 반입니다. 그래도 한가지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은 점은 스트레스 받던 것보다는 훨씬 홀가분하다는 점입니다.저는 3300모를 심었고 뒤통수 모량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약간이지만 흉터처럼 간헐적인 떔빵(?)이 보입니다. 짧은 머리 고수하던 사람으로서 이것 또한 시간이 지나봐야 하는 부분이라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이 모내기가 흉년이 들지만 않는다면 무조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왜 다들 모발이식한 분들이 왜 추천하는지 몰랐는데 막상 하고나니 추천해주고 싶습니다.위 3장 수술전 이후 3장 수술 후(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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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블레스

6개월 전에 m자 탈모로 모앤블레스에서 비절개 모발이식 받았습니다. 6개월차가 된 김에 내원해서 경과 보고 원장님과 진료도 받았습니다 ^^ 문제없이 잘 자나고 관리도 잘 되고 있다고 하여 안심하고 열심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족할 수 있는 사후관리도 꼼꼼히 해주셔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비워졌던 부분도 많이 채워지고 새로운 모발들도 잘 자라고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암흑기때는 걱정이 많이 됐지만 다시 자라는 머리가 자기 머리라고 해서 평소처럼 잘 관리해주면서 기다리니 정말 새로운 모발들이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탈모약도 같이 복용해야 효과가 좋다고 해서 수술 후부터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습관처럼 꾸준히 복용하게 됩니다.더 자라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열심히 관리한 만큼 배신을 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들 포기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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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만의원

암흑기를 잘 버텨내고 일상에 쫓기다 보니 벌써 반년이 흘렀네요 ㅎㅎ 대문자 M이 소문자 m으로 변한거 보니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모발이식을 잘 모르는 지인들은 제 결과를 보고 이왕 할거 앞을 더 심었어야하는거 아니냐고들 합니다 저도 몇 달전까지만해도 결과가 마음에 들어서 이왕 이럴걸 한번에 더 내릴걸 싶은 마음도 솔직히 들긴 했었어요. 그렇지만 수술전에 김대영원장님하고도 의논하고 1차적으로 M자를 채우는걸 목표로 했었고, 처음부터 무리를 했으면 지금 같은 결과가 안나왔을 수도 있겠구나싶은 생각에 잘 선택한 결과라고 판단하고 지인들한테도 얘기해주고있네요 ㅎㅎ 모발이식 전과 비교해본다면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조금 더 욕심을 부리고싶어서 나중에 2차 이식도 생각하고는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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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른의원

비절개 일년 되었구 이마 가운데 근처 밀도가 불만족스러워 요번주 보강 수술 앞두고 있습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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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모발 이식 수술에 대한 몇달의 고민과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지만, 동생의 시술 과정을 보면서 자신감을 갖게되어 저도 시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동생 소개로 시술을 하다보니, 많은 부붑에서 할인을 해주셨습니다^^현재 2주 정도 지난 상태에서 섣불리 말할수는 없지만, 송글송글 박혀있는 머리카락을 보면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시술 전 이마 사진입니다.고객을 자주 만나야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아주 심하지는 않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넓어져가는 이마와 엠자 모양을 보면서, 나도 모발이식을 하면 사회생황에 더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수을 한지 2주가 채 지나지 안았는데, 머리카락이 잘 이식된것같습니다.안착도 잘되고, 수술 부위에 붓기나 빨갛게 달아오르는 부분도 없습니다.어떠한 부작용도없이 너무 자연스럽게 시술되어서 놀랐습니다.  3개월 전후로 심겨진 머리카락이 빠지고 다시 난다고하는데, 그때만 지나면 바람부는 날이든 수영장이든 자신있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수술 전부터 꼼꼼히 챙겨주시고, 수술 후에도 경과를 계속 체크해주신 스텝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이렇게 어렵지 않게 외모가 바뀔수 있다니... 이마가 넓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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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엠의원

