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서진" 검색결과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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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성형외과에서 아빠 생신선물로 두피문신 해드리고 왔어요!
아빠가 곧 생신이신데 생신기념으로 곧 부부동반으로 여행가신다고 하셔서 그 전에 생신선물로 동생이랑 돈 합쳐서 아빠 두피문신 반영구 시켜드렸어요 :) 원래는.. 모발이식을 하고싶어 하셨는데, 비용이 좀 부담이 되어서 ㅠ 저도 모발이식은 해드릴수있는 사정은 아직 안되가즈구..;; 그래서 암튼 서진성형외과에서 친구가 헤어라인 반영구 했었는데 엄청 잘되서 물어보고 제 친구 소개로 간거거든요! 상담받고나서 견적이 제가 딱 해드릴 수 있는 비용이라 멋진척하면서 결제하고 오늘 하고 오셨습니당 꺄>< 원래는 제가 모발이식에 관심이 많아서 대다모 눈팅하는 곳이었는데 ㅋㅋ 아빠 두피문신한걸 자랑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아빠랑 같이 간김에 서진성형외과에서 헤어라인 쪽 모발이식 상담받고 왔는데 저는 반영구로는 좀 어려울 것 같다고 하시네염 ㅠ 암튼 아빠가 많이 만족해 하시고 생각보다 안아파서 긴장 많이 했는데 받을만하셨다고 합니당:) 계속 거울만 보시고 엄마보고 자꾸 위에서 함 봐보라고 50번 이야기 하셔섴ㅋㅋㅋㅋ 엄마가 좀 귀찮아 하시는데ㅋㅋ 근데 엄마도 남편 젊어져서 좋다고 너무너무 흐뭇해 하십니당 >< 저보고 엄마가 아빠 생신선물 대성공했다면서 엄청 칭찬받았어요 저두 서진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 수술해볼까 생각중이예요! 병원 압구정역에서 가깝고 병원이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2023.10.19 두피문신포토후기 조회 2,392 댓글 7 -
(급질)증모제를 사용하는 요령
안녕하세요. 종종 이곳에 들러 유익한 정보를 얻고 갑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리려구요.. 나쁜 한국님이나 아님 증모제를 많이 사용한 분들이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저는 28세 남성이구요.. 아직 대머리는 아니나 전체적으로 숱이 없어 보이는 생머리 스타일입니다. 머리색은 검정색이지만 어떻게 보면 갈색빛갈도 도는 편이구요.. 앞머리 라인은 정상이고 머리 윗부분의 볼륨이 좀 부족한 편입니다. (어떤 타입인지 짐작이 가시죠?) 지금은 프페먹고 밖에 나갈때 드라이하고 젤로 마무리하지만 그래도 술자체가 없는 것을 커버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여기서 질문! 그래서 저도 증모제를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전반적으로 숱은 적은 생머리인 경우 슈퍼와 덤매치 중 어느것을 사용하는게 나을까요? 전 전체적으로 숱이 많아보이면서 단정해보이는 회사원 스타일을 만들고 싶거든요? 지진희나 이서진 스탈 까지 가는건 무리겠지만 숱이 많아보이면서 단정하게 보이는 타입이요... 덤매치나 슈퍼로 그렇게 꾸미는게 가능할까요?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다들 득모. 증모. 하세요^^
2004.11.01 샴푸&영양제 조회 1,492 -
검정콩 복용법(3년전것퍼옴)
저역시 검정콩사용자입니다. 이싸이트에서 처음 검정콩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언급된것은 안나림을 통해서 입니다. 안나림은 대기업의 식품분야(정확치 않음)연구원으로 재직하시는 분입니다. 그분과의 이메일 교환내용과 저나름의 조사와 경험을 토대로 몇자 적습니다. 검정콩종류에는 특별한 상관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안나리님의 의견역시 그렇고 문헌에 나타난 콩의 설명에도 그러하고.... 특정콩을 주장하는것은 오직 특정콩의 원산지등의 홍보페이지등에서일뿐... 제 경험으로는 맛은 서목태,먹태,서리태중 서리태가 가장 좋았습니다. 서목태는 말그대로 약콩 불린 물에서 거의 초코렛색을 띔(가장비쌈) 먹태는 불린 물에서 다린한약색을 보임(중간가격) 서리태는 불린 물에서진한포도주색인 진보라색을 띔(가장저가)(콩밥재료) 원조 논쟁을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원조격인 안나림이 권장하는 검정콩복용법 은 검정콩 한주먹을 물에 6시간정도 불린후 불린물과(반드시)함께 삶아서 녹즙기에 간후 우유등과 타서 아침 저녁에 하루 두번 복용한다' 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사실 이방법은 녹즙기나 기타 믹서기등이 있어야 하는 단점과 번거롭고 뒷처리가 좀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먹기에는 가장 부담없고 맛있기 까지 합니다. 때문에 쉽게 그만두게 하지 않는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영양사님에게 자문해본결과 검정콩껍질에 들어있는 주성분인 이소폴라본이 발모 기대 효과가 크기 때문에 물에 불려 불린물에 농축분해된 이소폴라본성분 으로의 복용이 체내흡수가 다른방법보다 좋다고 합니다. 식초에 담궈먹거나 복아먹거나 갈아 먹거나 하는 방법은 껍질의 이소폴라본 성분이 절반이상 위에서 소화되버릴수 있다고 합니다. 이도저도 귀챦고 여건이 않된다면 방앗간에서 검정콩을 볶아 갈아서 보관해두시면서 우유에 타서 드시는 방법이 가장좋은 대안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생콩갈은것이나 식초에 절인콩의 복용은 위장이 않좋은 분들은 설사가 날수 있습니다. 먹기에도 역 하고... 꼭 우유에 타서 드십시오. 우유가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우유에 타서 먹기 때문에 건강식이라는 느낌이 들고(실제로 건강식) 지속적복용에 우유가 큰 도움을 주는듯..(순전히 제생각) 검정콩의 효과를 거론하기는 시기상조인것 같지만 하여간 심리적으로 기댈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도움이 됐기를......
