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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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의 경험담 2

요즘 회사가 쪼매 바빠서 잠깐 들어와서 글만 읽느라고,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네여...
저는 그동안 제가 했던 방법들 중에서 도움이 되지 않았던 치료들과,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던 치료에 대해서 조금 적을까 합니다.

저번에도 한번 글을 올렸다시피 많은 병원과 많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병원을 다니고 있답니다.

다른 병에 비해서 이건 아직 보험이 안되서 비싸고, 약이나 다른 치료도 참으로 비싸더군여
비싸더라도 확실히 낳을 수만 있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또한 마음의 상처도 많이 남게 되더라구여...

우선 제가 받은 치료중에서 도움이 되지 않았던 치료는여...

1. 양방병원에서 한 치료는 전혀 도움이 안되었던거 가타여...좋아지는 기색보다는 점점 더 심해져갔으니까여..
그리고 미녹시딜은 꾸준히 바르긴 했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어여
병원에서 하라구 했는데 이거라두 안하면 안될거 같아서 도움도 안되는걸 계속 발랐었어여..
한 몇년간 꾸준히 바르다가 더 이상은 아니라는 생각에 그만 뒀지여...

2. 그리구 저는 경희 한방 의료원 ( 대치동 쪽에 있는거여 )에도 갔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침도 맞고, 한약도 먹구 그랬지만, 조금 좋아지는가 싶더니만, 결국에 가선
효과가 없더라구여...
그래두 그 의사선생님은 이것저것 약재로 두피에 바르는 약을 만들어주셔서 사용해봤는데,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3. 그러다 강남에 있는 스벤슨에 다녔죠...
물론 거기서두 뭔가를 발라주는데 그게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가끔 시원한 느낌도 들고, 화끈화끈한 느낌도 주더라구여...
머리 지압..마사지..이런걸 잘 해주더라구여...
머리에 혈액순환이 잘 되면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스벤슨에 6개월 정도 다녔어여
물론 샴푸, 린스, 이런것도 스벤슨 제품을 썼어여...천연제품이라고 좋다구 하길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샴푸나 린스 이런거는 단지 탈모방지 정도는 될지 모르겠지만
궁국적으로 탈모치료제는 아니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여...
만약 그런 특별한 샴푸나 린스를 사용해서 효과를 본다 한다면, 굳이 그런 제품을 쓰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좋이질 수 있는 그런 경우라고 생각해여...
그렇게 6개월이 지났는데 눈꼽만큼의 효과도 없더라구여...
그래서 그것두 그만 두었지여...

4. 탈모가 시작되면서 머리가 윤기가 없어지고 푸석푸석해져서 머리에 영양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하구 머리에 영양팩을 거의 매일 했답니다....저희 엄마의 아이디어였져...
근데, 외부가 아닌 내부적으로 탈모가 발생하는지라 그런 영양팩은 소영이 없더라구여...
아까운 계란만 날렸져...^^

5. 건강보조식품을 먹어봤어여...
다단계 제품이긴 했는데, 확실히 낳을수 있다라는 사람들 말 장난에 빠져서, 이것두 꽤 오래 먹었는데 이건 정말 효과가 없더라구여...비싸긴 왜 이리 비싼지...
다른 분들이 건강보조식품 먹는다구 하면 전 정말 100% 말리고 싶답니다.


이젠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던 치료를 말할려구 해여...

1. 그러다 우연히 기 치료 하시는 분을 알게 되서 기 치료를 했어여...
그분 말씀으로는 신장의 기능이 약해서 머리까지 기운이 올라가지 못해서 그래서 탈모가 생기는 원인이 되었다구 하더라구여
예전의 경희의료원에서도 신장이 차서 그렇다라는 말을 들었기에 어느정도 믿음이 갔어여...
그래서 제가 받은 기 치료는 신장의 찬 기운을 빼주고 따듯한 기운을 넣어주는거
온 몸에 기 순환이 잘 되도록 해주는거...이거저거 탈모 뿐만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그런 치료를 받았어여
찬 기운을 뺄때는 정말 어름장같은 차가운 기운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따듯한 기운을 넣을때는 마음과 몸이 평온할 정도로 따듯한 기운이 들어오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여
기 치료 받다가 기 수련도 함께하면 좋다고 해서 기 수련도 1년 정도 했는데 이거 몸에 좋긴 좋더라구여...
비록 머리가 나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 잔병들은 모두 없어졌어여...
사실 제가 잔병치례가 많거든여..
제가 기 수련을 99년에 했는데 그 이후로 감기에 걸린적이 1~2번 정도 밖에 없어여...
걸린다 하더라두 심하지 않은...코감기 정도...사실 제가 때되면 감기 무조건 걸리구 그랬거든여...
여건상 1년만 다니구 말았지만 이거 계속했더라면 머리두 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여...
기혈순환이 잘 되면, 온 몸에 질병이 없어질거 같은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여...
저는 그때 머리가 하나두 없었거든여...
근데 저는 그때 가발도 안쓰고 그냥 야구모자 뒤로 쓰고 다니구 그랬어여..
그러구선 여자친구들도 만나구 남자친구들도 만나서 놀구 그랬어여...저 되게 용감하죠 *^^*
지금 생각하면 그땐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하구 다녔다 하는 생각을 해여...
아뭏든, 저는 비록 머리는 낳지 못했지만, 모든 잔병들이 없어진거에 만족해여...