상담 여러곳 받다가 가장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모엠의원 전지훈 원장님께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전형적인 M자이고 이마가 넓어서 참다 수술하게 되었어요. 타병원은 어떤 스타일이 어울릴지 물어보면 본인이 알아서 말해주라 하는곳도있었는데 전지훈 원장선생님은 이마를 내리면 어떤 점 장단점이있고 얼굴 비율상 어떻게 디자인해야 잘어울리는지 등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잘 설명해주셨어요. 또한 인터넷 검색해보면 여러가지 전문적인 모발이식에 관한 내용들도 많이 남겨놓으셔서 부지런함과 전문성이 느껴지더라구요. 경력도 상담받은 의사선생님들 중에서 있으신 편이었고, 히든컷으로 비절개 방식이라 일상생활 복구측면이 정말 컸어요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만족하고있어요. 수술은 수면마취없이 국소마취로 진행하는데 체감상 5시간정도 원장샘이 능숙하게 직접 모발뽑고 모발심어주셨구요 마취 통증 걱정했는데 침맞는 정도랑 비슷해서 생각보다 안아파서 실망? 했어요. 수면 마취가 아니라 수술후 쉬다가 차를 운전할수있어 집까지 자차로 잘 갔구요. 수면 마취 안한게 되레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4130모 심어주셨어요(+130모) 이제 수술 1일차 저녁인데 벌써 핏기가 많이 빠졌고 이마라인이 점점 체감이 돼요 만족스럽습니다 모엠 전지훈 원장님 고른거 후회가 1도 없습니다. 이제 생착기간 관리잘해보려구요 사진은 수술직후 1개 오늘 저녁 1일차에 찍은 사진 2개입니다. 팁: 남자같은 경우 티 안나게 하루만에 복귀는 힘들거같아요. 수술하고나니 모발이식부분에 신경이 많이가서 엄청 조심스러워서 머리만지는 것도 되게 신경쓰이고 잘때도 혹시 이식부위 만질까봐 엄청 신경써서 긴장하느라 푹 잠을 못자요 그래서 머리 스타일링도 제대로 못하고 피곤하기도하니까 그냥 이때는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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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원체 넓은 이마에 다른 사람들은 하나만 해도스트레스 받는다는 각진이마 + 3자 를 모두 가지고태어나 그동안 열심히 가리고 다녔는데이제는 머리띠를 하던 이마를 까고 다니던뭘해도 될것 같아영처음에 헤어라인교정할때만 해도 이정도로 좋아질거라상상을 못했는데 스스로도 잘 관리하고 원장님이수술을 워낙 잘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거 같아영검은색으로 염색까지 하니까 진짜 숱부자 된거 같고헤어샵 옮겼는데 미용사쌤들은 제 원래 헤어라인이둥글게 난 줄알고 이쁘다구 해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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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즈모

리즈모에서 작년 8월에 수술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한때는 탈모가 많이 진행되어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는데 시술 후에는 당당하게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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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원성형외과의원

안녕하세요 ^^ 오늘로 딱 10일차가 되어서 기록용으로 후기 작성해봅니당일단 병원이랑 원장님 선택한 이유는 저번 후기에도 적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적어본다면제 머리에 대해 가장 정확히 봐주신거 같고 수술 계획도 섬세하고 설명 해주셔서 가장 신뢰가 갔습니다 카우릭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 심어야 하며 1년 뒤 어떤 모습일지도 가장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ㅎㅎ 전문병원은 다르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전사진을 같이 올려보면요 흔하게 말하는 소 핥은 머리도 있고 M자도 깊어져서… 이 부분을 꼭 해결하고 싶었어요물론 제 나이가 40대이긴 하지만 그래도 100세 시대라고 하면 아직 반도 못살았기 때문에 남은 인생 아름답게 살아보고 싶었거든요10일 아침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ㅎㅎ 옛날에는 밖에서 이마를 까는? 이런건 상상도 한적이 없는데 지금은 올빽으로 묶어도 넓은 이마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네요수술 후 과정도 큰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구요 지금도 자연스러워 보이는 라인에 벌써부터 너무 만족하고 요즘 밖에 나가는게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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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어

정수리탈모,m자 탈모가 진행중이여서 1700모낭 모발이식 절개 로 수술받았습니다. 4일차 지나고 있습니다.  부기는 많이 빠졌고 생착스프레이 30분간격으로 뿌리며 관리중입니다. 첫 상담부터 수술, 그리고 수술후 연속3일동안 병원방문하여 관리받았습니다. 병원 분들의 상세하고 친절한 안내 덕분에 편히 치료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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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모의원

어제 비절개 모발이식 2800모 받고 왔습니다~ 1일차 후기에요^^ 제가 방문한 곳은 모든모의원이며 대표원장님께 수술 받았습니다 ^^ 평소 바람 불때나 머리 넘길 때마다 파인 헤어라인이 자꾸 신경쓰여서 비절개 모발이식을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대다모에서 후기도 많고 또 실제 상담시 제일 만족해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티나는게 조금.. 신경쓰였기 때문에 머리를 조금 기르고 진행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라인이 잘 잡힌 것 같아서 만족하는 중이에요ㅎㅎ 부모님도 처음에는 왜 하냐는 식으로 말씀하셨지만 하고나니 꽤나 만족하시는 눈치입니다기간은 좀 더 있어야 하겠지만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잘 유지해서 꼭 득모 성공하고 싶어요^^ 잘 관리해서 득모 성공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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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헤어