2002.08.21 샴푸&영양제 조회 3,943 -
Re: 대탈출님...감사해여...꾸벅
죄송합니다. 저는 프카,프샤를 사용하지 않고 해본적이 없어서요. 그래서 뭐라고 답변을 못드리겠네요. 프카,프샤 게시판에서 물어보세요. 전문가분들이 많거든요. 그럼 대머리 탈출을 위해 건전한청년 wrote: > 대탈출님이리필해주신글보았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 > 글을보고많은용기를얻었습니다. > 앞으로도머리때문에고민하는사람들을위해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 감사.....감사.....꾸벅 > 글구......죄송한데여...한가지질문이더있습니다. > 오늘병원에가서진료를받았는데여...머리감을때쓰는샴푸를주더라구여.이름이영어로RAUSCH입니다. 이걸루 머리를감으면 머리가안 빠지나여??? > 그리구 프로페시아 와 프로스카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 리필부탁드립니다...그럼이만... > 대머리가 없는 세상을 꿈꾸는.....건전한청년
2001.11.16 샴푸&영양제 조회 685 -
대탈출님...감사해여...꾸벅
대탈출님이리필해주신글보았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 글을보고많은용기를얻었습니다. 앞으로도머리때문에고민하는사람들을위해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감사.....꾸벅 글구......죄송한데여...한가지질문이더있습니다. 오늘병원에가서진료를받았는데여...머리감을때쓰는샴푸를주더라구여.이름이영어로RAUSCH입니다. 이걸루 머리를감으면 머리가안 빠지나여??? 그리구 프로페시아 와 프로스카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리필부탁드립니다...그럼이만... 대머리가 없는 세상을 꿈꾸는.....건전한청년
2001.11.16 샴푸&영양제 조회 489 -
Re: 저는요 ^^;;;;
없서진다 wrote: ^^; 부디 효과 보시길바래요 화이팅~~
2001.07.20 샴푸&영양제 조회 498 -
아저씨!..아저씨는 예전에 그..스타일 리스트죠?..구박받고 잠적했던..^^
스타일리스트 wrote: > < 가발 - tip(도움이 되실 거예요) > > > * 먼저, 저의 글이 이 사이트의 취지에 맞질 않는다면 운영자님께서 > 삭제 바랍니다* > > - 안녕하세요? > 저는 스타일 리스트이고요 그간 이업을 해오면서 느꼈던 점과 "가발"이라는 > 것에 관해 보다 정확하고 Tip이 될수 있는 지식들을 전달해 드려보고싶어서 > 입니다. > 이 사이트에도 거의 준전문가 수준의 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은 사람만이 > 알수 있는 것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껜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 > > - 오늘은 가발에 중심이랄수 있는 모발에 관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 > - 모발은 인모와 인조 그리고 두가지를 섞어 놓은것(이정돈 다들 아시져?^^) > > > =Tip= 구별하는법 - 처음보거나 조금 써봐도 구별은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어렵습니다. > - 간단히 2-3올만 뽑아서 태워 보세요(라이터등으로) > @인모 - 일반머리 타는 냄새와 똑같고 남은 재가 가루로 부서진다. > @인조 - 순간적으로 오그라들고 재가 덩어리로 뭉친다(비닐과같이). > @섞은것 - 반반의 현상이 나타나겠죠? > > > 1) 인모(천연모, 자연모) > > (조달) 모발은 보통 제3국(동.서남아시아등지)에서 100%수입합니다. -물론 90% > 이상이 여성의 머리- > 가발의 모발은 여러단계의 화학처리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드라이,염.탈색, > 퍼머, 고대등을 한 모발들은 처리과정중 녹거나, 쉽게 망가져서 쓸수가 > 없기에 건강 모발 만을 써야 하며 그래서 수입으로 이루어 집니다. > > (굵기) 굵기는 임의의 재작이 아닌 처음 수입서부터 결정되어 집니다. 우리나라는 > 보통 두 가지로 구분되어 집니다. 특징을 보면, > -인도모 : 가늘고 부드러움, 내구력 약함, 스타일 내기 쉬움, 모발의 힘이 > 없음. > -홍콩모(중국모) : 굵고 힘이 있음, 내구력 강함, 스타일 내기 어려움(약 > 2개월정도 써야 길이들면서 스타일 내기용이함). > > (모질) 사실 이부분이 회사마다 차이가 나는데 가발회사의 고민 거리중 하나이기도 > 합니다. 나의 머리와 똑같은 모질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개중엔 처음쓴 가발의 모질이 좋다하더라도 평균 3-4일에 한번 세척하는 > 걸로 기준할때 5-6개월 정도면 모발 표면의 노후로인한 미세한 탈색 현상 > (모발 끝에서부터 서서히 노랗게 변함)이 발생 합니다. > 그땐 다시 염색하면 의외로 윤기도 나아지고 본래의 처음 색깔을 찾지만 > 한번 물이 빠져 염색한 가발은 그 염색 주기가 점점 빨라진다는 단점도 있 > 씁니다.(푸석 거림도 마찬가지) > > 2) 인조모발 > > 위와 같이 수입해오는 천연,자연모에만 언제까지 기댈수는 없기에 나온 대체 모발 >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발 되는 인조모도 많은 발전이 > 있어 왔지만 몇가지 눈에 띄는 단점은 아직도 문제로 남아있씁니다. > > (단점) 1) 자연스럽지 못한 모발의 윤기. > 2) 만져봤을 때의 거친 촉감. > 3) 아무리 열에 강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끝이 구부러지는 현상.