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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완벽한 대칭라인 오히려 안 좋아요!
안녕하세요 문효섭 원장입니다 친구들이나 연인과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찍을 때 왼쪽이면 왼쪽, 오른쪽이면 오른쪽으로, 항상 한쪽 얼굴만을 고집해보신 경험, 다들 있으시죠?저 역시도 왼쪽 얼굴이 더 잘나오는데요또 세안을 할 때 거울을 자세히 보다 보면 이상하게도한쪽 얼굴이 더 처져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으실 거에요 사실, 그게 맞습니다(웃음) 사람의 얼굴은 원래 비대칭이거든요실제로 모발이식을 할 때 헤어라인 디자인을 할 때도 직선이 아닌 자연스럽게 비대칭으로 그려야 해요이 얘기를 듣고는 ‘헤어라인을 비대칭으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계실 것 같은데 그래서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얼굴이 비대칭한 이유에는 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골반이 틀어져 양 어깨의 높낮이가 달라져서 전체적인 비대칭이 올 수도 있고, 얼굴의 경우 양쪽 광대의 높낮이나 양 눈썹의 위치, 그리고 이마 돌출의 정도가 달라 비대칭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발이식 수술 전 헤어라인을 완벽하게 대칭이 아닌, 자연스러운 비대칭으로 디자인합니다. 실제로 상담 과정에서 이마에 라인을 그려드리면 많은 분들이 “어? 선생 님, 라인 대칭이 맞는 건가요?”라고 놀라시기도 해요.사실, 이 ‘비대칭 디자인’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그럼 지금부터는, 왜 헤어라인을 자연스러운 비대칭으로 그려야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좌우 광대 높이가 달라 얼굴이 비대칭인 경우입니다거울을 통해 우리의 얼굴을 자세히 바라보시면 광대부터 눈썹, 이마라인까지, 한쪽 얼굴 전반이 전체적으로 반대면 보다 약간 올라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비대칭은 누구에게나 있고, 어느 쪽이 더 높은지, 어떻게 차이나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이런 개별적인 얼굴 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헤어라인만 단순히 좌우 대칭으로 맞춰버리면 오히려 전체 밸런스가 더 어색해질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 밸런스를 고려하지 않고 헤어라인을 대칭에 맞춰 디자인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결과적으로 헤어라인만 보았을 때는 선이 대칭이겠지만  올라간 쪽의 얼굴은 그만큼 이마가 좁아보이고 내려간 쪽은 이마가 넓어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즉, 얼굴 전체의 밸런스는 오히려 더욱 이상해지죠따라서 광대를 기준으로 얼굴을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높은 쪽은 라인을 살짝 올려주고, 낮은 쪽은 내려주면서 시각적으로 양 얼굴의 밸런스를 잡아 대칭으로 보일 수 있게 착시효과를 주어 디자인해야 합니다.두 번째, 얼굴 중심선과 헤어라인 중심선이 어긋난 경우입니다사진을 보시면, 검은 선은 실제 얼굴의 중심선,빨간 선은 기존 헤어라인의 중심선을 표시한 것인데요.두 선이 서로 일직선이 아닌, 어긋나 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 이마 전체가 높아서 헤어라인 전체를 내릴 필요가 있다면 얼굴 중심선에 맞춰 새로운 헤어라인을 디자인하는 것이 맞고요. 반대로, M자 라인만 살짝 보완하는 경우라면 기존 헤어라인 중심선을 그대로 살려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지하면서 디자인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또 우리 이마의 높이는 눈을 감았을 때, 떴을 때, 그리고 이마 근육을 이용해 눈을 치켜뜰 때, 그 높이의 차이가 발생하는데요다만, 간혹 눈을 뜰 때 한쪽 눈썹이나 이마를 더 많이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거나 안검하수로 인해 눈을 뜰때 이마 근육을 사용해 치켜뜨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그 높이의 차이는 더욱 크게 나타납니다남성분들 기준으로 이마의 높이를 눈을 떴을 때 55mm 정도로 디자인 해드릴 때 가장 만족해 하시는데요 말씀드린 케이스의 분들은 일반적인 분들과는 달리 이마의 높이가 너무 좁아지거나 좌우 높이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점들을 충분히 고려해 이마의 높이를 결정해야 합니다마지막 세 번째, 이마의 돌출 정도가 비대칭인 경우입니다사람의 경우 양쪽 이마의 돌출 정도가 대칭일 수는 없는데요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오른쪽 이마가 더 볼록하곤 합니다이렇게 말씀드리면 다들 확인하시려고 손거울을 찾으실 것 같은데사실 육안으로는 볼록한 정도가 그다지 티가 나지 않아요  이러한 케이스는 볼록한 정도를 고려해 헤어라인을 디자인해야 하는데요종이에 선을 일자로 긋고 접은 다음 기울여보시면 튀어나온 쪽은선이 올라가고, 들어간 쪽은 선이 낮아보이는 착시 효과가 생기는 것을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헤어라인을 디자인할 때도 동일합니다말씀드렸듯 상대적으로 우리의 이마는 한쪽이 볼록하기 때문에 볼록한 곳은 살짝 낮춰서, 낮은 곳은 살짝 높여 비대칭을 주어 그려 눈높이의 어느 지점에서는 헤어라인이 수평으로 보이도록 디자인 하는 것이 핵심이죠다만, 이전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환자 분들에게 이렇게 디자인을 그려드렸을 때 ‘헤어라인이 삐딱해요ㅠ’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환자 분들은 제가 해드린 디자인을 거울을 통해 확인하실 수 밖에 없는데요.