2. 그 담에 도움이 되었던거는 다른 분들도 많이 드시는 검은깨...
저두 검은깨, 약콩, 율무, 이것저것 선식집에서 사다가 우유에 타서 하루에 2번씩 먹었는데
이거 신기하게도 머리가 솔솔 나데여..
제 친구는 탈모가 아니지만 워낙에 머리숱이 적어서 제 친구도 먹었는데 제 친구도 머리가 솔솔 난다고 참 좋아하더라구여...
근데 저의 문제는 뭐였냐면
솜털같은 머리가 조금씩 났는데, 이렇게 새로 난 머리가 쑥쑥 굵고 빳빳하게 자라줘야 하는데
저는 자라지 않고 멈춰서...왜 안자랐는지는 정말 모르겠어여...
제가 아는 다른 분들은 이거 드시구서 많이 좋아지셨다구 하던데...전 운도 없죠..
다른사람한텐 효과가 있는데 저는 왜 그 효과를 100% 보지를 못하구 반정도만 느껴야 했는지....
지금 이거 드시구 계신 분들 많으시죠? 꾸준히 드셔보셔여...꼭 도움이 될거여여...

3. 2000년에는...
아는 분의 소개로 한의원을 갔는데 아주 연세가 많으신 할아버지께서 운영하시는 곳이였어여
연세가 70정도 되셨다구 하는데 어찌나 총기가 있으신지...
그 분 말씀이 지어주는 약을 먹으면 반드시 난다고 하더라구여...단지 흠이 있다면 좀 비싸다라는거...
모두들 그렇듯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하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꼭 하게 되죠...
저두 그래서 그 약을 지었어여...
한약이 아니라 환을 져서 하루 세끼 따듯한 물과 함께 먹는거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환이 효과가 있더라구여...새로 나는 머리가 아주 검고 빴빴한 머리로 올라왔어여...
어찌나 기뿌던지...기존에 사용했던 치료중에서 가장 눈에 띠게 좋아졌던 치료였으니까여...
지어온 약을 다 먹고 한번 더 지어서 두번을 먹었어여...
한 1년정도 먹었더니...한 80%정도는 좋아졌어여...
처음에 제가 이 약을 먹기 전의 상태는 전신 탈모였거든여...
머리뿐만 아니라 눈썹도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고, 팔이나 목덜미에 있는 털들은 다 빠졌구여...
더 이상 나빠질 상태가 없을 정도로 최악의 상태였죠...
그렇게 1년을 먹구 나니깐 올 3월 정도 되니깐, 정수리 부위와 몇몇 부위만 제외하고 빠빠시한 머리가...꽤 많이 자랐어여...
어찌나 행복하던지...

4. 2001년 5월에는...
그런데 갑자기.........
5월 정도 되니깐 정수리와 그 옆으로 조금씩 번져서 다른 부위까지 전위되서 또 빠지기 시작하는거여여...
어찌나 황당하구 기가 막히던지.......예전에 상태로 다시 돌아가는건 아닌지...걱정...걱정....했져
다 낳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시 이러니깐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되고 맥이 탁...풀리고......
그래서 5월쯔음에 녹즙이라는걸 먹었져...엄마가 이거 먹으면 좋다라는 소리를 들으셔서...
근데말이져.....
이거 먹기 무쟈게 힘듭니다...첫날은 녹즙기에 갈아서 한잔 마셨다가 다 토해내구..난리두 아니였어여
아침에 공복에 마시고 저녁에 자기전에 마시구..이렇게 2달정도 마셨더니 다른 부위로 번지던 현상이 딱 사그러 들면서 기존에 빠졌던 자리에서 검고 빴빴한 머리가 쑥쑥 자라기 시작하는거여여...그리구 머리 자라나는 속도도 빨랐구여...
전 녹즙의 효과를 톡톡히 봤죠...
그렇게 7월이 지났죠...
저나 가족식구 모두가 한 10월 정도면 빠진 부분없이 모두 다 정상으로 낳아서...조금만 참으면
가발을 안 쓰고 다녀두 되겠다...하구 축하를 했었죠...
저는 회사 다니는데 어쩔수 없이 가발을 쓰고 다닌답니다...
근데 7월 말이 되니깐여...
갑자기 머리에 자르르 흐르던 윤기가 하나두 없어지고 갑자기 푸석푸석 해지는거여여...
순간 전 겁을 먹었져....
탈모현상이 일어날때를 보니깐, 윤기가 없어지고 푸석푸석 해 진 다음에 머리가 빠지더라구여...
아니다 다를까 8월 말이 되니깐 근 한달사이에...푹~~~~빠져버리네여...
정말 허무했어여...
지금이 10월 말인데, 그렇게 갑자기 나빠지지만 않았더라면 지금쯤이면 빈자리가 다 메꿔져서
컷트로 자라기만을 학수고대 하구 있을 시기에...이게 웬 날벼락인지........

