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1800모 (900모낭)
- 수술경과 1일
- 연령대 3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중국 상해> M자탈모 비절개 약1800모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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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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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30
12
안녕하세요. 대다모 선배님들..
몇년 전부터 계속 대다모 보면서 나는 언제쯤 수술할까를 항상 고민하던 30대 초반 청년입니다...
먼저 수술하신 분들 글들을 쭉 읽어보면, 거의 탈모가 있는 분들은 다 같은 마음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엠자가 심해서 머리 연출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약 수시로 먹고 관리 해줘야하고 등등 정말 남일 같지가 않아요..
어제 저녁7시20분 쯤에 수술을 했습니다.
저는 수술준비가 남들과 조금(?)달랐습니다..
저는 얼떨결에 수술을 했습니다...천천히 준비하고 병원을 어디로 정하고 그런게 아니라 정말 갑자기.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 에서 갑자기, 오늘 수술하루수 있는데 너 할래? 어 그래. 이런느낌이랄까요 ㅎㅎ;
여하튼.. 수술과정을 하나하나 적어보겠습니다..
앞으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1.수술과정
먼저 머리를 감고,
환자복으로 갈아입습니다.
그리고 의사1, 간호사2 같이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먼저 디자인을 사인펜으로 그리면서 어떻게 해야 이쁠지 정하는데 여기서 옥신각신 했습니다. 저는 이마가 넓다고 생각해서 헤어라인을 조금 내리고 싶은데 의사와 간호사는 그렇게 되면 비율도 이상하고 대부분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대다모에서 몇년간 알아봤을 때는 제 기준에는 그렇게 차이가 날 것 같지 않았지만... 그냥 얘네가 죽어도 그렇게 하면 이상할거라고 자기들 믿으라고 해서 결국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할인혜택을 워낙 크게 받아서 2차 수술을 이미 생각했기 때문에 넘어가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술시작하고 엎드린 상태에서 소독약을 바릅니다.
그리고 주사기로 후두부 여러군데 전체적으로 맞기 시작하는데 사실 이게 제일 아팠습니다. 통증은 참을만했고, 머리가 무거운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엎드려서 의사 발만 보인 상태인데 발판같은걸로 밟아가면서
윙~ 소리나면서 모발을 하나하나 뽑는? 꾹꾹 누르면서 일일이 채취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게 1시간 반정도 흘렀구요.
약 1800모라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다시 누워서 엠자부분에 마취 주사를 맞습니다.
그리고서 일일이 심기 시작합니다. 의사는 나중에 빶고 간호사 둘중에 좀 경력있는 간호사가 머리심고 나머지 하나는 보조했습니다.
그렇게 3시간정도 흘러서 10시20분쯤에 완료했습니다.
제가 걱정한 부분은 아무래도 중국이라... 좀 걱정했는데 나름 생각했던것보다는 신경써서 꼼꼼하게 해 준 것 같습니다.
사진이 한장밖에 안올라가는데... 나중에 사진 하나하나 올리겠습니다... 지금 1시간에 걸쳐 쓴 글이 날아가서 뭐라고 하느니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_-;;
아! 궁금한게 있는데, 헤어라인 수평선이 제가 보기에 약간 왼쪽은 낮고 오른쪽이 높은데 추후에 이상하거나 보기에 그러진 않나요? 정말 저만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인데 좀 신경쓰이네요...
헤어라인 문신을 해야하는건지... ㅠ
사진 어떤지 평가좀부탁드립니다.. 밀도는 제가 봤을 때 꼼꼼히 잘 한 것 같긴한데 아직 핏기도 있고, 하루라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대로 나와주면 괜찮겠지만...
몇년 전부터 계속 대다모 보면서 나는 언제쯤 수술할까를 항상 고민하던 30대 초반 청년입니다...
먼저 수술하신 분들 글들을 쭉 읽어보면, 거의 탈모가 있는 분들은 다 같은 마음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엠자가 심해서 머리 연출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약 수시로 먹고 관리 해줘야하고 등등 정말 남일 같지가 않아요..
어제 저녁7시20분 쯤에 수술을 했습니다.
저는 수술준비가 남들과 조금(?)달랐습니다..
저는 얼떨결에 수술을 했습니다...천천히 준비하고 병원을 어디로 정하고 그런게 아니라 정말 갑자기.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 에서 갑자기, 오늘 수술하루수 있는데 너 할래? 어 그래. 이런느낌이랄까요 ㅎㅎ;
여하튼.. 수술과정을 하나하나 적어보겠습니다..
앞으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1.수술과정
먼저 머리를 감고,
환자복으로 갈아입습니다.
그리고 의사1, 간호사2 같이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먼저 디자인을 사인펜으로 그리면서 어떻게 해야 이쁠지 정하는데 여기서 옥신각신 했습니다. 저는 이마가 넓다고 생각해서 헤어라인을 조금 내리고 싶은데 의사와 간호사는 그렇게 되면 비율도 이상하고 대부분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대다모에서 몇년간 알아봤을 때는 제 기준에는 그렇게 차이가 날 것 같지 않았지만... 그냥 얘네가 죽어도 그렇게 하면 이상할거라고 자기들 믿으라고 해서 결국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할인혜택을 워낙 크게 받아서 2차 수술을 이미 생각했기 때문에 넘어가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술시작하고 엎드린 상태에서 소독약을 바릅니다.
그리고 주사기로 후두부 여러군데 전체적으로 맞기 시작하는데 사실 이게 제일 아팠습니다. 통증은 참을만했고, 머리가 무거운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엎드려서 의사 발만 보인 상태인데 발판같은걸로 밟아가면서
윙~ 소리나면서 모발을 하나하나 뽑는? 꾹꾹 누르면서 일일이 채취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게 1시간 반정도 흘렀구요.
약 1800모라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다시 누워서 엠자부분에 마취 주사를 맞습니다.
그리고서 일일이 심기 시작합니다. 의사는 나중에 빶고 간호사 둘중에 좀 경력있는 간호사가 머리심고 나머지 하나는 보조했습니다.
그렇게 3시간정도 흘러서 10시20분쯤에 완료했습니다.
제가 걱정한 부분은 아무래도 중국이라... 좀 걱정했는데 나름 생각했던것보다는 신경써서 꼼꼼하게 해 준 것 같습니다.
사진이 한장밖에 안올라가는데... 나중에 사진 하나하나 올리겠습니다... 지금 1시간에 걸쳐 쓴 글이 날아가서 뭐라고 하느니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_-;;
아! 궁금한게 있는데, 헤어라인 수평선이 제가 보기에 약간 왼쪽은 낮고 오른쪽이 높은데 추후에 이상하거나 보기에 그러진 않나요? 정말 저만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인데 좀 신경쓰이네요...
헤어라인 문신을 해야하는건지... ㅠ
사진 어떤지 평가좀부탁드립니다.. 밀도는 제가 봤을 때 꼼꼼히 잘 한 것 같긴한데 아직 핏기도 있고, 하루라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대로 나와주면 괜찮겠지만...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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