(심해지면 > 먼지가 살짝 내려 앉은 것처럼 보이고, 처리 하려면 잘라내는 수밖에...) > > 결국, 인조모발의 개발은 인모가 바닥날 시기를 대비한 제품이기도 하지만, 모발 > 치료제가 나오면 지금처럼 패션쪽으로 넘어 가겠죠. > 얼마전 매스컴에도 보니까 드디어 탈모 유전자을 찾아냈다고 하던데(8번 염 > 색체라고).... > > *가발에 대해 관심 있고 사용중이시라면 좀더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드리겠씁니다. > 큰 거부감이 없으셨다면 다음엔 가발 안쪽(틀)에 해당하는 캡과 제작에 관해 그동안 > 모르셨던 부분과 Tip등을 올려 드리겠씁니다. 꾸벅. > > > > > > > > > > > > < 가발 - tip(도움이 되실 거예요) > > > * 먼저, 저의 글이 이 사이트의 취지에 맞질 않는다면 운영자님께서 > 삭제 바랍니다* > > - 안녕하세요? > 저는 스타일 리스트이고요 그간 이업을 해오면서 느꼈던 점과 "가발"이라는 > 것에 관해 보다 정확하고 Tip이 될수 있는 지식들을 전달해 드려보고싶어서 > 입니다. > 이 사이트에도 거의 준전문가 수준의 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은 사람만이 > 알수 있는 것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껜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 > > - 오늘은 가발에 중심이랄수 있는 모발에 관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 > - 모발은 인모와 인조 그리고 두가지를 섞어 놓은것(이정돈 다들 아시져?^^) > > > =Tip= 구별하는법 - 처음보거나 조금 써봐도 구별은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어렵습니다. > - 간단히 2-3올만 뽑아서 태워 보세요(라이터등으로) > @인모 - 일반머리 타는 냄새와 똑같고 남은 재가 가루로 부서진다. > @인조 - 순간적으로 오그라들고 재가 덩어리로 뭉친다(비닐과같이). > @섞은것 - 반반의 현상이 나타나겠죠? > > > 1) 인모(천연모, 자연모) > > (조달) 모발은 보통 제3국(동.서남아시아등지)에서 100%수입합니다. -물론 90% > 이상이 여성의 머리- > 가발의 모발은 여러단계의 화학처리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드라이,염.탈색, > 퍼머, 고대등을 한 모발들은 처리과정중 녹거나, 쉽게 망가져서 쓸수가 > 없기에 건강 모발 만을 써야 하며 그래서 수입으로 이루어 집니다. > > (굵기) 굵기는 임의의 재작이 아닌 처음 수입서부터 결정되어 집니다. 우리나라는 > 보통 두 가지로 구분되어 집니다. 특징을 보면, > -인도모 : 가늘고 부드러움, 내구력 약함, 스타일 내기 쉬움, 모발의 힘이 > 없음. > -홍콩모(중국모) : 굵고 힘이 있음, 내구력 강함, 스타일 내기 어려움(약 > 2개월정도 써야 길이들면서 스타일 내기용이함). > > (모질) 사실 이부분이 회사마다 차이가 나는데 가발회사의 고민 거리중 하나이기도 > 합니다. 나의 머리와 똑같은 모질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개중엔 처음쓴 가발의 모질이 좋다하더라도 평균 3-4일에 한번 세척하는 > 걸로 기준할때 5-6개월 정도면 모발 표면의 노후로인한 미세한 탈색 현상 > (모발 끝에서부터 서서히 노랗게 변함)이 발생 합니다. > 그땐 다시 염색하면 의외로 윤기도 나아지고 본래의 처음 색깔을 찾지만 > 한번 물이 빠져 염색한 가발은 그 염색 주기가 점점 빨라진다는 단점도 있 > 씁니다.(푸석 거림도 마찬가지) > > 2) 인조모발 > > 위와 같이 수입해오는 천연,자연모에만 언제까지 기댈수는 없기에 나온 대체 모발 >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발 되는 인조모도 많은 발전이 > 있어 왔지만 몇가지 눈에 띄는 단점은 아직도 문제로 남아있씁니다. > > (단점) 1) 자연스럽지 못한 모발의 윤기. > 2) 만져봤을 때의 거친 촉감. > 3) 아무리 열에 강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끝이 구부러지는 현상.(심해지면 > 먼지가 살짝 내려 앉은 것처럼 보이고, 처리 하려면 잘라내는 수밖에...) > > 결국, 인조모발의 개발은 인모가 바닥날 시기를 대비한 제품이기도 하지만, 모발 > 치료제가 나오면 지금처럼 패션쪽으로 넘어 가겠죠. > 얼마전 매스컴에도 보니까 드디어 탈모 유전자을 찾아냈다고 하던데(8번 염 > 색체라고).... > > *가발에 대해 관심 있고 사용중이시라면 좀더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드리겠씁니다. > 큰 거부감이 없으셨다면 다음엔 가발 안쪽(틀)에 해당하는 캡과 제작에 관해 그동안 > 모르셨던 부분과 Tip등을 올려 드리겠씁니다. 꾸벅. > > > > > > > > > > > > > > > > > > > > > > < 가발 - tip(도움이 되실 거예요) > > > * 먼저, 저의 글이 이 사이트의 취지에 맞질 않는다면 운영자님께서 > 삭제 바랍니다* > > - 안녕하세요? > 저는 스타일 리스트이고요 그간 이업을 해오면서 느꼈던 점과 "가발"이라는 > 것에 관해 보다 정확하고 Tip이 될수 있는 지식들을 전달해 드려보고싶어서 > 입니다. > 이 사이트에도 거의 준전문가 수준의 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은 사람만이 > 알수 있는 것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껜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 > > - 오늘은 가발에 중심이랄수 있는 모발에 관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 > - 모발은 인모와 인조 그리고 두가지를 섞어 놓은것(이정돈 다들 아시져?^^) > > > =Tip= 구별하는법 - 처음보거나 조금 써봐도 구별은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어렵습니다. > - 간단히 2-3올만 뽑아서 태워 보세요(라이터등으로) > @인모 - 일반머리 타는 냄새와 똑같고 남은 재가 가루로 부서진다. > @인조 - 순간적으로 오그라들고 재가 덩어리로 뭉친다(비닐과같이). > @섞은것 - 반반의 현상이 나타나겠죠? > > > 1) 인모(천연모, 자연모) > > (조달) 모발은 보통 제3국(동.