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20" 검색결과 (99건)
-
[re]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두타 2005년 1,2월 부터 현재까지...복용중)
>작년(2005년) 1,2월달부터 꾸준히 하루에 한알씩 자기전에 복용 한 현재 27세 학생입니다. >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2005년에 휴학을 하고 머리상태가 아주심각했기에 인터넷을 뒤지다가 > >대다모란 사이트를 알게되었지요. 그때 머리상태가 이발소에서 머리를 잘르러 갔을때 이발하시는 아저씨께서 민망할 정도 > >였습니다.(오른쪽에 집중적인 탈모로 인해 속이 비치는 상태였습니다. M자진행도 좀 된상태였지요.) 모발도 가늘고 속이 훤 > >했으니까요. 머리다듬기 난감해 하시길래 삭발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치료해보자란 심정으로 여기저기 약에 대한 정보를 > >찾아다녔죠. 약이 두가지가 보이더군요. 두타로 할까 프카로할까 여러정보를 얻은결과 먹기편한 두타로 결정을 했습니다. > >그리고 학생인 입장이라 비보험으로는 약값을 감당할수가 없더군요.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아버지명의로 약을 타서 보험 > >형식으로 현재까지 약을 복용하고있습니다. 처음 약타러 갔을때 눈물 나더군요. 혼자갔을때 거절할려고 의사가 약제조를 > >안해주니 아버지 모시고와야 약을 처방해주겠다고 그래서 아버지에게 말하니 묵묵히 저를 보시더니 같이 약타러갈때...정말 > >눈물 났습니다. 에고 그렇게 3달동안 약을 처방할려고 아버지랑 동행하니 의사도 보기 않좋았던지 이제부터 혼자와도 된다 > >고 하더군요. 그렇게 약을 현재까지 복용중입니다. 처음복용하고 한 보름까지는 정말 몸이 나른하고 피곤하더군요. 시간이 > >차차 지나가면서 일상생활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약을 복용하면서 공원을 많이 걸었습니다. 약효과인지 약을먹었다는 > >생각인지 가늘던 머릿결이 점점 좋아지더군요. 하지만 크게 진전이 안되더군요. 그렇게 삭발을 하고 4개월이 지나서 다시 그 이발소를 찾아가 머리를 짜르러 갔습니다. 그 이발소아저씨가 저를 보면서 놀라더군요. 머리가 많이 나았다고...전 그냥 > >손님 접대멘트인줄알고 아,예 약복용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말하고 더우니까 짧게 잘라달라고 했죠. 스포츠머리로... 머리를 > >짧게하니 듬성듬성 없는부분이티가 많이 안나더군요. 그리고 집에와서 거울을 확인해보니 많이 났나 생각해보면서 그 아저 > >씨 말에 기분은 좋더군요. 그렇게 하다가 이왕이면 샴프도 한번 바꿔볼까 하다가 댕기머리 뉴골드로 바꾸로 하루에 2번씩 > >머리를 감았습니다. 그런데 확연히 머릿결이 좋아지더군요. 머릿결이 뻣뻣하게 당기는것이 좀있지만 모발이 굵어지는게 > >많이 보였거든요. 두타와 댕기머리를 꾸준히 사용하고 또 3개월이란 시간이 흘러서 이발소에 갔죠. 아저씨가 저를 보더니 > >많이 좋아졌다고 애기를 하시더군요. 그런가 생각하다가 아저씨가 애기를 하더군요. 예전에는 학생머리 손질어떻게 할까 > >고민했는데 이제는 손질할게 떠오른다면서...정말이지 눈물나더군요...많이 낳아졌구나...그래도 욕심인지 제가 보기에는 > >좀 그랬습니다. 짧은 스포츠로 밀고 그리고 또 4개월뒤에 그 이발소로가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올해 3월이군요. 이발소 아저 > >씨가 이제는 모자벗고 다녀도 되겠다. 그냥 조금 숯없는 사람으로 보인다라고 저보다 더 좋아하시더군요. 그리고 그때 자세 > >히 모발을 보았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다는게 보이더군요. 듬성듬성 비어있는곳이 많이 나아졌구...모발도 튼튼해졌구...M자 > >는 크게복구는 안됐지만 모발이 굵어져서 인지 좀 풍성해보이더군요. 두타와 샴프의 덕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 약먹는 > >시간 3초,머리감는시간 10분 이것을 꾸준히한 결과가 나타났던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복용해야겠지만 확실한건 낳아진다는 > >겁니다. 여러분들도 꾸준히 복용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이런 희망의 글을 읽으면 저두 모르게 힘이 납니다. 저는 초기 탈모이거든요. 상담좀 해 주십사 하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yj4392@naver.com 부탁드립니다.
