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20" 검색결과 (99건)
-
피나(카피약)+미녹시딜정(카피약)1개월20일?
27살? 그쯤에 탈모가 아주 몹시 심하게 왔었습니다. 탈모인걸 인지한거는.. 28살 후반?? 원래 그전에는 완전 스님머리 하고 살았어서.. 모르고 지냈습니다..ㄷㄷ 암튼 이제 머릴 길러봐야지 하며 기르는데 머리가 한자 (내천짜)가 되잇더군여..ㄷㄷ 그래서 병원가서 프로페시아 처방 3개월 받아서 먹었더니 완치 수준으로 나았습니다..그래서 보통 약은 치료되면 안먹는건줄 알고 안먹고 살았죠..제길..암튼 다시 탈모의 심각성을 느낀건 32살? 그쯤입니다. 한번 완치가 되어봐서 다시 3개월치 처방받아서 먹엇는데 이번에는 효과가 없더군여..그래서 아~몰라 하고 지내오다가. 35살부터 효과가 더 쌔다는 두타스테리드? 이걸 먹기 시작했습니다. 효과가.. 없더군요..ㄷㄷㄷ 여기서 더 심각해지면 인생 망한다 싶어서(이미 망한정도로 탈모진행되긴함..) 어릴적부터 탈모인 친구놈 있었는데 다 나았길래 물어보니 첨에는 울산에 유명한 탈모병원약 먹었다더군요. 그러다가 다 낫고나서는 해외직구로 카피약으로 저거 두개 먹는데서 저도 해외직구하는거 배워서 주문했죠. 지금 두타에서 피나+미녹먹는거 한지 한달 넘은 상태입니다. 근데 이게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비교사진은 없는데 . 예전에 심각할때는 머리가 쫌 길다 싶으면 탈모 티나는게 너무 분노조절장애오게 만들어서 면도기로 스님머리햇거든요. 저를 어릴때 아는 사람은 제가 어릴때도 스님머리 자주하고 햇어서 패션으로 밀었다 생각하기에..ㅋㅋ 암튼 정수리는 원래 아예 다털려서 손으로 만지면 맨들맨들 수준이엿고 m짜는 음.. 사진에 동그라미 칠건데 거기까지 원래 없었어여 아무것도.. ㅋㅋ 그 엠짜 사이에도 지금 사진보면 미세하지만 얇은 털들이 생겼는데 저것도 원래는 없엇어요 효과가 좋습니다. 단일약만 먹을땐 그 어떠한.. 변화도 없어서.. 약이 불량으로 만들어졋나? 그 불량을 재수없게 내가 뽑은건가? 햇엇는데.. 아직 여러분이 보시기엔 갓파급이시겟지만..ㅜㅜ 저한테는 약먹으면서 맨처음에 효과봣던 그 기분입니다! 희망이란게 생긴 느낌..? ㅋㅋ 그래서 요새 머리 안밀구 확인하면서 지내여. ㅋ 변화가 있기 시작하면서 달라진 점을 기록해놀게여. 달라진점!!!! 1~2년 전부터 등산도 자주햇고, 운동이란걸 시작함. 요즘은 등산은 안하고 맨몸 근력운동(턱걸이,푸샵,딥스,점프스쾃,하루5~10km러닝) 주 5~6회 하구요. 술도 많이 줄였습니다. 술을 원래 주 3~5회 마셨는데 지금은 한달에 2번? 정도 마십니다. 그리고 물을 잘 안마셨거든요. 요 근래엔 운동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집에 있을때도 의무적인 느낌으로 물을 마십니다 하루에 2~3리터는 마셔요. 물로만. ㅎ 운동 끝나구 음료수도 마시고하니 실제론 더 마시는듯요. 그리구 종합 비타민이란걸 챙겨먹기 시작햇구요. 맥주효모도 하루용량을 2번 나눠서 먹습니당. 아! 그리구 연초를 하루에 한갑 반정도 폈었는데 전자담배로 넘어갔습니당. 지금도 전담은 들고 나가면 운동할땐 거슬려서 연초 1개들고 나가서 운동 끝나면 피우는게 연초는 끝입니당. 조만간 저 1개피는것도 안해보려 합니당. 땀 미친듯 흘리고 음료수 한캔 똭 사서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서 피는 맛이.. 아직까진 예술이라.. ㅎㅎ 근데 희망이 없을땐 걍 연초고 술이고 닥치는대로 햇는데 희망이 보이니 !!! 의지가 상승되네여. 3달 먹어보고 효과가 더 좋게 나타나면 술+담배 아예 안할 계획입니당. 진짜 20중후반까지 미용실가면 숱 많다고 숱 여러번 쳣었는데..그때까진 아니더라도 운동할때 땀나서 머리젖어도 될정도.. 아니다..그냥 엠자도 안돌아와도 되는데 다른곳 숱이 생겨서 스타일링으로 탈모 감출정도만이라도.. 좋아진다하면 진짜. 뭐든 못하겠습니까ㅎ. 원래는 이번 미녹+피나 해보고 효과 안보이면 이번년도에 이식할 생각이였거든요. 