갑자기 푸석푸석해지믄서 빠질때쯔음에, 특별한 일은 없었고, 그냥 회사일이나, 다른일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은게 전부인데, 고작 그 정도 스트레스 받아서 빠질리는 없을 것이고...
아직 원인도 모르고.....또 다시 힘든 길을 걷고 있어여...

5. 현재에는....
현재에는 저번에 TV에 나왔던 일침한의원에 다니고 있어여...
여기 게시판 읽어보니깐 일침한의원 다니시는 분이 꽤 있으시던데, 다들 효과를 보구 계신지여?
저는 9월 1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18번의 침을 맞았어여...
특별한 일이 없는한 일주일에 세번씩 맞았어여...
TV에 방영이 되서 그런지 환자들이 참 많더라구여...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지만 사람이 많아서 예약이란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많이 기다리는데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여..

병원이 7시까지인데 제가 다니는 회사 퇴근시간이 6:30분이라서,
시간이 턱없이 모자라서 회사에서 5시에 퇴근하는데 주 5일제인데..그 중에 이틀을 5시에 퇴근하려니
무쟈게 눈치보여여...그래두 부장님이 허락해줘서 다니는데, 무슨병이냐고 꼬치꼬치 물으시는데
대답하기도 곤란하구....이거...눈치보여서 죽겠어여..^^
이러다가 곧 있을 구조조정에서 감원당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여..
휴직을 하고 싶은데, 그럴러면 부사장 결재까지 받아야 한다길래...그냥 잠자코 있어여...
휴직하면 인사고가에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구 해서..겸사겸사 있는데, 바늘방석처럼 이 자리가 따갑네여..^^;;

탈모가 시작된지 얼마 안되신 분이나, 다른 호르몬 치료를 안하신 분들은
약 20회 정도 약침을 맞으면 된다고 하는데...
저 같이 병원에서 호르몬 치료를 한 사람은 그 시간이 배나 걸린다구 하데여...
그래서 저는 약 60번의 약침을 맞아야 한다구 하는데 이제 겨우 약 삼분의 일을 맞았는데...
진짜 너무 아파여...맨날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떨구면서 약침을 맞는답니다...

약침 성분이 홍화씨 기름이라구 TV에 나왔었어여...
저두 계속 이걸루 약침 맞다가 얼마전부터 홍화씨 + 녹용이 섞인 걸로 주사맞는데 어찌나 아푼지...
조금은 좋아졌지만, 글쎄여.....아직 다른분들한테 추천할 정도는 아니여여...
이제 18번 맞았으니깐 한 30번까지 맞아보고선 결과가 어떤지 글 또 올릴꼐여...

다들 너무 낙담하시지 말고, 평온한 마음으로 생활을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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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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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헤어로의원

헤어로에서 m자수술 받아서 앞모습은 괜찮지만 위에서보면정수리 탈모로 인해 오히려 더 비교적 휑하게 보여 많이 힘들었습니다.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고민도 많았는데엑소좀 치료가 효능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맞아보기로했습니다.이마랑 다르게 정수리는 모발이식을 하기에는 광범위하여 망설였고주사를 통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말에약처방 받으며 20회를 맞기로 했고지난 1월달에 맞기 시작하여 벌써 12월이 됬고20회 전부 맞은 후기 올립니다...그동안 머리에좋다는 약이며 물이며 바르고 마시고 안해본게 없는데 주사 20번 남짓맞은걸로 효과 봤고 이번에 20회연장했습니다.탈모로 고민하시는 많은 선후배님들이 많은걸로예상되는데 엑소좀 주사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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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엠의원

유전적으로 친가쪽이 다 탈모가 있으셔서 불안은 했지만 20대 초반까지는 워낙 모발이 많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군대를 전역하고 20대 중반이 되니까 점점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고 빠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어느날 미용실에 펌하러 갔다가 담당 디자이너가 탈모가 온거같다며 혹시 머리 자주 빠지지 않냐고 물어보길래아 바로 피부과 가서 일단 탈모약을 타서 먹기 시작했습니다.약을 먹어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해서 포기해야하나 싶다가도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여기서 포기하기엔 이른거 같아서 모발 이식을 알아봤습니다.인터넷 검색, 지인 소개등으로 많은 병원을 방문하였는데 모엠의원이 가장 믿음직하고 원장님도 전문적으로 느껴져서 선택했습니다.디자인은 전적으로 전지훈원장님께 맡겼습니다. 원장님께서 이마의 각도, 모발 양, 얼굴의 조화를 다 신경 써 주셔서 디자인 해주신게 느껴졌고 디자인은 굉장히 만족한 상태입니다.몇 주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암흑기가 지나고 나중에 결과물 한번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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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헤어로의원