2006.03.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906 -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두타 2005년 1,2월 부터 현재까지...복용중)
작년(2005년) 1,2월달부터 꾸준히 하루에 한알씩 자기전에 복용 한 현재 27세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2005년에 휴학을 하고 머리상태가 아주심각했기에 인터넷을 뒤지다가 대다모란 사이트를 알게되었지요. 그때 머리상태가 이발소에서 머리를 잘르러 갔을때 이발하시는 아저씨께서 민망할 정도 였습니다.(오른쪽에 집중적인 탈모로 인해 속이 비치는 상태였습니다. M자진행도 좀 된상태였지요.) 모발도 가늘고 속이 훤 했으니까요. 머리다듬기 난감해 하시길래 삭발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치료해보자란 심정으로 여기저기 약에 대한 정보를 찾아다녔죠. 약이 두가지가 보이더군요. 두타로 할까 프카로할까 여러정보를 얻은결과 먹기편한 두타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학생인 입장이라 비보험으로는 약값을 감당할수가 없더군요.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아버지명의로 약을 타서 보험 형식으로 현재까지 약을 복용하고있습니다. 처음 약타러 갔을때 눈물 나더군요. 혼자갔을때 거절할려고 의사가 약제조를 안해주니 아버지 모시고와야 약을 처방해주겠다고 그래서 아버지에게 말하니 묵묵히 저를 보시더니 같이 약타러갈때...정말 눈물 났습니다. 에고 그렇게 3달동안 약을 처방할려고 아버지랑 동행하니 의사도 보기 않좋았던지 이제부터 혼자와도 된다 고 하더군요. 그렇게 약을 현재까지 복용중입니다. 처음복용하고 한 보름까지는 정말 몸이 나른하고 피곤하더군요. 시간이 차차 지나가면서 일상생활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약을 복용하면서 공원을 많이 걸었습니다. 약효과인지 약을먹었다는 생각인지 가늘던 머릿결이 점점 좋아지더군요. 하지만 크게 진전이 안되더군요. 그렇게 삭발을 하고 4개월이 지나서 다시 그 이발소를 찾아가 머리를 짜르러 갔습니다. 그 이발소아저씨가 저를 보면서 놀라더군요. 머리가 많이 나았다고...전 그냥 손님 접대멘트인줄알고 아,예 약복용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말하고 더우니까 짧게 잘라달라고 했죠. 스포츠머리로... 머리를 짧게하니 듬성듬성 없는부분이티가 많이 안나더군요. 그리고 집에와서 거울을 확인해보니 많이 났나 생각해보면서 그 아저 씨 말에 기분은 좋더군요. 그렇게 하다가 이왕이면 샴프도 한번 바꿔볼까 하다가 댕기머리 뉴골드로 바꾸로 하루에 2번씩 머리를 감았습니다. 그런데 확연히 머릿결이 좋아지더군요. 머릿결이 뻣뻣하게 당기는것이 좀있지만 모발이 굵어지는게 많이 보였거든요. 두타와 댕기머리를 꾸준히 사용하고 또 3개월이란 시간이 흘러서 이발소에 갔죠. 아저씨가 저를 보더니 많이 좋아졌다고 애기를 하시더군요. 그런가 생각하다가 아저씨가 애기를 하더군요. 예전에는 학생머리 손질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이제는 손질할게 떠오른다면서...정말이지 눈물나더군요...많이 낳아졌구나...그래도 욕심인지 제가 보기에는 좀 그랬습니다. 짧은 스포츠로 밀고 그리고 또 4개월뒤에 그 이발소로가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올해 3월이군요. 이발소 아저 씨가 이제는 모자벗고 다녀도 되겠다. 그냥 조금 숯없는 사람으로 보인다라고 저보다 더 좋아하시더군요. 그리고 그때 자세 히 모발을 보았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다는게 보이더군요. 듬성듬성 비어있는곳이 많이 나아졌구...모발도 튼튼해졌구...M자 는 크게복구는 안됐지만 모발이 굵어져서 인지 좀 풍성해보이더군요. 두타와 샴프의 덕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 약먹는 시간 3초,머리감는시간 10분 이것을 꾸준히한 결과가 나타났던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복용해야겠지만 확실한건 낳아진다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꾸준히 복용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해보세요. 예전 사진이 없어서 현재 사진만 올립니다.