서남아시아등지)에서 100%수입합니다. -물론 90% > 이상이 여성의 머리- > 가발의 모발은 여러단계의 화학처리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드라이,염.탈색, > 퍼머, 고대등을 한 모발들은 처리과정중 녹거나, 쉽게 망가져서 쓸수가 > 없기에 건강 모발 만을 써야 하며 그래서 수입으로 이루어 집니다. > > (굵기) 굵기는 임의의 재작이 아닌 처음 수입서부터 결정되어 집니다. 우리나라는 > 보통 두 가지로 구분되어 집니다. 특징을 보면, > -인도모 : 가늘고 부드러움, 내구력 약함, 스타일 내기 쉬움, 모발의 힘이 > 없음. > -홍콩모(중국모) : 굵고 힘이 있음, 내구력 강함, 스타일 내기 어려움(약 > 2개월정도 써야 길이들면서 스타일 내기용이함). > > (모질) 사실 이부분이 회사마다 차이가 나는데 가발회사의 고민 거리중 하나이기도 > 합니다. 나의 머리와 똑같은 모질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개중엔 처음쓴 가발의 모질이 좋다하더라도 평균 3-4일에 한번 세척하는 > 걸로 기준할때 5-6개월 정도면 모발 표면의 노후로인한 미세한 탈색 현상 > (모발 끝에서부터 서서히 노랗게 변함)이 발생 합니다. > 그땐 다시 염색하면 의외로 윤기도 나아지고 본래의 처음 색깔을 찾지만 > 한번 물이 빠져 염색한 가발은 그 염색 주기가 점점 빨라진다는 단점도 있 > 씁니다.(푸석 거림도 마찬가지) > > 2) 인조모발 > > 위와 같이 수입해오는 천연,자연모에만 언제까지 기댈수는 없기에 나온 대체 모발 >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발 되는 인조모도 많은 발전이 > 있어 왔지만 몇가지 눈에 띄는 단점은 아직도 문제로 남아있씁니다. > > (단점) 1) 자연스럽지 못한 모발의 윤기. > 2) 만져봤을 때의 거친 촉감. > 3) 아무리 열에 강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끝이 구부러지는 현상.(심해지면 > 먼지가 살짝 내려 앉은 것처럼 보이고, 처리 하려면 잘라내는 수밖에...) > > 결국, 인조모발의 개발은 인모가 바닥날 시기를 대비한 제품이기도 하지만, 모발 > 치료제가 나오면 지금처럼 패션쪽으로 넘어 가겠죠. > 얼마전 매스컴에도 보니까 드디어 탈모 유전자을 찾아냈다고 하던데(8번 염 > 색체라고).... > > *가발에 대해 관심 있고 사용중이시라면 좀더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드리겠씁니다. > 큰 거부감이 없으셨다면 다음엔 가발 안쪽(틀)에 해당하는 캡과 제작에 관해 그동안 > 모르셨던 부분과 Tip등을 올려 드리겠씁니다. 꾸벅. > > > > > > > > > > > > < 가발 - tip(도움이 되실 거예요) > > > * 먼저, 저의 글이 이 사이트의 취지에 맞질 않는다면 운영자님께서 > 삭제 바랍니다* > > - 안녕하세요? > 저는 스타일 리스트이고요 그간 이업을 해오면서 느꼈던 점과 "가발"이라는 > 것에 관해 보다 정확하고 Tip이 될수 있는 지식들을 전달해 드려보고싶어서 > 입니다. > 이 사이트에도 거의 준전문가 수준의 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은 사람만이 > 알수 있는 것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껜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 > > - 오늘은 가발에 중심이랄수 있는 모발에 관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 > - 모발은 인모와 인조 그리고 두가지를 섞어 놓은것(이정돈 다들 아시져?^^) > > > =Tip= 구별하는법 - 처음보거나 조금 써봐도 구별은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어렵습니다. > - 간단히 2-3올만 뽑아서 태워 보세요(라이터등으로) > @인모 - 일반머리 타는 냄새와 똑같고 남은 재가 가루로 부서진다. > @인조 - 순간적으로 오그라들고 재가 덩어리로 뭉친다(비닐과같이). > @섞은것 - 반반의 현상이 나타나겠죠? > > > 1) 인모(천연모, 자연모) > > (조달) 모발은 보통 제3국(동.서남아시아등지)에서 100%수입합니다. -물론 90% > 이상이 여성의 머리- > 가발의 모발은 여러단계의 화학처리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드라이,염.탈색, > 퍼머, 고대등을 한 모발들은 처리과정중 녹거나, 쉽게 망가져서 쓸수가 > 없기에 건강 모발 만을 써야 하며 그래서 수입으로 이루어 집니다. > > (굵기) 굵기는 임의의 재작이 아닌 처음 수입서부터 결정되어 집니다. 우리나라는 > 보통 두 가지로 구분되어 집니다. 특징을 보면, > -인도모 : 가늘고 부드러움, 내구력 약함, 스타일 내기 쉬움, 모발의 힘이 > 없음. > -홍콩모(중국모) : 굵고 힘이 있음, 내구력 강함, 스타일 내기 어려움(약 > 2개월정도 써야 길이들면서 스타일 내기용이함). > > (모질) 사실 이부분이 회사마다 차이가 나는데 가발회사의 고민 거리중 하나이기도 > 합니다. 나의 머리와 똑같은 모질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개중엔 처음쓴 가발의 모질이 좋다하더라도 평균 3-4일에 한번 세척하는 > 걸로 기준할때 5-6개월 정도면 모발 표면의 노후로인한 미세한 탈색 현상 > (모발 끝에서부터 서서히 노랗게 변함)이 발생 합니다. > 그땐 다시 염색하면 의외로 윤기도 나아지고 본래의 처음 색깔을 찾지만 > 한번 물이 빠져 염색한 가발은 그 염색 주기가 점점 빨라진다는 단점도 있 > 씁니다.