20살쯤부터 서서히 시작된 탈모로 스트레스가심해서 한의원 다니면서 두피관리했는데요,정수리쪽에 염증이 계속 생기고 탈모가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모발이식 고민하다가 헤어로에서 상담받고 결정했습니다.운이 좋게 이벤트기간에 받아서 265모낭은 서비스로 받아총1200모낭이식했는데, 비절개라 약간 따끔거리는정도?참을만했습니다. 아직 이주밖에 안지났지만,매우 만족하고 잘 관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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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재성

칠개월 반 후기입니다 원장님께서 이정도면 밀도도 괜찮다고 하셨고 잘 자랄거라고 하셨네요 만족도는 이제는 그냥저냥 머리 넘겨도 엠자가 안보여서 만족하는 편입니다~ 아주 빼곡히는 바라지않앗지만 생각보다 더 만족하는거같아요 너무 둥근형태로 됐을까 걱정햇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닌거같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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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트

24년 03월 수술 받은 후 약 9개월차 경과 공유드려요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매우 만족합니다!수술 이전 여러곳 방문상담 하였지만, 모아트에서 수술한 이유는 원장님 원칙인 1일1명 수술로 온전히 저에게 집중하는 수술을  진행하시는 것입니다.상담을 받아보셨거나, 직접 수술을 받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워낙 원장님이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셔서 별 걱정안하고 수술 받았었네요.주변에서 어디서했냐고 물어볼 정도로 잘되서 매우 만족합니다 ㅎㅎ제가 모발이식을 해보니, 리터치 하실 생각 하지 마시고 한번에 끝내셔야 합니다 !두번,세번 반복할수록 두피 상처가 심해지면 수술 자체가 안된다 합니다 ! 그런점에서 모아트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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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모의원

벌써 1년차가 되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2-3년 전부터 탈모가 진행되는 걸 느끼고 모발이식 받으려다가 일이 생겨 미루게 됐는데정확히 365일 전에 모든모에서 비절개 모발이식 받았습니다 ^^ 더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마음먹고 서울 갈 일이 있어 계획을 잡고서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정말 후련했는데 지금은 득모에 성공한 것 같아 기분이 날아갈 것 만큼 너무나 좋습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받았었고 관리도 혹여라도 잘못하면 안되니 하나하나 신경쓰며 했는데.. 그만큼 결과가 잘 나온 것 같아 행복합니다! 자연스럽게 라인도 유지되고 있구요 암흑기도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가서 현재 라인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관리 필수인거 아시죠? 대다모 회원님들 더 미루지 마시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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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시간 지날수록 여기서 더 빼곡하게 채워진다고 하는데 지금도 모발이식 티 1도 안 나게 잘 채워진 것 같지 않나요~?ㅎㅎ제가 해외거주하고 있는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해외에는 모발이식 하는 곳이 많이 없어요....있다고 해도 가격 진짜 비싸고 한국 모발이식 가격 비싸다고 터키 원정 가시는 분들도 많던데 전세계 어딜 봐도 터키랑 한국만큼 모발이식 저렴한 곳이 없답니다..ㅠㅠㅋㅋ저도 그래서 과감히 한국에서 이식 받기로 결정하고 상담이랑 수술예약은 카톡이랑 전화로 했었어요. 유선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거라서 어려움이 많을 줄 알았는데 대면해서 상담하는 것처럼 꼼꼼하고 세심하게 도와주셔서 참 감사했던 ????제가 항공사에 취직을 하는 바람에 후관리를 자주 받지는 못했는데 금한 점 생길 때마다 카톡으로 친절하게 답변 도와주셔서 머나먼 타지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이렇게 생착 잘 되고 있는 중이에요! 관리 매번 꼬박꼬박 못받는 게 너무 아쉽지만 반에 고압산소치료 2회 해주시는 건 꼭 받아야겠다 싶어서 압산소치료까지는 받았구요! 그 외에는 원에서 나눠준 책자를 거의 통째로 외웠다고 해도 방할 정도로 하지 말라는 것만 착실하게 지켜줬어요!!!헤어라인 모양도 모양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마 넓은 게 너무 콤플렉스였는데 연스럽게 이마도 좁혀지고 헤어라인 말끔해지니까 이마 넘기고 다니는 것도 자신 있고 전보다 헤어스타일링 다양하게 하고 다닐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같네용 많이 못뵀지만 원장님도 진짜 친절하시구 저 멀리 외국에서 온 거 아시구 병원 직원분들이 여러모로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편하게 잘 다녔던 것 같아요!! 수술 당일날도 계속 긴장하지 말라고 스몰톡 걸어주시구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만약 모발이식 한다고 하면 바로 추천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용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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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M자 이마가 보기싫어 모발이식을 하고자하여 압구정모비앙을 방문해 머리를 심은지 벌써 10개월이 지났습니다. 3개월동안은 언제자라지 싶다가 신경도 안쓰고 살았는데 어느덧 다 자라난 모발들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경써주신 광주압구정모비앙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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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모발이식

루트에서 비절개로 수술한지 7일차 입니다 수술부위는 거의 다 아문거 같은데 5일차부터 각질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후두부 채취부위 머리도 금방 자라는데 아직은 티가 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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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성형외과