이렇게 거울을 통해 이마를 보게 되면 시선이 아래에서 위로, 즉, 눈을 치켜떠서 보게되죠 따라서 이마가 볼록한 쪽의 헤어라인이 더 높아보이는, 시각적으로 착시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때문에 위에서 아래로 보는 의사의 시선에서는 볼록하지 않은 쪽을 조금 더 높게 환자의 시선과 의사의 시선의 그 중간을 찾아 종합적으로 수평이 될 수 있는 헤어라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헤어라인을 디자인 할 때, 비대칭으로 디자인 하는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케이스를 예로 들어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사람들은 보통 대칭을 이루는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죠 저도 물론 이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자연스러운은 ‘대칭’이 아닌 ‘균형’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렸듯 사람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일 뿐 비대칭한 얼굴을 가지고 잇기 때문에 그것에 맞게 개개인 마다 어울리는 헤어라인을 디자인해 드리는 것이 저희 의사들의 몫이겠죠?  
탈모치료! 쉽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신승규입니다. ​얼마 전에 한의사 선생님들의 부탁으로 탈모치료에 대해 강의한 내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의뢰받은 내용은 탈모치료의 약물치료와 수술치료에 대한 적응증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아마 탈모가 있는 경우 어떤 경우에 약물치료를 하고 수술치료를 하는지 프로토콜이 궁금하셨던 것 같습니다.대략 15분 정도 강의를 원하셔서 대본을 적고 ppt를 만들었는데 그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탈모하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질환, 병이라고 생각하고 생기는 사람, 안 생기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여러 자료나 논문에 따르면 탈모라고 하는 것은 얼굴의 주름, 흰머리처럼 노화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발생한다고 말합니다. 다만 나타나는 시기, 정도는 다를 수 있는 것입니다. 저도 지금은 머리숱이 많아 보이지만 나이가 더 들어가게 되면서 머리카락도 가늘어질 것이고, 밀도도 지금보다 더 떨어지게 되겠죠. 그래서 탈모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구에게나 생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그래서 이런 탈모라는 노화 과정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받아들이고 신경을 안 쓰는 사람도 있는 반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전자는 적은 편이고 후자가 대다수이겠죠, 저와 친한 형님은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자 스스로 머리를 면도기로 빠짝 밀고 다니면서 그게 훨씬 편하다고 하시기도 합니다. 탈모라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개인의 선택인 부분인 것입니다. 노화로 발생하는 주름을 여러 시술과 수술로 개선을 시키거나, 흰머리를 염색을 하는 것이 관리의 일부분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탈모도 약 복용이라는 아주 좋은 관리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흔히들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로 알려져 있는 항안드로겐약이 있는데요. 이 약들은 탈모의 진행을 막아주는 아주 우수한 역할을 하며 많은 분들이 이 약을 선택하고 계십니다. 어떤 분들은 탈모의 가족력이 있어서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부모님의 현재 모습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탈모가 생기기 전 미리 탈모약을 복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자신의 헤어라인이 올라간다든지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든지 하는 것을 자각하고서 약을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날마다 하루하루 우리가 스스로 보는 얼굴은 그 전날과 차이를 못 느끼지만 1년 전 2년 전 얼굴과 비교하면 많이 변한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얼굴은 서서히 연부 조직이 처지고 뼈 모양도 변하고 머리도 점점 가늘어지고 밀도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어느 정도 자각을 했다는 말은 상당히 진행됐다고 보시면 되고 이런 경우에는 바로 약복용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MAGA(male androgenic alopecia), FAGA(female androgenic alopecia)​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과 탈모가 나타나는 표현 방식이 조금 다른데요, 남성은 앞머리가 뒤로 밀려나면서 정수리가 비는 방식이라면, 여성은 정수리가 듬성듬성 비어지는 것이 전형적이라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female pattern hair loss(FPHL)라고 불렀지만 요즘에는 female