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1000모 (500모낭)
- 수술경과 180일
- 연령대 4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참닥터모발이식의원]

비절개 모발이식수술 참닥터에서 엠자헤어라인 수술했습니다
-
7년 전
-
3,854
12
안녕하세요. 6개월전에 참닥터에서 엠자 탈모랑 겸해서 헤어라인 강화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경과가 어떤지 여러분들 의견도 듣고싶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평상시에 전 헤어라인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았고요. 주변에 수술받은 사람들한테도 헤어라인 수술 많이 물어보고 다녔고 조언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다모 가입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상담 몇군데 다녀보았는데 참닥터가 디자인이나 상담 내용이 제 마음에 들길래 결정했습니다.
상담전엔 가장 중요했던 수술비용은 비슷비슷 하거나 높은편인 병원도 있었고요 아주 큰 차이는 아니어서 결국 결정적인건 원장님과의 소통이 좀 편했다고? 해야되나? 암튼 느낌이 좋아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좋았구요 헤어라인을 남자답게 찐하게 하고팠는데 그게 잘 이해를 못해주더라구요. 탈모가 심하게 없는데 더 찐한 헤어라인이 가능한지 되묻기도 하구요. 그런데 수술받은 병원 원장님은 기존머리카락 사이사이에 심어서 이마를 남자답게 찐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고 했고, 수술직후 보면 머리카락들을 더 많아보이게 심었어요.
지난 이야기지만 막상 수술날짜를 잡고 당일날 수술받으려고하니 엄청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전날 진짜 몇시간 못자고 수술 받으러 갔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부분마취 전에 수면마취를 했는데 잠도 못자고해서 예상시간보다 더 오래 잠드는 바람에 수술이 시시하게 끝나버렸다고 해야할까요? 수면마취 꼭 하세요! 위험한거 전혀 없었구요, 원장님이랑 간호선생님들이 꼭 지켜준다는 믿음이 생기니까 오히려 편하고 좋았어요 ㅎ.. 아픈것도 모르고, 아픈 기억도 없는게 좋았구요
거의 수술 끝날 때 까지도 국소 마취가 다 풀리진 않아서 통증은 거의 없고 감각이 없는정도??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당일은 정신이 없어서 잘 기억은 안납니다만 택시타고 집에와서 계속 집에서 쉬었던 것 같네요.
저는 비절개로 했어서 다음날 소독이랑 샴푸 받으러 갔었구요. 통증은 약간 있었습니다만 생각보다는 훨씬 안아팠어요. 머리에 구멍 냈으니 전혀 안 아플 수는 없을거구요
첫날 샴푸가 제일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해준다니 편했구요, 이틀째부터 직접 샴푸하는 방법은 잘 알려줘서 그대로 따라하니까 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열흘 있다가 딱지 떼러오라 해서 샴푸하러 갔었고요 사실 병원 안갔어도 집에서도 혼자 잘 할 수 있긴 했습니다.
남들 다온다는 암흑기에도 저는 모발이 반은 빠졌고 거의 그대로 자란 듯 합니다.심은건 어느정도 빠졌던거 같은데, 휑하게 보이는건 전혀 없었구요, 동반탈락 없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사실 되게 추해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4~5개월째 되니까 이식모 많이 자라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자리도 잡는 것 같고
머리를 짧게 잘라서 헤어밴드가 안 들어갈정도로 라인은 풍성해졌어요~ 예전에는 헤어라인도 너무 지저분해 보이고 싫었는데 요즘은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정리도 많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뭐 일반분들에 비해서 부족함 없다고 생각하는데, 암튼 일년 꽉 채워지나 보고 판단하는게 좋긴 하겠죠??
경과가 어떤지 여러분들 의견도 듣고싶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평상시에 전 헤어라인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았고요. 주변에 수술받은 사람들한테도 헤어라인 수술 많이 물어보고 다녔고 조언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다모 가입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상담 몇군데 다녀보았는데 참닥터가 디자인이나 상담 내용이 제 마음에 들길래 결정했습니다.