디에이성형외과의원에서 모발이식 한지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기념으로 1년차 후기 한번 작성해 봅니다.원래는 2000모로 진행하기로 했지만 꼼꼼하신 이동욱원장님께서 서비스로 200모를 더해주셔서 덕분에 더 디테일이 살아있는 머리를 가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ㅎ지금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요...주변 사람들도 못알아볼정도로 너무 자연스럽게 잘 생착돼서 만족합니다.탈모는 아니었지만 고르지 못한 헤어라인과 선천적으로 빈약한 이마, 정수리 부분이 많이 커버가 돼서 좋네요~~현재 아주 깔끔하게 잘 자리 잡은거 같고요,주변 지인들한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다닙니다ㅎ모발이식 강력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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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른의원

보강 120일차 기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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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닥터모발이식의원

누가 봐도 탈모처럼 보이는 머리 상태에 오랫동안 스트레스 받다 모발이식을 결정했습니다. 모발이식이 사실 꽤 고가잖아요? 남들은 없는 탈모 때문에 돈 쓰는 것도 서러운데 이왕이면 진짜 잘 하는 병원에서 하자 하는 생각에 엄청 알아보고 병원 상담도 참 많이 다녀왔습니다..병원마다 장단점은 있었는데요, 이곳저곳 알아보다 이곳 참닥터의원에서 수술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술 경력병원 개원이 10년이 넘었더라구요? (탈모치료 10년 이벤트가 있어서 알았습니다) 거기에 원장님 경력도 여쭤보니 14년차라고 하셨습니다. 잘하는 병원이 기준이었는데 이 정도 경력이면 못 할 수가 없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비절개+절개 혼용여러 상담을 다녀왔는데 어떤 곳은 비절개만 되고, 어떤 곳은 절개만 된다는 등 하나의 수술만 권유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두 가지를 섞어서 복합 수술이 가능하다더군요. 저처럼 꽤 많이 알아보시며 지식을 쌓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절개 수술은 후두부 밀도가 유지되는 대신 흉터나 회복 기간이 길고, 비절개는 흉터나 부작용 염려가 적지만 비싸고 뽑은 데선 머리가 안 나는 등 장단점이 뚜렷하죠. 그런데 복합수술은 두 수술의 장점을 최대화한 수술 방법이라 하였고, 저 같이 모수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특히 권장된다 하였습니다. 이거에 많이 마음이 움직였구요.   3. 상담 스탠스상담 도중 어떤 곳은 너무 영업을 하고, 상담이 끝난 후에 따로 전화를 걸어 비용을 막 낮춰주면서 예약을 강요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그런 게 전혀 없더군요.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만) 환자의 선택을 최대한 존중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모습이 저는 장점이라 생각해서 상담 단계부터 신뢰감이 느껴졌고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이제 한 2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직은 확 달라진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체감상 밀도가 높아진 것이 느껴집니다. 솜털같은 머리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걸 보니 동반 탈락은 확실히 없는 것 같구요. 아직까지는 제 선택이 맞다고 느끼며 제 안목을 칭찬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관리 열심히 하며 기대해봐야죠. 다음에 또 병원 가서 사진 찍어올껀데 그 때 후기를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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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성형외과

수술 18개월 들어서니 머리가 정말 안정적입니다! 이제 대다모 졸업할 때가 다 된거같습니다ㅋㅋ수술전에 m자탈모가 아직 깊지는 않아서 수술까진 생각 없었는데여친의 강력 권유로 급 수술을 고려하게 됐습니다 수술티 나면 안돼서 무삭발로 먼저알아보고 ㅋㅋ 병원은 그 후에 골랐습니다어떤분이 다나에서 무삭발 잘됐다고 써주신거보고 완전 꽂혀서 방문!!오늘은 디자인받았을당시 사진도 같이 올리네요 막 심한 탈모까진 아녀서 헤어라인 교정하는 느낌으로 750모낭 소량이식하면 결과 아주잘나올거같다셔서 믿고 진행했습니다!3개월되니 암흑기때 파인 양 끝이 점점 채워져갔고 ㅋㅋ 축구 할때 바람불어서 이마가 다 보여도 사람들이 수술받은거는 전혀 모르더라고요무삭발로 해서 뒷머리는 너무 멀쩡하니까 더 그런거같아요 다나 무삭발의 힘!6개월쯤됐을 때는 머리볼륨이 점점 두툼해져서 좋았습니다 ㅋㅋ기존모발이랑 점점 어우러지는 시기였던거같아요 이때부터는 앞머리쪽 모양 이쁘다 깔끔하다 칭찬도 몇번 들었습니다그리고 가장 최근인 18개월!수술한거도 종종 까먹을만큼 너무 익숙해져있습니다 ㅋㅋ 머리도 자연스러운편이고 하고싶은 머리를 다 한번씩 해보고 있어서 행복합니다저는 전체적으로 머리가 굵은편인데 원장님이 앞쪽에 적당한 두께로 잘 골라주셔서 깐머해도 자연스럽고 보기 좋더라고요 저는 아마 졸업할거같습니다ㅋㅋ아직 수술전이신분들이나 수술하신분들 모두 별탈없이 득모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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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성형외과의원

