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절개 4000모 1년 2개월 앞머리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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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식
절개
이식량
4000모
(2000모낭)
수술경과일
425일
연령대
30대후
담당의
최종필
수술비
3등급이상 회원에게 공개
수술범위
M2형
<수술 전>
<수술 후>
<잘 나온 사진>
1년 2개월 최종 경과 확인하고 사진찍고 왔습니다. 총 4,000모 심었고 최종필 원장님 절개수술입니다.
경과 적어드리면 2개월째에 동반탈락왔고 3개월차에 솜털 올라왔습니다.
딱 올라왔을때는 좋았으나 그래봐야 상거지라서 모자 달고 살았구요.
이때부터 홍기도 빠지고 수술 부위 감각도 이쯤에 돌아왔습니다.
정상 궤도로 올라온건 6개월부터.. 5개월차부터 두피를 뚫고 팍팍 자라나보다 싶을 정도로 자랏지만
그래봐야 동반탈락 때 빠진 머리 복구하기엔 역부족이라 6개월까지는 좀 힘들었습니다.
제일 많이 자란건 8개월차에 동시다발적으로 자랐는데 이때부터 슬슬 모자 벗고 다녀도 될 정도는 자랐습니다.
더 이상 안자라겠구나 느껴진건 12개월쯤부터.. 새로 자라는 머리보다는 길이만 자라고
똥털인가 싶은 털들이 점점 굵어지고 그건 지금도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심은 머리는 안빠지는건줄 알았는데 실험해보니 빠져도 그 자리에서 새로 자라네요(뽑아봄)
수술하고 소감은 1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앞머리가 꽉꽉 채워진게 거울볼때마다 새롭고 신기하고 그렇습니다.
반년전까지만 해도 무작정 머리만 길러서 최대한 가리고 다녔는데 요즘은 조금만 머리 길어도 답답하구요ㅋ
그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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