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800모 (1400모낭)
- 수술경과 330일
- 연령대 2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다나성형외과]

2800모 이식 후엔 장점밖에 없네요 왜 다들 하는지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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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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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유중호 원장님께 비절개로 1,400모낭 받고 나서 벌써 이만큼 지냈네요. 최근에 미용실 갔다가 좀 웃긴 상황이 있었는데, 담당 디자이너분이 이마라인 예쁘다고 칭찬하시더라고요 이거 사실 심은 건데 모르셨죠? 하니까 깜짝 놀라시면서 도구 내려놓고 이마 라인이랑 가르마 쪽을 한참 들여다보시대요.그러면서 병원 정보 물어보시곤 적어가셨습니다
수술 전엔 회의실에서 통유리로 채광 확 들어오는 자리 앉으면 괜히 이마가 번들거리는 것 같고 라인이 뒤로 밀려 보이는게 싫어 자리를 옮기고 싶을 때가 많았거든요. 지금은 신입 사원들이랑 마주 앉아 있어도 위축되는 게 전혀 없어요. 오히려 인상이 전보다 또렷해졌다는 피드백을 동료들한테 간간이 듣는데, 아마 헤어라인이 정돈되면서 얼굴 윤곽 전체가 좀 더 조밀해진 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병원 결정하기 전에는 저도 남들 다 하는 민간요법에 돈 꽤나 썼습니다. 비싼 영양제 챙겨 먹고 탈모 전용이라는 샴푸로 머리 감을 때마다 '제발 덜 빠져라' 빌기도 했고요. 돌이켜보면 그건 그냥 불안함을 잠재우려는 임시방편이었지 근본적인 답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상담 투어 다닐 때도 느낀 건데, 무조건 많이 심으라고 권하거나 압박을 주는 곳들은 신뢰가 안 갔습니다. 다나는 제가 원하던 모낭수보다 조금 더 보수적으로 권했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 게 좋았습니다. 오히려 나중에 모자르면 리터치로 커버하자며 정말 탈모인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셨습니다.
수술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버블 샴푸를 사러 갔었는데 실장님의 꼼꼼함에 놀랐습니다. 병원 들어가기 직전에 피웠던 담배 냄새를 귀신같이 알아채시더라고요. 생착률 떨어진다고, 어렵게 심은 모낭들 아깝지 않냐며 따끔하게 한마디 하시는데 기분 나쁘기보다는 '진짜 내 머리 상태를 책임지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연초는 아예 멀리하고 있고, 가끔 생각나도 이식받았을 때 그 고생한 거 떠올리며 꾹 참고 있습니다.비슷한 고민으로 밤잠 설치시는 분들 계실 텐데 고민의 깊이보다는 행동의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 늦기 전에 전문가랑 상담부터 해보는 게 답이라고 봐요. 저도 앞으로 계속 지켜보겠지만 지금처럼만 유지된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습니다. 가끔 들러서 별일 없는지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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