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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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M자 고민 끝에 절개 2750모 이식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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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식
절개
이식량
2750모
(1375모낭)
수술경과일
1일
연령대
40대초
수술범위
M1형
안녕하세요..
초기탈모 고민 끝에 이식을 하게 된 이유랄까요? 겸사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원래 저는 이마 라인이 약간 M자긴 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너 M자탈모 아니야?라고 했을 때도 아니야 나 원래 M자야 했는데
20대 초반 사진들이랑 비교를 해보니 이마 라인이 좀 달라진 것 같더라구요
헉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초기 M자탈모 진단을 받았어요
탈모라고 하니 그때부터 어찌나 초조하고 불안하던지…
어떻게 해야 할지 인터넷으로 방법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초기 탈모는 일단 약부터 먹어라 아니다 모발이식도 한살이라도 어려서 하는 게 좋다
보는 것마다 말들이 다 달라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한 끝에
모든 방법을 짬뽕해서 약을 먹으면서 모발이식까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식 상담을 받을 때도 욕심은 없었습니다 더도 말고 제 원래 이마 회복하기
그래서 예전 사진 들고 가서 이렇게 해달라고 청했습니다 그래서 결정된 디자인이 예요
수술 할 때 통증도 아프다.. 안 아프다 죽지 않을 만큼 아프다… 말들이 다 달라서
아프면 어쩌지 하면서 완전 긴장 탔는데… 이정도 쯤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고개 숙일 때 아픈 거랑 불편함을 제외하면 뭐.. 나름 참을 만 한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초기인데 왜 벌써 이식을 했느냐 생각하실 것 같은데
어차피 평생 약도 먹고 해야 하는거 그냥 빨리 수술하고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자 하고
제 나름 플랜을 잡은 거예요
그럼 이식하고 좋아진 모습으로 유지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상담 받을 때 원장님께 탈모에 안 좋은 버릇 습관 음식 등등 물어봤었는데
이식 결정하고부터 하나하나 고쳐가는 중입니다 열심히 한 만큼 앞으로 더 좋아지겠죠
저도 힘을 낼 테니 다른 분들도 아자! 아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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