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
제가 머리가 막 우수수 빠지는 타입은 아닌데,
유전 때문인지 정수리 모발이 엄청 얇아져가지고 우울했거든요
기존에 약은 부작용 없이 잘 먹고 있었지만
연모화되는거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결국 주말 반납하고 평택에서 동탄까지
토요일마다 왕복하며 두피치료 받고 있습니다.
3주 간격으로 원장님께 주사 맞고 지금 딱 5회차가 됐는데요.
신기하게 사진 찍어보니까 전보다 두피 비침도 덜하고
머리카락에 힘이 생긴 느낌이 들더라고요??
주사 통증 참아가며 먼 길 오간 보람이 있나 싶어 기분은 좋은데,
원래 이렇게 5번 정도만 지나도 모발 빠짐이 줄고
밀도 차는게 눈에 보이는 게 맞나요?
다른 분들 경과도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제가 염색이랑 펌을 진짜 좋아하거든요.
진료 볼 때 치료 기간엔 웬만하면 피하고,
정 해야겠으면 시술 전후 일주일은 무조건 띄우라고 신신당부하셨는데...
혹시 두피치료 받으시면서 펌 해보신 분 계신가요?
기껏 돈 들여서 효과 보고 있는데 그냥 꾹 참는 게 맞겠죠?
경험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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