안녕하세요 2주전에 모발이식 받아보고 첫 후기 남겨봅니다 항상 후기를 찾아보면서 부러워만 했었지 제가 직접 후기를  남기는 날이 오게 될줄은 몰랐는데 많은 고민과 상담을 다녀보고 부산 포헤어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유전성 탈모로 인해서 20대때부터 탈모가 찾아오면서 얼굴의 절반 이상이 이마밖에 안보였을 정도로 심각했었고 그래서 탈모약을 7년 정도 복용하면서 탈모를 극복해보려고 했으나 최근에 중단하니까 다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약으로는 이제 안되겠구나 깨닫고 모발이식 수술 하기 위해서 병원을 여기저기 찾아보고 다녔습니다 간혹 sns을 하는데 알고리즘에 의해서인지 모발이식 광고가 엄청 눈에 들어오면서 1000모에 100만원 저렴한 비용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들도 많이 보여서 이런곳들도 상담가려는 병원에 포함시켰고 포헤어를 포함해 부산지역 병원을 두루두루 상담을 받았습니다 포헤어 상담을 받아보고선 가장 상담 다녔던곳 중에선 믿음이 갔고 포헤어의 수술 방법이나 에프터 관리 등 여기서 수술해야겠다 확신이 서긴 했지만 비용때문에 고민을 안해봤다면 거짓말이고 다른곳들에 비해서 가격이 비쌌지만 제가 봤던 후기의 결과들이 전반적으로 좋고 수술하신분들이 다 만족해 한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저한테 투자하는거 그래도 마음이 가는곳에 투자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포헤어에서 수술 했습니다ㅎㅎ 수술 당일날에도 이게 수술 받는건가 싶을정도로 관리 받으러 온 느낌이였거든요 앉아서 수술을 하기도 했고 티비도 시청하면서 그리고 식사시간이 되면 밥도 먹으면서 불편함 없이 잘 받았습니다~~ 이번에 지문샴푸도 하고 왔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수술 받은 부위가 간지러워서 혼났는데 받고 나니까 이렇게 시원할 수 가 없네요ㅎㅎ 2주차 됐는데 한달차 경과때 또 병원에 방문해서 두피관리도 받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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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압구정모비앙] 압구정 모비앙 최현용원장님 절개로 했고 M+TP5500모 했습니다.금액은 700중반대최현용 원장님께서 한땀한땀 정성스레 해주셨어요암흑기 지나봐야 알겠지만 만족합니다이리저리 알아보다 결정했는데 압구정 모비앙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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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원

헤어라인 교정 받은지 벌써 17개월이 훌쩍 지났어요.저는 거의 90%이상의 생착률을 얻은 케이스라서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당!다른 분들은 처음에 암흑기라고 해서,이식 받았던 모들이 후루룩 다 빠지고그 과정이 보기 안좋아서 앞머리 자르는 경우도 있다던데저는 첫 이식받은 모도 거의 빠지질 않았어요.아 그리고 비절개 히든컷으로 해서 아프거나 고생하지 않았어요.모낭염도 없었고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가 가능했는데머리도 바로 다음날 감았습니당!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비절개 히든컷 완전 추천해요!저는 1700모 모발이식을 했는데요사실 이마 앞부분보다도 옆머리 부분이 약간 고민이였거든요.앞부분에 비해 옆머리가 살짝 파여있었고거울 볼 때마다 신경이 쓰였었어요.지금은 수술 후에 너무 자연스럽게 생착되어서가끔 모발이식 했었다는 것도 까먹을 정도예요!제가 수술 전에 병원을 여기저기 진짜 많이 알아봤는데요블로그나 카페는 당연하고 발품도 팔았었어요.그 결과 전 강남에 있는 모먼트 의원이 제일 마음에 들었답니다.제가 모먼트의원을 고른 이유가일단 탈모와 모발이식만 전문으로 한다는 것,그리고 원장님께서 모발이식만 10년 넘게 하셨다는 것 등등이 신뢰가 많이 가더라구요.모먼트의원 후기도 많이 살펴봤는데 결과물들이 너무 좋아서 신뢰가 갔어요.일단 헤어라인이 너무 자연스럽게 예쁘더라구요.아무튼 17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모발이식 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당!헤어라인 교정때문에 고민하신다면 진짜 고민할 필요없이 완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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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