(푸석 거림도 마찬가지) > > 2) 인조모발 > > 위와 같이 수입해오는 천연,자연모에만 언제까지 기댈수는 없기에 나온 대체 모발 >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발 되는 인조모도 많은 발전이 > 있어 왔지만 몇가지 눈에 띄는 단점은 아직도 문제로 남아있씁니다. > > (단점) 1) 자연스럽지 못한 모발의 윤기. > 2) 만져봤을 때의 거친 촉감. > 3) 아무리 열에 강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끝이 구부러지는 현상.(심해지면 > 먼지가 살짝 내려 앉은 것처럼 보이고, 처리 하려면 잘라내는 수밖에...) > > 결국, 인조모발의 개발은 인모가 바닥날 시기를 대비한 제품이기도 하지만, 모발 > 치료제가 나오면 지금처럼 패션쪽으로 넘어 가겠죠. > 얼마전 매스컴에도 보니까 드디어 탈모 유전자을 찾아냈다고 하던데(8번 염 > 색체라고).... > > *가발에 대해 관심 있고 사용중이시라면 좀더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드리겠씁니다. > 큰 거부감이 없으셨다면 다음엔 가발 안쪽(틀)에 해당하는 캡과 제작에 관해 그동안 > 모르셨던 부분과 Tip등을 올려 드리겠씁니다. 꾸벅.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01.06.08 샴푸&영양제 조회 532 -
가발 - tip (도움이 되실거예요)
< 가발 - tip(도움이 되실 거예요) > * 먼저, 저의 글이 이 사이트의 취지에 맞질 않는다면 운영자님께서 삭제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일 리스트이고요 그간 이업을 해오면서 느꼈던 점과 "가발"이라는 것에 관해 보다 정확하고 Tip이 될수 있는 지식들을 전달해 드려보고싶어서 입니다. 이 사이트에도 거의 준전문가 수준의 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은 사람만이 알수 있는 것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껜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 오늘은 가발에 중심이랄수 있는 모발에 관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모발은 인모와 인조 그리고 두가지를 섞어 놓은것(이정돈 다들 아시져?^^) =Tip= 구별하는법 - 처음보거나 조금 써봐도 구별은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어렵습니다. - 간단히 2-3올만 뽑아서 태워 보세요(라이터등으로) @인모 - 일반머리 타는 냄새와 똑같고 남은 재가 가루로 부서진다. @인조 - 순간적으로 오그라들고 재가 덩어리로 뭉친다(비닐과같이). @섞은것 - 반반의 현상이 나타나겠죠? 1) 인모(천연모, 자연모) (조달) 모발은 보통 제3국(동.서남아시아등지)에서 100%수입합니다. -물론 90% 이상이 여성의 머리- 가발의 모발은 여러단계의 화학처리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드라이,염.탈색, 퍼머, 고대등을 한 모발들은 처리과정중 녹거나, 쉽게 망가져서 쓸수가 없기에 건강 모발 만을 써야 하며 그래서 수입으로 이루어 집니다. (굵기) 굵기는 임의의 재작이 아닌 처음 수입서부터 결정되어 집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두 가지로 구분되어 집니다. 특징을 보면, -인도모 : 가늘고 부드러움, 내구력 약함, 스타일 내기 쉬움, 모발의 힘이 없음. -홍콩모(중국모) : 굵고 힘이 있음, 내구력 강함, 스타일 내기 어려움(약 2개월정도 써야 길이들면서 스타일 내기용이함). (모질) 사실 이부분이 회사마다 차이가 나는데 가발회사의 고민 거리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나의 머리와 똑같은 모질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중엔 처음쓴 가발의 모질이 좋다하더라도 평균 3-4일에 한번 세척하는 걸로 기준할때 5-6개월 정도면 모발 표면의 노후로인한 미세한 탈색 현상 (모발 끝에서부터 서서히 노랗게 변함)이 발생 합니다. 그땐 다시 염색하면 의외로 윤기도 나아지고 본래의 처음 색깔을 찾지만 한번 물이 빠져 염색한 가발은 그 염색 주기가 점점 빨라진다는 단점도 있 씁니다.(푸석 거림도 마찬가지) 2) 인조모발 위와 같이 수입해오는 천연,자연모에만 언제까지 기댈수는 없기에 나온 대체 모발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발 되는 인조모도 많은 발전이 있어 왔지만 몇가지 눈에 띄는 단점은 아직도 문제로 남아있씁니다. (단점) 1) 자연스럽지 못한 모발의 윤기. 2) 만져봤을 때의 거친 촉감. 3) 아무리 열에 강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끝이 구부러지는 현상.(심해지면 먼지가 살짝 내려 앉은 것처럼 보이고, 처리 하려면 잘라내는 수밖에...) 결국, 인조모발의 개발은 인모가 바닥날 시기를 대비한 제품이기도 하지만, 모발 치료제가 나오면 지금처럼 패션쪽으로 넘어 가겠죠. 얼마전 매스컴에도 보니까 드디어 탈모 유전자을 찾아냈다고 하던데(8번 염 색체라고).... *가발에 대해 관심 있고 사용중이시라면 좀더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드리겠씁니다. 큰 거부감이 없으셨다면 다음엔 가발 안쪽(틀)에 해당하는 캡과 제작에 관해 그동안 모르셨던 부분과 Tip등을 올려 드리겠씁니다. 꾸벅. < 가발 - tip(도움이 되실 거예요) > * 먼저, 저의 글이 이 사이트의 취지에 맞질 않는다면 운영자님께서 삭제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일 리스트이고요 그간 이업을 해오면서 느꼈던 점과 "가발"이라는 것에 관해 보다 정확하고 Tip이 될수 있는 지식들을 전달해 드려보고싶어서 입니다. 이 사이트에도 거의 준전문가 수준의 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은 사람만이 알수 있는 것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껜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 오늘은 가발에 중심이랄수 있는 모발에 관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모발은 인모와 인조 그리고 두가지를 섞어 놓은것(이정돈 다들 아시져?