수술직후부터 병원 다녀올때마다 후기 남기고 있는데 이제 마지막이지 싶습니다. 10개월차 병원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암흑기 지나고부터 머리가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고 5개월부터 7개월까지가 정말 폭풍득모 시기였습니다. 그 후 부터는 머리가 자라면서자리잡는 시기였고 10개월차  지금은 다 완성된 느낌입니다. 수술전 디자인했던 라인대로 잘 나왔고 밀도도 만족합니다.   최종 정리겸 수술 정보 드리자면 모모성형외과에서 수술했고 지금은 모모 대구점에 계신 강동우 원장님께 수술받았습니다. 비절개 1700모입니다. 이상 10개월여 간의 저의 모발이식 스토리 마칩니다. 모두 득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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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발이식

어릴때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나이먹으면 먹을수록헤어라인이 뒤로 까지고 엠자도 심해져서 모발이식 받았습니다처음부터 비절개로 생각해서 모재성 포헤어 제이피 등등비절개로 유명한 병원들 위주로 가봤고 그 중에서제이피가 가격도 가장 적당했고 결과도 너무 좋은거 같아 결정했습니다수술은 현재 2주차 들어왔고 특별한거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이마라인도 잘 잡힌거 같고 모발 사이사이까지 잘 심어진거 같아서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매우 만족스럽네요관리 잘 해서 다음에 또 후기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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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웰의원

안녕하세요 저는 정수리 탈모로 고민이 많던 40대 남자입니다 글로웰의원에서 절개로 정수리 모발이식과 함께 두피문신을 진행했고, 6개월이 지났습니다 정수리 숱이 비어 보이기 시작하면서 모발이식을 고민이 심했는데 글로웰의원에서 상담을 받으면서 모발이식으로 부족한 부분을 두피문신으로 채우면서 밀도감을 더해주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시술 직후에는 모발이식 부위에 붓기와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는데 참을만 했어요 관리 잘해주니 큰 문제 없이 회복도 잘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절개로 선택한 이유는 비절개랑 비교 했을 때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격만 비절개가 훨씬 비싸죠… 절개흉터 때문에 비절개로 한다는 분들도 많던데 절개흉터 티 거의 안 납니다 비절개도 그리고 흉터가 아예 안 남는게 아니더라고요 흉터 관련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에도 검색해보시고 상담 때도 한번 물어보세요 다시 본론을 말하자면 6개월이 지난 제 현재 상태는 이식된 모발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두피문신 덕분에 정수리 숱이 더 풍성해 보이는 효과도 보고 있어요 두피가 비어 보이던 부분이 확실히 채워졌고, 시각적으로도 밀도감이 좋아져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요즘 정수리에 숱이 많아진 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모발이식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두피문신을 병행하니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정수리 탈모로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께 글로웰의원 모발이식과 두피문신 조합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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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올의원

- 병원명: 모다올의원- 이식모수 : 2100모+@- 이식비용 : 400만원 중반대- 채취방법 : 비절개, 부분삭발[상담]연초부터 모발이식 병원을 선택하기 위해 검색도 많이 하고 지인 조언도 얻었어요.그 결과 압구정의 5개 병원을 추렸고 힘들게 예약해서 상담받았어요.5개 병원 상담 결과 이식 부위와 모수는 대동소이하더라고요.모다올을 선택한 이유는 대형 병원 출신이신 홍준현 원장님의 뛰어난 의술과 친절함도 있지만솔직하고 성실하게 상담해 주시는 서지원 실장님 덕분에 신뢰가 많이 생겼어요.그 당시에는 약 복용 전이었는데 6개월 정도 복용해보고 재상담하자고 하셨고,첫 상담 때보다 1,000~1,500모 정도 적게 견적을 받았어요.[수술당일]입고 벗기 편한 옷을 입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병원에 갔어요.수면마취 후에 부분마취를 한다고 하셔서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어 수술 바로 전인데도 긴장감이 덜했어요.실제로 수면마취에서 깨고 나니 채취하고 계셨고, 또 깨고 나니 이식하고 계셨어요.수술 시간이 2~3시간이었던 거 같은데 아주 짧게 느껴졌어요.수술 끝나고 비니를 잘 씌워주시는데,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아서 병원 근처 맛집에서 밥먹고 돌아갔습니다.잠이 들 때 통증은 없었고 거즈만 좀 거슬렸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다만, 이식 부위를 건드리게 될까 봐 신경 쓰여서 중간중간 잠이 깼어요.[수술다음날]병원에 샴푸로 감으러 가야 하는데 비니 쓰기가 어려워서 거즈 상태로 차 타고 이동했어요.지정 주차장이 병원에서 가까워서 차에서 내리고 후드 쓰고 바로 병원으로 갔어요.샴푸 30~40분 전에 진통제를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어요.짜릿하게 아프다기보단 멍든 아픔 정도... 견딜 만했어요.거즈를 풀고나니 머리가 시원하고 수술한 티도 안 나서 병원 근처 맛집에 들러 밥을 먹고 집에 갔어요.잠이 들 때 통증은 많이 없었는데 이식 부위가 신경쓰여서 잠은 좀 설쳤어요.[만족도]수술 2일차부터는 혼자 머리를 감고 밖에 거리낌 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생각보다 이식 부위나 채취 부위가 아프거나 간지럽지 않아서 견딜만해요.그래도 아주 편하진 않아서 평상시와 같이 생활할 수 있는 10일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아직 머리가 풍성하게 나질 않아서 크게 실감이 나거나 큰 만족도는 모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잘 자라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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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리즈모