제가 진짜 옛사람 스탈이라 손가락 금가도 병원 안갈정도로 병원가는걸 싫어하는대도.. 도저히 탈모는 멘탈적으로 못참겠더라구요.. 머리 있을때 하던 스님스탈은 좋았는데 머리 없어서 스님스탈하니 괜히 사람들이 탈모로 머리 민거라 쳐다보는거 같아서.. ㅋㅋ.. 마지막 약물 도전입니당. 요거 성공되면 모발이식 안하구 실패하면 요번년 가을쯔음에 모발이식 갑니당..!!! 솔직히 사진에 선 그려놓은 곳에 숱이 없더라도 차기만 한다면 뭐 스타일링으로 감추면되어서.. 아~~ 신이여~~ 제게 20대 후반때 그 약빨까지는 아니더라두~ 조금만 더 약빨 잘 받게 해주소서~! 지난 세월이 후회는 되네여.. 제 자신에게 너무 소홀한거 같아서.. 20대때 진짜 술+여자+담배+불면증.. 완전 조잡하게 살아서 그런건가...머리 털리니깐 여자한테 자신감도 줄고.. 여러모로 탈모는 진짜 어떠한 병보다도 정신을 나약하게 하는듯요.. 누가 머리 쳐다보면 의기소침해지구 막 화도 치밀어오르기도 하고.. 근데 탈모때메 건강관리란걸 시작하게되서 좋은점은 있긴하네요.. 건강이 안좋아서 탈모온거다 라는 생각에.. ㅋㅋ 젊을땐 운동 진짜 좋아하고 활기넘치게 살았거든요. 근데 돈을 위해 사회생활하다보니.. 제 몸뚱아리에 넘 신경을 안쓴거 같네여.. 없던 부위가 검은색의 뭔가로 차기 시작해서 요새는 폰으로 시도때도없이 머리통 사진 찍게되네여.. ㅋㅋ 그전에는 스님으로 밀고 살았는데..ㅋㅋ 그전에는 대머리독수리 급이여서 사진 찍고 폰 부술뻔한적도 있을정도입니다.. 도대체 왜!!!! 난 약빨 안받아!! 하면서.. ㅎ.. 두타 1년먹다가 피나+미녹으로 바꾼건 신의 한수인듯요. 아 물론 술+담배 줄이고 운동+영양제까지 먹으니.. ㅋㅋ 지금도 이 글적고 어제 먹은 술 땀으로 빼러 운동 가렵니당. 아! 술마신 다음날은 운동 평소처럼 빡시게 하지마셔요! 몸에 안좋습니당. 저도 평소엔 하루 2~3시간 운동하는데 술 마신 담날은 30~50분정도만 합니당ㅋ.ㅋ 운동도 간에 무리를 쫌 준다더군용! 운동한날 술 마셔봣는데 확실히 빨리취하고 다음날 숙취도 심하더군요. 운동 쉬고서 마셔봣을땐 잘 안취하고 담날 숙취1도 없더군요! 적다보니 무슨 단편 소설급으로 글이 길어졋네여.. 1년 넘게 치료해오면서 없엇던 변화가 나타나서 기분이 몹시 좋아서 주저리주저리.. ㅋㅋ 아무쪼록 ..엄청 작은 변화지만.. 제겐 너무 큰 변화라..기뻐서 글 씁니당. 3개월 후엔 더 나아져서 대다모 회원분들께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당.!! 다들 득모하는 그날이 와서 대다모의 글들이 안올라오는 그날이 왓음 좋겠네여.ㅜㅎ 사진에 빨간선은 원래 손으로 만졋을때 맨들맨들할정도로 털이 없던 곳입니당. 노란선은 아주 가느다란 털들은 남아잇어서 만지면 뽀송뽀송?? 암튼 까칠까칠이 아닌 그냥 미세한 하얀솜털만 있던 곳이고 노란선 그려진만큼 엠짜 밀려있었습니당. 이게..운동해서 피가 잘돌아서 약빨을 받기 시작한거 같기도..원래 등산접고서 유산소성 운동 안하다가 러닝 시작한게 대다모보고 혈액순환도 중요하다는 글보고서 러닝하면 심장빨리 뛰니깐 좋겟구나 싶어서 미녹복용하면서부터 러닝 시작햇습니당.!!! 화이팅입니다아아!!! 두타 먹고 조금 나은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당. 두타 먹을때 진짜 너무 심각하게 탈모 있었어서 2일에 1번씩 면도기로 싹 밀고 살앗습니당..ㅋㅋ
2024.04.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023 댓글 6 -
피나 20일 전후입니다
나이 26살이고 정수리 부분이 너무 얇아져서 복용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정수리탈모 조금 있으시고 친척분들이나 할아버지는 탈모가 아예 없으십니다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졸음이 몰려와서 항상 저녁 9시쯤에 복용하고 있습니다
2024.03.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054 댓글 10 -
만20세부터 프로페시아 복용 중.