^^) =Tip= 구별하는법 - 처음보거나 조금 써봐도 구별은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어렵습니다. - 간단히 2-3올만 뽑아서 태워 보세요(라이터등으로) @인모 - 일반머리 타는 냄새와 똑같고 남은 재가 가루로 부서진다. @인조 - 순간적으로 오그라들고 재가 덩어리로 뭉친다(비닐과같이). @섞은것 - 반반의 현상이 나타나겠죠? 1) 인모(천연모, 자연모) (조달) 모발은 보통 제3국(동.서남아시아등지)에서 100%수입합니다. -물론 90% 이상이 여성의 머리- 가발의 모발은 여러단계의 화학처리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드라이,염.탈색, 퍼머, 고대등을 한 모발들은 처리과정중 녹거나, 쉽게 망가져서 쓸수가 없기에 건강 모발 만을 써야 하며 그래서 수입으로 이루어 집니다. (굵기) 굵기는 임의의 재작이 아닌 처음 수입서부터 결정되어 집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두 가지로 구분되어 집니다. 특징을 보면, -인도모 : 가늘고 부드러움, 내구력 약함, 스타일 내기 쉬움, 모발의 힘이 없음. -홍콩모(중국모) : 굵고 힘이 있음, 내구력 강함, 스타일 내기 어려움(약 2개월정도 써야 길이들면서 스타일 내기용이함). (모질) 사실 이부분이 회사마다 차이가 나는데 가발회사의 고민 거리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나의 머리와 똑같은 모질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중엔 처음쓴 가발의 모질이 좋다하더라도 평균 3-4일에 한번 세척하는 걸로 기준할때 5-6개월 정도면 모발 표면의 노후로인한 미세한 탈색 현상 (모발 끝에서부터 서서히 노랗게 변함)이 발생 합니다. 그땐 다시 염색하면 의외로 윤기도 나아지고 본래의 처음 색깔을 찾지만 한번 물이 빠져 염색한 가발은 그 염색 주기가 점점 빨라진다는 단점도 있 씁니다.(푸석 거림도 마찬가지) 2) 인조모발 위와 같이 수입해오는 천연,자연모에만 언제까지 기댈수는 없기에 나온 대체 모발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발 되는 인조모도 많은 발전이 있어 왔지만 몇가지 눈에 띄는 단점은 아직도 문제로 남아있씁니다. (단점) 1) 자연스럽지 못한 모발의 윤기. 2) 만져봤을 때의 거친 촉감. 3) 아무리 열에 강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끝이 구부러지는 현상.(심해지면 먼지가 살짝 내려 앉은 것처럼 보이고, 처리 하려면 잘라내는 수밖에...) 결국, 인조모발의 개발은 인모가 바닥날 시기를 대비한 제품이기도 하지만, 모발 치료제가 나오면 지금처럼 패션쪽으로 넘어 가겠죠. 얼마전 매스컴에도 보니까 드디어 탈모 유전자을 찾아냈다고 하던데(8번 염 색체라고).... *가발에 대해 관심 있고 사용중이시라면 좀더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드리겠씁니다. 큰 거부감이 없으셨다면 다음엔 가발 안쪽(틀)에 해당하는 캡과 제작에 관해 그동안 모르셨던 부분과 Tip등을 올려 드리겠씁니다. 꾸벅. < 가발 - tip(도움이 되실 거예요) > * 먼저, 저의 글이 이 사이트의 취지에 맞질 않는다면 운영자님께서 삭제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일 리스트이고요 그간 이업을 해오면서 느꼈던 점과 "가발"이라는 것에 관해 보다 정확하고 Tip이 될수 있는 지식들을 전달해 드려보고싶어서 입니다. 이 사이트에도 거의 준전문가 수준의 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은 사람만이 알수 있는 것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껜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 오늘은 가발에 중심이랄수 있는 모발에 관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모발은 인모와 인조 그리고 두가지를 섞어 놓은것(이정돈 다들 아시져?^^) =Tip= 구별하는법 - 처음보거나 조금 써봐도 구별은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어렵습니다. - 간단히 2-3올만 뽑아서 태워 보세요(라이터등으로) @인모 - 일반머리 타는 냄새와 똑같고 남은 재가 가루로 부서진다. @인조 - 순간적으로 오그라들고 재가 덩어리로 뭉친다(비닐과같이). @섞은것 - 반반의 현상이 나타나겠죠? 1) 인모(천연모, 자연모) (조달) 모발은 보통 제3국(동.서남아시아등지)에서 100%수입합니다. -물론 90% 이상이 여성의 머리- 가발의 모발은 여러단계의 화학처리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드라이,염.탈색, 퍼머, 고대등을 한 모발들은 처리과정중 녹거나, 쉽게 망가져서 쓸수가 없기에 건강 모발 만을 써야 하며 그래서 수입으로 이루어 집니다. (굵기) 굵기는 임의의 재작이 아닌 처음 수입서부터 결정되어 집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두 가지로 구분되어 집니다. 특징을 보면, -인도모 : 가늘고 부드러움, 내구력 약함, 스타일 내기 쉬움, 모발의 힘이 없음. -홍콩모(중국모) : 굵고 힘이 있음, 내구력 강함, 스타일 내기 어려움(약 2개월정도 써야 길이들면서 스타일 내기용이함). (모질) 사실 이부분이 회사마다 차이가 나는데 가발회사의 고민 거리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나의 머리와 똑같은 모질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중엔 처음쓴 가발의 모질이 좋다하더라도 평균 3-4일에 한번 세척하는 걸로 기준할때 5-6개월 정도면 모발 표면의 노후로인한 미세한 탈색 현상 (모발 끝에서부터 서서히 노랗게 변함)이 발생 합니다. 