안녕하세요M자 탈모로 스트레스 받다가 나이 들면서 점점 포기하고 살았는데대다모에서 모발이식 후기 보면서 나도 탈모 치료해서 깔끔한 인상으로 살아보자는 결심을 하고 많은 탈모병원 상담 다니며 그 중 대전탈모병원인 대전리즈모의원에서 모발이식 하게 된지 2주차가 되었습니다예전에 M자 탈모 가리고자 문신도 했었는데 그땐 만족했지만 지금 라인도 흐려지고 다시 M자 탈모가 커지는게 보였습니다대전리즈모에서 상담하면서 문신한 부위에 모발이식을 원한다고 말씀드렸고 모발이식한지 2주차가 된 지금 헤어라인을 보면 제가 원하던 라인이 나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진작에 대전모발이식 알아볼걸....라며 후회하고 있네요....상담에서 원장님의 말씀이 정말 믿음이 갔는데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믿었는데 믿길 잘한거 같네요대전탈모치료로 병원찾고 계시면 대전리즈모 추천드리고 싶습니다관리도 정말 꼼꼼하시고 디자인 한대로 헤어라인도 나왔습니다이대로 잘 자라서 저도 미용실가서 원하던 머리, 펌 하고 싶어지는 마음 생기네요저처럼 포기하지마시고 모발이식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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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신사역 바람부는날에도 신승규 원장님께 절개 2700모 모발이식 11일차 후기입니다.유전으로 깊은 엠자와 가로로 넓은 이마, 숱 없는 구레나룻이 컴플렉스여서 예전부터 꼭 모발이식을 받고 싶었습니다.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헤어스타일의 한계와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고, 무엇보다 결혼 전에 빈 부분이 예쁘게 채워지고 싶었어요.사실 어머니가 이미 모발이식을 받으셨지만, 다른 병원도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 지인을 통해 추천받은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에 방문했습니다.첫 성형수술이라 많이 긴장되기도 했지만 깨끗한 병원 시설, 전문적이고 친절한 설명, 신승규 원장님께서 얼굴형과 비율을 고려하여 자연스럽고 과하지 않은 라인으로 섬세하게 디자인해 주시는 점이 마음에 들어 상담받은 날 바로 수술 날짜까지 잡았습니다.한숨 푹 자고 일어났더니 수술이 끝나있었고 헬멧 쓴 것 같은 느낌만 느껴질 뿐 생각 외로 아프지 않았어요!수술 당일인 금요일만 좀 부어 불편했고, 냉찜질 열심히 해주니 주말 동안 금방 부기가 가라앉아 월요일부터 편하게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잠을 잘 못 자거나 스트레스받을 때만 이식 부위가 조금 욱신거리고 불편한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병원에서 수술 날짜 전후로 일정, 경과 확인차 연락 주시고, 수술 끝난 후에도 관리용품 챙겨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이제 막 실밥 푼 11일 차지만, 이식부위 주변에 화장으로 가려질 정도의 노란 멍이 조금 있는 것 외에 깔끔하고 많이 탈락되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에요. 이제 암흑기 오면서 많이 빠진다고 하셨는데 얼른 시간이 흘러 쑥쑥 ,, 자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일 년 후가 기대되는 만족스러운 수술입니다! 감사합니다.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우니 얼른 상담받으시고 수술받으시길 바랍니다. 바람부는날에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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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즈모