상담전엔 가장 중요했던 수술비용은 비슷비슷 하거나 높은편인 병원도 있었고요 아주 큰 차이는 아니어서 결국 결정적인건 원장님과의 소통이 좀 편했다고? 해야되나? 암튼 느낌이 좋아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좋았구요 헤어라인을 남자답게 찐하게 하고팠는데 그게 잘 이해를 못해주더라구요. 탈모가 심하게 없는데 더 찐한 헤어라인이 가능한지 되묻기도 하구요. 그런데 수술받은 병원 원장님은 기존머리카락 사이사이에 심어서 이마를 남자답게 찐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고 했고, 수술직후 보면 머리카락들을 더 많아보이게 심었어요.
지난 이야기지만 막상 수술날짜를 잡고 당일날 수술받으려고하니 엄청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전날 진짜 몇시간 못자고 수술 받으러 갔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부분마취 전에 수면마취를 했는데 잠도 못자고해서 예상시간보다 더 오래 잠드는 바람에 수술이 시시하게 끝나버렸다고 해야할까요? 수면마취 꼭 하세요! 위험한거 전혀 없었구요, 원장님이랑 간호선생님들이 꼭 지켜준다는 믿음이 생기니까 오히려 편하고 좋았어요 ㅎ.. 아픈것도 모르고, 아픈 기억도 없는게 좋았구요
거의 수술 끝날 때 까지도 국소 마취가 다 풀리진 않아서 통증은 거의 없고 감각이 없는정도??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당일은 정신이 없어서 잘 기억은 안납니다만 택시타고 집에와서 계속 집에서 쉬었던 것 같네요.
저는 비절개로 했어서 다음날 소독이랑 샴푸 받으러 갔었구요. 통증은 약간 있었습니다만 생각보다는 훨씬 안아팠어요. 머리에 구멍 냈으니 전혀 안 아플 수는 없을거구요
첫날 샴푸가 제일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해준다니 편했구요, 이틀째부터 직접 샴푸하는 방법은 잘 알려줘서 그대로 따라하니까 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열흘 있다가 딱지 떼러오라 해서 샴푸하러 갔었고요 사실 병원 안갔어도 집에서도 혼자 잘 할 수 있긴 했습니다.
남들 다온다는 암흑기에도 저는 모발이 반은 빠졌고 거의 그대로 자란 듯 합니다.심은건 어느정도 빠졌던거 같은데, 휑하게 보이는건 전혀 없었구요, 동반탈락 없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사실 되게 추해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4~5개월째 되니까 이식모 많이 자라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자리도 잡는 것 같고
머리를 짧게 잘라서 헤어밴드가 안 들어갈정도로 라인은 풍성해졌어요~ 예전에는 헤어라인도 너무 지저분해 보이고 싫었는데 요즘은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정리도 많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뭐 일반분들에 비해서 부족함 없다고 생각하는데, 암튼 일년 꽉 채워지나 보고 판단하는게 좋긴 하겠죠??
모발이식 포토후기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4
-
- 03-08
- 조회 565,307
-
- 01-03
- 조회 960,119
M1형
모다올의원
노블라인의원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모더함의원 모발이식센터
대구 헤어로의원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모재성모발이식센터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부산 리즈모
모프로의원
대전 리즈모 모발이식 센터
전주 헤어로의원
모원성형외과의원
JP성형외과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용닥터의원
다나성형외과
모나라피부과의원
모앤블레스모발이식
모든모의원
모모성형외과의원
포헤어 비절개모발이식센터
움찬의원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자라다의원
동탄 헤어로의원
모엠의원
디에이성형외과
더뷰티 모발이식센터
모아트의원
부산 헤어로의원
모바른의원
모우다의원
모먼트의원
모플러스성형외과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모디헤어플란트의원
글로웰의원
모제림성형외과의원
모션모발이식의원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