그땐 다시 염색하면 의외로 윤기도 나아지고 본래의 처음 색깔을 찾지만 한번 물이 빠져 염색한 가발은 그 염색 주기가 점점 빨라진다는 단점도 있 씁니다.(푸석 거림도 마찬가지) 2) 인조모발 위와 같이 수입해오는 천연,자연모에만 언제까지 기댈수는 없기에 나온 대체 모발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발 되는 인조모도 많은 발전이 있어 왔지만 몇가지 눈에 띄는 단점은 아직도 문제로 남아있씁니다. (단점) 1) 자연스럽지 못한 모발의 윤기. 2) 만져봤을 때의 거친 촉감. 3) 아무리 열에 강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끝이 구부러지는 현상.(심해지면 먼지가 살짝 내려 앉은 것처럼 보이고, 처리 하려면 잘라내는 수밖에...) 결국, 인조모발의 개발은 인모가 바닥날 시기를 대비한 제품이기도 하지만, 모발 치료제가 나오면 지금처럼 패션쪽으로 넘어 가겠죠. 얼마전 매스컴에도 보니까 드디어 탈모 유전자을 찾아냈다고 하던데(8번 염 색체라고).... *가발에 대해 관심 있고 사용중이시라면 좀더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드리겠씁니다. 큰 거부감이 없으셨다면 다음엔 가발 안쪽(틀)에 해당하는 캡과 제작에 관해 그동안 모르셨던 부분과 Tip등을 올려 드리겠씁니다. 꾸벅. < 가발 - tip(도움이 되실 거예요) > * 먼저, 저의 글이 이 사이트의 취지에 맞질 않는다면 운영자님께서 삭제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일 리스트이고요 그간 이업을 해오면서 느꼈던 점과 "가발"이라는 것에 관해 보다 정확하고 Tip이 될수 있는 지식들을 전달해 드려보고싶어서 입니다. 이 사이트에도 거의 준전문가 수준의 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은 사람만이 알수 있는 것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껜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 오늘은 가발에 중심이랄수 있는 모발에 관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모발은 인모와 인조 그리고 두가지를 섞어 놓은것(이정돈 다들 아시져?^^) =Tip= 구별하는법 - 처음보거나 조금 써봐도 구별은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어렵습니다. - 간단히 2-3올만 뽑아서 태워 보세요(라이터등으로) @인모 - 일반머리 타는 냄새와 똑같고 남은 재가 가루로 부서진다. @인조 - 순간적으로 오그라들고 재가 덩어리로 뭉친다(비닐과같이). @섞은것 - 반반의 현상이 나타나겠죠? 1) 인모(천연모, 자연모) (조달) 모발은 보통 제3국(동.서남아시아등지)에서 100%수입합니다. -물론 90% 이상이 여성의 머리- 가발의 모발은 여러단계의 화학처리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드라이,염.탈색, 퍼머, 고대등을 한 모발들은 처리과정중 녹거나, 쉽게 망가져서 쓸수가 없기에 건강 모발 만을 써야 하며 그래서 수입으로 이루어 집니다. (굵기) 굵기는 임의의 재작이 아닌 처음 수입서부터 결정되어 집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두 가지로 구분되어 집니다. 특징을 보면, -인도모 : 가늘고 부드러움, 내구력 약함, 스타일 내기 쉬움, 모발의 힘이 없음. -홍콩모(중국모) : 굵고 힘이 있음, 내구력 강함, 스타일 내기 어려움(약 2개월정도 써야 길이들면서 스타일 내기용이함). (모질) 사실 이부분이 회사마다 차이가 나는데 가발회사의 고민 거리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나의 머리와 똑같은 모질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중엔 처음쓴 가발의 모질이 좋다하더라도 평균 3-4일에 한번 세척하는 걸로 기준할때 5-6개월 정도면 모발 표면의 노후로인한 미세한 탈색 현상 (모발 끝에서부터 서서히 노랗게 변함)이 발생 합니다. 그땐 다시 염색하면 의외로 윤기도 나아지고 본래의 처음 색깔을 찾지만 한번 물이 빠져 염색한 가발은 그 염색 주기가 점점 빨라진다는 단점도 있 씁니다.(푸석 거림도 마찬가지) 2) 인조모발 위와 같이 수입해오는 천연,자연모에만 언제까지 기댈수는 없기에 나온 대체 모발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발 되는 인조모도 많은 발전이 있어 왔지만 몇가지 눈에 띄는 단점은 아직도 문제로 남아있씁니다. (단점) 1) 자연스럽지 못한 모발의 윤기. 2) 만져봤을 때의 거친 촉감. 3) 아무리 열에 강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끝이 구부러지는 현상.(심해지면 먼지가 살짝 내려 앉은 것처럼 보이고, 처리 하려면 잘라내는 수밖에...) 결국, 인조모발의 개발은 인모가 바닥날 시기를 대비한 제품이기도 하지만, 모발 치료제가 나오면 지금처럼 패션쪽으로 넘어 가겠죠. 얼마전 매스컴에도 보니까 드디어 탈모 유전자을 찾아냈다고 하던데(8번 염 색체라고).... *가발에 대해 관심 있고 사용중이시라면 좀더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드리겠씁니다. 큰 거부감이 없으셨다면 다음엔 가발 안쪽(틀)에 해당하는 캡과 제작에 관해 그동안 모르셨던 부분과 Tip등을 올려 드리겠씁니다. 꾸벅.
2001.06.03 샴푸&영양제 조회 714 -
가발착용하지맙시다.
저에 대머리는 전대통령의머리보다 더버서진사람임니다. 가발만10개넘슴니다. 이것다소용업씀니다.저는모자를잘활용하여착용하고다니고있씀니다.이태윈에서자기얼굴하고잘어울리게맛추어사용하고있슴니다.그러니까.간편하고더 젊어보인다고함니다.그러니전국에게신 대머리여러분가발돈드리지마시고개성잇게살아가시기바람니다.