2006.03.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734 -
남성형탈모에 나이 20세입니다.미녹시딜을 바르려는데.
아직 젊어서 그다지 티는 나지 않으나 제 자신이 대충 느낍니다. 숱이 좀 적은정도이지요. 근데 점점 가늘어지고 숱이 적어지는 상황 머리 전부 삭발하고 전체다 미녹시딜 바르면 효과있을까여? 아님 너무 이른시기에 미녹시딜을 사용하는걸까여? 프로페시아는 처방전이있어여하고 가격도 있어야하고 엄마한테 말하면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공부나하라그러고.ㅠ.ㅠ 미녹시딜 써도 괜찮을까여?
2004.06.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661 -
[re] 대학1년인 20살 학생입니다.. 질문있어요..
우선 탈모인의 가장 중요한 점은 초기에 탈모인지를 자각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탈모인들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내다가 이미 육안으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탈모로 보여져 그때서야 치료를 결심한다면 늦은감이 있겠지요.. 그런 점에서 본다면 님은 조기에 발견했으므로 꾸준히 약을 먹어가면서 두발을 깨끗이 한다면 탈모를 늦출수 있습니다.. 처음에도 말했지만 어린나이라고 벌써 탈모가 올것이라는 생각은 버리고 하루한번은 꼭 깨끗이 두발을 세척하고 약은 꾸준히 매일먹으며 몸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탈모를 꼭 늦출수 있을것입니다. 나도 또한 23살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탈모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활을 하다가 이미 어느정도 탈모가 지속된 상태에서 프카를 시작했지만 어느정도는 개선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탈모라는 생각을 잊을때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만약에 조기에 치료를 시작했더라면 지금보다더 훨씬 더 좋아졌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아이디로 검색을 한다면 사진이 몇장 나올거니 참고하고 프로페시아로 꼭 탈모를 어느정도는 막을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2004.04.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30 -
[re] 대학1년인 20살 학생입니다.. 질문있어요..
시간대 보다도 정해논 시간에 꼭 맞춰서 드시는게 중요합니다. 오후 10에 먹기로 했으면 매일 오후 10시에.. 자기전에 먹는게좋다는사람도 있고 아침에 먹는게좋다는 사람도 있고 그건 다양하더군요. >첫번째 사진은 약처음 복용때 찍은 사진(3월23일부터 복용)이고 >두번째 사진은 4월19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 >아직 한달이 안되는 시간입니다. >아버지가 탈모엿었다고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어렸을때 이혼을 해서 저는 잘모르구요 >어머니께서 탈모라고 하시더군요.. > >궁금한게 있는데 약은 언제 복용해야 약빨이 잘받나요.. >저는 불규칙하게 복용하고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대학교 생활이 너무 바빠서 한달안된 지금 2번정도 약을 건너뛰고.. >규칙적으로 지정된 시간에 약을 복용해야 좋은건가요? > >그리고 머리를 감을때 대충 10가닥이상씩 빠지고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면서 20개이상 빠집니다.. 머리카락 길이는 자라고 있는게 빠지는듯 하네요 >짧은것들이 많이 빠지네요.. 그리고 빠진머리카락들은 머리카락 심이 없는거 같아요.. > >요즘 너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고2때까지만 해도 머리숯과 머리카락이 굻어서 고민이엿는데.. >지금은 빠져가니까 고민이네요.. 머리감으면서 맨날 저 30가닥이상씩빠지는게 안빠지고 그래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도 하구요.. >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2004.04.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10 -
대학1년인 20살 학생입니다.. 질문있어요..