androgenic alopecia(FAGA)라고 부르며 여성형 탈모도 안드로겐성 탈모로 보고 있으며 남성과 나타나는 방식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여성형 탈모에서도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사용이 도움이 된다고 하고 또 처방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항안드로겐성 약은 성기 기형 출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항안드로겐성약 이외에도 그 약의 부작용을 이용한 약이 있는데요, 원래는 혈압제로 승인을 받았지만 몸에 털이 나는 부작용이 있는 미녹시딜을 저용량으로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이뇨제인 스피놀로락톤 복용도 탈모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 또는 발생한 탈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약복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어떤 경우에 모발이식을 하는 것일까요?탈모가 진행이 되어서 모낭과 모낭 사이가 비어 심을 공간이 있는 경우에 하게 됩니다. 탈모 초기에 살짝 머리카락이 가늘어진 경우라면 약복용만으로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권하지는 않습니다.그래서 탈모치료라고 해서 탈모약 복용, 모발이식의 프로토콜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탈모는 노화의 일종이기 때문에 관리를 위해서는 탈모약 복용이 필수적이며, 모낭과 모낭 사이 비어있는 곳이 있으면 그런 부분은 모발이식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위와 같은 내용으로 강의를 하였고, 실제 임상 사진으로 여러 가지 상황의 설명을 덧붙였습니다.탈모치료는 나빠지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모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바로 치료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지금까지 바람부는날에도 신승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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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변화 화이트하우스서울 인천직영점 시술

정면에서 달라지는 변화를 보여드립니다 오늘 방문해주신 고객님께서는 정면 탈모로 인해 오랫동안 큰 고민을 하고 계셨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약해지며 가르마가 크게 벌어지고 스타일링을 해도 금방 무너져 보이는 점이 가장 힘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상담 후 고객님 얼굴형과 두상 비율을 먼저 체크해드렸습니다 정면에서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는 라인을 새로 설계하고 가발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도록 볼륨 배치와 라인 블렌딩을 세심하게 조정해드렸습니다 시술이 끝나고 고객님께서는 거울을 보시며 “이렇게 자연스럽게 바뀔 줄 몰랐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면 인상이 또렷해지고 흐트러져 보이던 헤어라인이 안정되면서 전반적인 이미지가 확실히 젊어 보이게 변했습니다 전후 사진을 비교해보시면 가발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운 라인과 볼륨 그리고 두상 균형이 정확히 맞아떨어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외출이나 출근 시에도 더 이상 모자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화이트하우스서울 인천직영점은 고객님 얼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디자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움과 완성도가 결과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다모 이벤트 안내 대다모 보고 방문해주시는 고객님께 상담 후 시술 시 10프로 할인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당일 시술 또한 가능합니다

미녹정+두타 후기입니다.(부작용및효과)

이전까진 부작용때문에 탈모약자체는 손도안댓는데 너무상황이 안좋아져서 식단이며 운동 생활습관 싹다고치고 다시먹기 시작한게 미녹정+두타입니다. 이제 3개월차인데 미녹정을 선택한이유는 바르는게 귀찮다보니 편한맘에 선택하였는데 워낙 평소 건강상태가 썩 좋지는 않았어서 처음 한달에서 한달반?은 부작용인지 그냥 몸상태가 그랫던건지 하던증상들이 있었는데 대략 심박수증가 및 두근거림, 어지럼증, 브레인포그 같은 멍함과 의욕저하가 약먹고 생겻었습니다. 그래도 개의치 않고 꾸준히 식단조절하고 운동하니 지금은 전혀 그런증상은 없네요 원래 혈압은 좀있는편이었어서 미녹정이 오히려 잘맞는케이스같기도합니다. 혈압이 약때문에 떨어지면서 신체가 심박수를 올려 보상작용한거 아닌가싶습니다.제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은 증상있으면 의사찾아가세요. 전 무식해서 그냥 버텨본겁니다. 지금은 이제 전혀그러진 않는데 러닝이나 조깅시에 전보다는 심박수 증가가 여전히 큽니다. 이건 조금더 지켜봐야 할거같습니다. 단, 성욕저하는 3개월차인데 기분탓인지 좀 눈에 띄게있는거같은데 성욕이고 나발이고 머리가 우선인지라 일단 개의치 않고있습니다 이것도 좀더 지켜봐야할거같네요 사진은 비포사진이 없긴한데 범위는 사실 큰차이는 없네요. 근데 자세히보면 눈에띄게 잔털 심지들이 보이긴합니다. 특히 이마쪽에 잔털들이 눈에 보이긴하더군요. 꾸준히 먹고 계속 체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