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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후기] 위캔두잇님 뵙고 왔네요
축하인사겸 구경겸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실물도 궁금했고요. 이것저것 대화를 많이했으나 개인 대 개인으로 만난 위캔두잇님에 대해서만 남겨보려합니다.
몇 년전 첫대다모 이후 그분 예전 장문 글을 수도없이보고 고민도 많이했습니다. 사진도 많이봤죠. 솔직히 여러가지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확인 할 실이없다 이번에 뵈었는데요 첫 모습부터 가발의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옆머리가 본모는 뻗치지 안는 적당히 가라안는 길이의 새미 투블럭이셨고요. 펌이들어간 머리셨습니다. 모량은 80이상하셨다는데 숱이 많아 어색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숱진짜 많은 사람이다는 느낌도없었고 그냥 가발느낌 전혀없었어요 대화거리 내에서 경계라인 찾기가 쉽지 않았으며 양해구하고 초 근접라인에서 보니 머 굳이 찾았다면 찾은거고 그라인이 정확하지도 않을뿐더러 그걸로인한 가발과 본머리 분리는 상상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층으로 보였어요
서서도 대화하고 자리도 이동하면서 대화도중 민망하게 가발을 여러 조명에서 유심히 봤는데 억지로 가발이다 어색하다 상상을해도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정도로 자연 스러웠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자연스러움은 오히려 더 앞선단 느낌을 받았네요
친절하시고 착용자라 제가 느끼던 불편함을 같이 느끼셨기에 개선에대한 노하우가 많이 있으셨고 그 부분에 대해서 위캔두잇님 제품 뜯어가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업체와 특징에 대해서는 독특한 노하우도있으시고 시선도있어 자칫 조심스러워 저만 배운거로하려고 합니다. 건물 주변 사람 시선이라던가 건물내 인원 시선등 부담없이 편히 갈 수있는 루트였습니다.
글 재주가없어 폰으로 두서없이 썼네요.
전 아주 좋은 시간 가졌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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