첫번째 사진은 약처음 복용때 찍은 사진(3월23일부터 복용)이고 두번째 사진은 4월19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 한달이 안되는 시간입니다. 아버지가 탈모엿었다고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어렸을때 이혼을 해서 저는 잘모르구요 어머니께서 탈모라고 하시더군요.. 궁금한게 있는데 약은 언제 복용해야 약빨이 잘받나요.. 저는 불규칙하게 복용하고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대학교 생활이 너무 바빠서 한달안된 지금 2번정도 약을 건너뛰고.. 규칙적으로 지정된 시간에 약을 복용해야 좋은건가요? 그리고 머리를 감을때 대충 10가닥이상씩 빠지고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면서 20개이상 빠집니다.. 머리카락 길이는 자라고 있는게 빠지는듯 하네요 짧은것들이 많이 빠지네요.. 그리고 빠진머리카락들은 머리카락 심이 없는거 같아요.. 요즘 너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고2때까지만 해도 머리숯과 머리카락이 굻어서 고민이엿는데.. 지금은 빠져가니까 고민이네요.. 머리감으면서 맨날 저 30가닥이상씩빠지는게 안빠지고 그래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도 하구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2004.04.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352 -
[re] 사진 추가해 올립니다. 2002년 5월 7일부터 2002년 10월 까지
현재 단계까지 오는 과정을 찍어둔 사진입니다. 저도 머리를 짧게 깎는 편이긴 하지만, 중간에 머리가 좀 길때 찍은 것도 있고 짧을때 찍은 것도 있습니다. 찍은 장소는 매일똑같은 사무실 제 자리입니다. 제가 의자에 앉은 모양에 따라서 약간씩 거리가 차이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조명은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그럼 대머리 완치되는 날까지 모두 홧팅~
2003.06.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297 -
[re] 2002/05/17이후 변화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후 사진은 고개를 뒤로 젯기고 찍은서 앞머리가 (숯많은 부위) 더 보이고, 앞사진은 반사도 더 있고ㅡ 정수리 주위 머리가 후사진이 더 길었고여. 두피 색의 개선은 거의 없는거 같고, 많이 나빠지지는 않았다는게 보이네여/// >5월17일 사진을 올렸던 "세리"입니다 >그때 약속대로 차후에 다시 올린다고 하여 이렇게 올려봅니다 >이젠 프페복용한지도 벌써 1년이 다 되가는군요 >전 복용하면서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고 처음 복용하면서 담배를 끊었다가 >6월말부터 다시 피게 되었답니다. >다시 기회를 만들어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 >지난번 사진을 올렸을때 저를 "사기꾼"(?)정도로 생각하신분도 계셨었는데 >이번에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제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 >사진을 보시고 프페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이나 효과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에게 좋은 또 하나의 자료가 된다면 그것으로 대다모 회원들 >에게 제가 받았던 만큼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 참고로 7월30일과 11월8일 찍은걸 올립니다 >그 전 사진은 5월17일 올렸던걸 참고하시면 됩니다...(번호 13846)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11.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710 -
2002/05/17이후 변화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5월17일 사진을 올렸던 "세리"입니다 그때 약속대로 차후에 다시 올린다고 하여 이렇게 올려봅니다 이젠 프페복용한지도 벌써 1년이 다 되가는군요 전 복용하면서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고 처음 복용하면서 담배를 끊었다가 6월말부터 다시 피게 되었답니다. 다시 기회를 만들어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지난번 사진을 올렸을때 저를 "사기꾼"(?)정도로 생각하신분도 계셨었는데 이번에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제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사진을 보시고 프페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이나 효과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에게 좋은 또 하나의 자료가 된다면 그것으로 대다모 회원들 에게 제가 받았던 만큼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7월30일과 11월8일 찍은걸 올립니다 그 전 사진은 5월17일 올렸던걸 참고하시면 됩니다...(번호 1384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11.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30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