<이식 전> <이식 후>  이마가 원래 넓은 편이었는데다 올해들어 탈모까지 제법 진행되어 모발이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에 대해 알아보다 보니 통증이나 흉터, 후유증이 적은 비절개 방식을 택하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부산 리즈모의원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니 리즈모의원이 부산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을 전문적으로 잘하고 이식 결과나 만족도가 좋아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았습니다.   김두솔 원장님과 상담을 통해 현재 탈모의 진행 정도 및 상태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알게 되었고, 이마 라인 중 현재 탈모가 진행 중이어서 스타일링이 힘든 잔머리가 있는 부위도 포함해서 3,000모를 심는 이식부위를 디자인해 주셨습니다. 하루에 1명의 환자만 이식하는 점과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고, 원장 선생님이 이식 방법 설명이나 향후 후유증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믿음이 생겨 다른 병원은 비교하지 않고 바로 이식 날짜를 잡았습니다.   처음 병원을 방문했을 때도 병원 내부가 커피숍처럼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였는데, 수술 당일에도 환자를 위한 독립된 방과 화장실이 쾌적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실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식을 하는 동안 넷플릭스의 영화를 선택해 볼 수 있고, 담요나 손을 넣을 수 있는 쿠션, 점심식사도 준비되어 있어서 처음 마취주사를 맞는 순간을 제외하고는 예상보다 더 힘들지 않은 환경에서 장시간의 이식 시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이 이식을 직접해 주시면서 현재 상태나 진행 과정을 알려주셔서 좋았고 도와주시는 간호사분들도 분업화해서 이식 과정이 진행되어 전문성이 느껴졌습니다. 원래 3천모를 이식하기로 했는데 수술 당일 이식 모수가 최종적으로 3,574모로 늘었으나, 원장님이 처음 견적을 주신 가격으로 574모를 더 서비스로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식 당일 집에 갈 때 보기 흉할까 걱정했는데 비니까지 씌워주셔서 안심하고 귀가했고, 이식 후에도 다음날 직접하기 어려운 머리감기 및 2주차에 엄청 많이 생긴 각질 및 피딱지까지 안전하게 제거해 주는 머리감기 서비스까지 친절하게 해 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식 2주차인 현재 아직 이식부위 모발이 빠지지 않아서 이식 전과 후를 비교해 볼 수 있어서 결과가 만족스럽고, 관리를 잘 해서 1년 후 후기까지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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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다의원

드디어 모발이식 후 1년이 지났네요.   대다모에도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모발이식하고 6개월까지 다른 분들 비슷한 경과를 보곤 했는데 이발도 몇 차례하고 이식한 모발이 기존 모발과 비슷하게 자라면서 확실히 신경이 덜 쓰이더라고요.   이식 전에 슬릿으로 할지, 식모기로 할지 고민했고비용 문제로 튀르키예도 고민했었습니다.   상담도 슬릿만 하는 곳, 슬릿과 식모기를 병행하는 곳, 식모기로 하는 곳에서 상담했고절개는 고려하지 않고 비절개만 생각했었어요.결과적으로 선택한 곳이 비절개이고 식모기로 하는 자라다의원에서 했습니다.   이식 전에 M자와 가마 부위에 탈모가 왔고 정수리는 연모화가 진행 중이었고 약은 먹지 않았었습니다. 이식한 후에 피나 카피약을 복용했어요. 모발이식과 탈모약을 복용해서 탈모 증상은 확연히 줄었고, 연모화한 정수리는 어느 정도 풍성해졌습니다.   모발이식을 마음먹고 선택한 것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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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제림성형외과의원

저는 2017년 4월에 수술을했어요 압구정 모제림 허..원장님께 받았지요 매일 술을.마시는 사람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효과는 만족하고 살고있어요 그땐 대다모 활동도 많이했었는데 ㅋㅋ 벌써 8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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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수술종류: 모발이식-병원명: 맘모스 헤어라인의원 부산점-탈모유형: 엠자 모발이식-경과 기간: 2주-모수: 2956모-모발이식 비용: 1050만-채취방법: 비절개-이식방법: 의사가 모두 슬릿,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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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원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17개월차 접어들었습니다.그래서 조금 긴, 자세한 후기 적어보겠습니다.처음엔 모발이식 이라는건 생각도 안해봤었습니다.머리빠짐이 그냥 나이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여겼고사진을 찍거나 바람부는 날을 점점 싫어하게 되었어요.그때쯤 마침 동생의 지인분이 모발이식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탈모진단도 받고 모발이식까지 했다는 얘길 듣고동생이 저에게도 한번 병원에 가보자고 계속 얘기하더라구요.썩 탐탁지는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동생한테 너무 고맙네요.다섯군데정도 모발이식 병원을 알아봤구요선택한 곳은 모먼트의원이였습니다.모먼트의원을 최종 선택했던 이유중 하나는일단 그 동생 지인분께서 수술이 너무 잘 되셨어요.그래서 다른 곳 알아볼 때도 왠지 모먼트의원이가장 눈에 밟히더라구요.모먼트의원 홈페이지에서 후기도 정말 많이 봤구요.상담할 때 질문도 정말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다 대답해주셨어요.친절하고 자세한 설명해주셔서 불안한 마음이 좀 많이 없어졌던 것 같아요.저는 M자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다 있다고 하더라고요..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고 대충격....ㅜㅜ너무 절망적이였지만 일단 손놓고 있을수가 없어서정수리탈모는 치료를 시작하였고M자이마는 비절개 히든컷으로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비절개 히든컷은 모먼트의원 시그니처 수술방식이라고 하는데요삭발을 하지 않아도 되서 다음날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술이라고민없이 히든컷으로 선택했습니다.저는 비절개 히든컷은 2700모 견적을 받았고요이마 디자인을 아주 꼼꼼히 해주시더군요.사람마다 모발 상태나 얼굴 대칭 등의 조건이 다르잖아요.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1:1 맞춤형 디자인으로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현재는 예전의 M자 이마는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자연스럽고 멋진 이마를 갖게 되었습니다.지금은 동생이 사진 찍자고 해도 자신있게 얼굴을 내밀정도로 성격도 바뀌었어요.아직도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 하루빨리 상담 해보시길 진심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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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