복용 4년차입니다. 친척분들 30대에 m자 남성형 탈모 오신 분들 조금 계시고, 어머니 쪽은 선천적으로 이마 굉장히 넓고 모발 얇으십니다. 저도 이마 넓고 모발 얇은데 친척 분들의 유전자도 저한테 없다고 확답 못하죠. 고등학교 때도 이마 까면 탈모 소리 들을 정도로 넓었습니다. 수면부족과 식사패턴이 망가지면서 만 20살에 약m자가 온 적이 있어서 걱정되서 병원 가봤는데 그냥 먹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했네요.
2024.01.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927 댓글 5 -
20대초 미녹시딜, 아보다트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고민이었고 피나 계열을 6달 정도 복용하다가 효과를 못느껴 아보다트와 함께 미녹정을 6개월 정도 복용하였습니다. 1개월은 1/4조각 5개월은 1/2조각을 처방 받았고 효과는 만족할 정도로 보았습니다. 체감상 정수리에 가장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전두부도 좋아지긴 했지만 가르마를 탈 수 있을 정도는 안되고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정도입니다. 이마라인은 전두부 만큼 심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체감상 광장히 효과를 본거 같습니다. M자도 많이 보강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부작용은 이마에 털이 조금 나는거 말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체모가 좀 두꺼워 지긴 했지만 오히려 약발이 드는거 같아 기분은 더 좋네요ㅋㅋ 이번에 다시 병원 방문 했을 때 의사 선생님도 깜작 놀랄 정도로 좋아지셨다고 하시긴했는데 1/2 미녹을 하루 두번 먹는거로 복용량을 늘려주셨는데 이유는 딱히 모르겠습니다. 대충 세네달 뒤에 또 경과를 공유하겠습니다.
2023.05.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914 댓글 60 -
20살 미녹시딜 8개월 사용 후기
17살때 부터 남성형 탈모의 조짐이 있는것읗 핀악하고 성인이 되어 피부과에서 미녹시딜을 처방 받았습니다 머리숱이 워낙 많았어서 다행이지만 정말 많이 빠졌더라고요 8개월동안 사용하니 그나마 m자는 방어가 되는모습입니다 정수리는 더빠집니다...
2022.09.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045 댓글 26 -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2022 1월부터 미노페시아 먹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정수리가 큰 고민이어서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큰 호전이 보이고 있지 않아 고민입니다.. 이제 6개월 정도 되가는데 4개월 먹고 병원 갔을때도 의사쌤께서 좋아지지는 않은 거 같다며 또 3개월을 주셔서 먹고 있는데 하… 이마도 약간씩 위로 밀리는 느낌이고 모발도 가늘어진 느낌이 요새 좀 듭니다. 콤플렉스인 뒤통수 숱도 좀 주는 거 같구요. 또 문제는 뒤쪽에만 모발이 얇은편이었는데 이제는 앞쪽까지 점점 털리는 느낌입니다ㅠㅠㅠ 제 나이가 고3이라 스트레스도 많고 늦게 자기도 해서 어쩔순 없겠지만 약 효과를 못보는 건지 참 걱정이네요ㅜㅠ
2022.06.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382 댓글 18 -
두타+미녹시딜정 120일차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초반입니다. 20대 중반부터 탈모가 시작되었고, 피부과에서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약만 처방받아서 먹었습니다. 약을 먹고 제 기준에는 좋아졌다 생각했지만, 보는 사람들은 아니더군요. 탈모는 어쩔 수 없는 건가 생각하고 그냥 무덤덤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다보니 약도 잘 안먹게 되더군요. 약을 안먹은지는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출퇴근 모자 쓰고 다니고 일하는 직종 자체도 다 뒤집어쓰고 하는 일이라... 그냥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무덤덤하다고 해도 신경은 계속 쓰입니다.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대다모에 접하게 돼서 두타스테리드 알게 되었고, 예전에 피나스테리드, 액상 미녹시딜 처방 받았고 액상 미녹시딜이 저에겐 모낭염이 심해서 매일 하루 2회씩은 바르지 못했습니다. 직구로 두타스테리드, 먹는 미녹시딜정 구매해서 현재는 투타 놀, 미녹시딜 포르테 10mg 짜리 반으로 커팅 해서 먹고 있습니다. 특별한 부작용은 없구요, 이제 120일차이지만 이젠 죽기 전까지 먹을 겁니다. 탈모로 고통받는 마음... 젠장... 모두 파이팅 했으면 합니다.
