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000모 (1500모낭)
- 수술경과 1일
- 연령대 3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재성모발이식센터]

첨을 모발이식했어요~직후사진 및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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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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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1
54
가족력도 있고 언젠가는 '아버지처럼 이마가 벗겨지겠구나' 라는 생각은
가지고 살고 있었는데, 근 1년 사이에 스트레스 받을 일들이 많았어서 그랬는지
언젠가 이마를 올려보니 M자가 엄청 심해졌더라고요...ㅠㅠ
이대로 방치하면 나중에 더 큰 돈이 들어갈 것 같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질 것 같아서 과감하게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대다모라는 곳을 처음 알게 되었고 나름 정보들을 모으로 상담을
다녀오고 날짜까지 잡고 수술을 받고 왔습니다.
병원 선정 기준은 혹여나 생착에 실패하더라도 환불제도가 있어서
조금은 마음이 놓여서였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것도 느껴졌고요.
(옛날에 아버지가 모발이식 실패로 돈 날리신 경험이 있어서...)
수술은 약 3시간~4시간 걸렸던 것 같아요.
마취 때문에 약간 몽롱한 상태여서 정확한 시간 체크는 못 했어요.
수술 중 통증은 거의 없었고요.
입원 첫날(수술 당일 하루 입원), 뒤통수 채취부위에 감각이 없고 딱딱해진 상태이라 그런지
베개베고 자는데 머리가 좀 아팠어요.(베개를 굉장히 푹신한 걸로 준배해주시면 좋을 것도 같다는..)
정자세로 자기도 해야해서 첫 날은 자다 깨다 한 5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 했던 것 같아요.
2틀부터 집에서 잘 때는 첫 날의 머리 아픔은 없어졌고,
체취부위에 피도 묻어나지 않았어요.
다만 뒤통수의 약간의 쓰라림은 있었고요.
점점 괜찮아지는 추세입니다.
이마 라인도 안 삐뚤어지고 잘 된 것 같아
하루 빨리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근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하고 나니까 이왕 하는 거
이마를 조금만 더 좁게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암튼 얼른 득모해서 모자 좀 그만 쓰고 맞바람에 돌아서지 않는
그날이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가지고 살고 있었는데, 근 1년 사이에 스트레스 받을 일들이 많았어서 그랬는지
언젠가 이마를 올려보니 M자가 엄청 심해졌더라고요...ㅠㅠ
이대로 방치하면 나중에 더 큰 돈이 들어갈 것 같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질 것 같아서 과감하게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대다모라는 곳을 처음 알게 되었고 나름 정보들을 모으로 상담을
다녀오고 날짜까지 잡고 수술을 받고 왔습니다.
병원 선정 기준은 혹여나 생착에 실패하더라도 환불제도가 있어서
조금은 마음이 놓여서였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것도 느껴졌고요.
(옛날에 아버지가 모발이식 실패로 돈 날리신 경험이 있어서...)
수술은 약 3시간~4시간 걸렸던 것 같아요.
마취 때문에 약간 몽롱한 상태여서 정확한 시간 체크는 못 했어요.
수술 중 통증은 거의 없었고요.
입원 첫날(수술 당일 하루 입원), 뒤통수 채취부위에 감각이 없고 딱딱해진 상태이라 그런지
베개베고 자는데 머리가 좀 아팠어요.(베개를 굉장히 푹신한 걸로 준배해주시면 좋을 것도 같다는..)
정자세로 자기도 해야해서 첫 날은 자다 깨다 한 5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 했던 것 같아요.
2틀부터 집에서 잘 때는 첫 날의 머리 아픔은 없어졌고,
체취부위에 피도 묻어나지 않았어요.
다만 뒤통수의 약간의 쓰라림은 있었고요.
점점 괜찮아지는 추세입니다.
이마 라인도 안 삐뚤어지고 잘 된 것 같아
하루 빨리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근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하고 나니까 이왕 하는 거
이마를 조금만 더 좁게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암튼 얼른 득모해서 모자 좀 그만 쓰고 맞바람에 돌아서지 않는
그날이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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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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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 조회 565,329
-
- 01-03
- 조회 96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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