2000.10.16 샴푸&영양제 조회 868 -
퍼온글
_이글은 검정콩 게시판 초기때에 올려진 글로서 이곳을 새로 찾으시는 분들을 위하여 다시 올립니다. 도움이 많이 되기를,,, 저역시 검정콩사용자입니다. 이싸이트에서 처음 검정콩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언급된것은 안나림을 통해서 입니다. 안나림은 대기업의 식품분야(정확치 않음)연구원으로 재직하시는 분입니다. 그분과의 이메일 교환내용과 저나름의 조사와 경험을 토대로 몇자 적습니다. 검정콩종류에는 특별한 상관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안나리님의 의견역시 그렇고 문헌에 나타난 콩의 설명에도 그러하고.... 특정콩을 주장하는것은 오직 특정콩의 원산지등의 홍보페이지등에서일뿐... 제 경험으로는 맛은 서목태,먹태,서리태중 서리태가 가장 좋았습니다. 서목태는 말그대로 약콩 불린 물에서 거의 초코렛색을 띔(가장비쌈) 먹태는 불린 물에서 다린한약색을 보임(중간가격) 서리태는 불린 물에서진한포도주색인 진보라색을 띔(가장저가)(콩밥재료) 원조 논쟁을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원조격인 안나림이 권장하는 검정콩복용법 은 검정콩 한주먹을 물에 6시간정도 불린후 불린물과(반드시)함께 삶아서 녹즙기에 간후 우유등과 타서 아침 저녁에 하루 두번 복용한다' 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사실 이방법은 녹즙기나 기타 믹서기등이 있어야 하는 단점과 번거롭고 뒷처리가 좀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먹기에는 가장 부담없고 맛있기 까지 합니다. 때문에 쉽게 그만두게 하지 않는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영양사님에게 자문해본결과 검정콩껍질에 들어있는 주성분인 이소폴라본이 발모 기대 효과가 크기 때문에 물에 불려 불린물에 농축분해된 이소폴라본성분 으로의 복용이 체내흡수가 다른방법보다 좋다고 합니다. 식초에 담궈먹거나 복아먹거나 갈아 먹거나 하는 방법은 껍질의 이소폴라본 성분이 절반이상 위에서 소화되버릴수 있다고 합니다. 이도저도 귀챦고 여건이 않된다면 방앗간에서 검정콩을 볶아 갈아서 보관해두시면서 우유에 타서 드시는 방법이 가장좋은 대안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생콩갈은것이나 식초에 절인콩의 복용은 위장이 않좋은 분들은 설사가 날수 있습니다. 먹기에도 역 하고... 꼭 우유에 타서 드십시오. 우유가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우유에 타서 먹기 때문에 건강식이라는 느낌이 들고(실제로 건강식) 지속적복용에 우유가 큰 도움을 주는듯..(순전히 제생각) 검정콩의 효과를 거론하기는 시기상조인것 같지만 하여간 심리적으로 기댈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도움이 됐기를......
2000.07.12 샴푸&영양제 조회 1,051 -
검정콩종류와 복용법 이야기
저역시 검정콩사용자입니다. 이싸이트에서 처음 검정콩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언급된것은 안나림을 통해서 입니다. 안나림은 대기업의 식품분야(정확치 않음)연구원으로 재직하시는 분입니다. 그분과의 이메일 교환내용과 저나름의 조사와 경험을 토대로 몇자 적습니다. 검정콩종류에는 특별한 상관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안나리님의 의견역시 그렇고 문헌에 나타난 콩의 설명에도 그러하고.... 특정콩을 주장하는것은 오직 특정콩의 원산지등의 홍보페이지등에서일뿐... 제 경험으로는 맛은 서목태,먹태,서리태중 서리태가 가장 좋았습니다. 서목태는 말그대로 약콩 불린 물에서 거의 초코렛색을 띔(가장비쌈) 먹태는 불린 물에서 다린한약색을 보임(중간가격) 서리태는 불린 물에서진한포도주색인 진보라색을 띔(가장저가)(콩밥재료) 원조 논쟁을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원조격인 안나림이 권장하는 검정콩복용법 은 검정콩 한주먹을 물에 6시간정도 불린후 불린물과(반드시)함께 삶아서 녹즙기에 간후 우유등과 타서 아침 저녁에 하루 두번 복용한다' 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사실 이방법은 녹즙기나 기타 믹서기등이 있어야 하는 단점과 번거롭고 뒷처리가 좀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먹기에는 가장 부담없고 맛있기 까지 합니다. 때문에 쉽게 그만두게 하지 않는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영양사님에게 자문해본결과 검정콩껍질에 들어있는 주성분인 이소폴라본이 발모 기대 효과가 크기 때문에 물에 불려 불린물에 농축분해된 이소폴라본성분 으로의 복용이 체내흡수가 다른방법보다 좋다고 합니다. 식초에 담궈먹거나 복아먹거나 갈아 먹거나 하는 방법은 껍질의 이소폴라본 성분이 절반이상 위에서 소화되버릴수 있다고 합니다. 이도저도 귀챦고 여건이 않된다면 방앗간에서 검정콩을 볶아 갈아서 보관해두시면서 우유에 타서 드시는 방법이 가장좋은 대안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생콩갈은것이나 식초에 절인콩의 복용은 위장이 않좋은 분들은 설사가 날수 있습니다. 먹기에도 역 하고... 꼭 우유에 타서 드십시오. 우유가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우유에 타서 먹기 때문에 건강식이라는 느낌이 들고(실제로 건강식) 지속적복용에 우유가 큰 도움을 주는듯..(순전히 제생각) 검정콩의 효과를 거론하기는 시기상조인것 같지만 하여간 심리적으로 기댈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도움이 됐기를......
1999.10.22 샴푸&영양제 조회 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