2022.06.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4,114 댓글 170 -
탈모로 고통받는 20대 후반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모발이 얇고 숱이 없었던 지라 탈모는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전역 후 탈모인 것 같아 피나계열 카피 쪼개먹는 약을 복용했었습니다.+ 정수리 탈모이며 m자는 아닙니다 근데 이땐 먹어도 효과가 없는 것 같아 먹다 안 먹다를 반복하다 최근 안되겠다 싶어 쪼개먹는 약 3개월 복용후 다른 곳에서 처방받으려고 갔더니 여기는 카피약 처방 안 한다며 정품 피나 한 알씩 먹는 걸 주시더라고요 ㅠㅠ 제대로 먹은 진 4개월 되가는데 효과가 미미하니 전에 복용으로 내성이 생긴건지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 미녹시딜도 발라주고 있습니더 ㅠ 어떻게 복용해야 할 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머리 사진은 수정해도 계속 돌아가네요
2022.05.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933 댓글 31 -
20대 후반 피나스테리드계열 카피약 복용 1달째입니다
머리가 더 이상 빠지지만 않아도 다행이다라는 생각으로 약을 복용했는데 생각보다 머리가 많이 채워지지 않고 오히려 더 빠졌나 싶기도 한 것 같아서 조금 속상하네요.. 조금 더 약을 오래 먹어보고 다시 먹을지 아니면 바꿔야할 지 생각해야겠습니다. 스트레스는 탈모에 안좋으니 힘내야겠습니다. 다들 힘내십시오!
2022.01.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422 댓글 35 -
20살 피나 중단 1개월 판토모나 복용 약 2달 후기
20살 되고 전체적으로 연모화가 심해지고 숱도 전체적으로 줄어드는게 보여 올해 2월 피나를 복용하여 10월까지 약 8개월 정도 먹었습니다. 근데 모두들 아시다시피 그 부분에 부작용 때문에 끊고 영양제로 한번해보다 안되면 다시 먹지 하는 생각으로 판토모나라는 영양제를 2개월째 복용중 입니다 제 생각으로 영양제 먹은게 좀더 나은거 같기도 한거 같아요
2021.11.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9,500 댓글 30 -
탈모약의 엄청난 효과(20대 복약6년)
(첫번째 두번째 사진6년전 나머지 현재) 외가쪽이 다 대머리라 중학교때 부터 탈모에 관심이 생겼고 대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다가 20대 초반부터 복용 시작했습니다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오히려 6년전 보다 훨씬 자신감 생기고 젊어졌다는 얘기 많이 듣습니다 내가 탈모인가? 앞머리가 갈라지기 시작한다 또는 바람부는게 신경쓰인다면 탈모가 시작된거니 하루라도 빨리 복용하는게 남아있는 모낭 지키는길 이라고 생각됩니다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2021.09.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7,559 댓글 80 -
20년 6월 이후 1년 더 지난후기 입니다.
아보+비오틴+어성초샴푸+미녹시딜 이조합으로 19년도 부터 지속중 전글 보시면 20년 6월 이후 현재시점 사진도 공유드립니다. 전체적으로 모발이 두꺼워졌고 솜털들도 점점 두꺼워지면서 정수리가 메꿔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담배 다시 필때 후두둑 털렸다가 다시 끊으니 굵어지네요. 안피고 쭉 이어갔으면 더 좋은 성과 있었을듯. 아직도 ing중입니다. 저도 1년간 효과 못보다가 꾸준하게 하니 되더라구요. 포기 하지 마시고 최소 2년은 약 등등 이어가보세요.
2021.09.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403 댓글 24 -
2019년 11월 부터 처방받았네요
바르는 미녹시딜과 병행해서 어느정도 회복된것 같습니다 중간에 바르는 미녹시딜을 중단했더니 다시 훤해져서 다시 바르기 시작하나 다시 채워지는것 같더군요 고혈압약이나 고지혈증약 처럼 만성질환이라 생각하고 계속 복용할 예정입니다
2021.06.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931 댓글 25 -
20살 피나 3개월 경과
확실히 1달전 보단 나아졌네요.. 맘 편하게 먹고 계속 복용해야겠네요ㅎ̆̎ㅎ̆̎
2021.06.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954 댓글 11 -
20대 후반 아보다트 복용 2년차입니다.
탈모 시작되고 초기 사진과 현재 사진인데 약으로 막는 데 한계가 있네요ㅠㅜ 미녹시딜 사용 추가하고 이제 모발이식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2021.05.1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140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