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인기게시글] "M자" 검색결과 (8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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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탈모…모발이식관련 질문
형님들 안녕하세요 바람불면 앞머리들이 정신못차리면 스트레스가 쌓여요… 이번달에 머리 심을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용인지역 유명한 모발이식 병원 있을까요? 강남도 알아보고 있는데 맥스웰에서 이식하신분 계시면 조언 가능 할까요… 제가 직장생활하고있는데 5일 휴가 쓰고 할려고하는데 그래도 회사 생활하는데 머리카락 무리 없는지도 궁금하고.. 이번주 토요일 상담 돌려고 합니다 두서 없이 막쓰는데 괜찮은 병원 몇군데 알려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이
2024.11.06 모발이식 조회 841 댓글 13 -
m자 헤어라인 가리는 방법?
엠자심해서 콤플렉스가 심해요 달리지 안됨 자전거도 안탐 요즘같이 바람부는날엔 정말 힘드네요 다들 어떤 머리 하고 다니시나요 모자만 쓸수 없을때 앞머리도 날리고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네요 다들 방법 공유부탁드려요
2024.11.05 여성헤어라인 조회 2,083 댓글 36 -
정수리와 m자 현황 및 질문
정수리는 얼마전에 많은분들이 좋아졌다고 얘길해주셨는데 M자 최근현황이 이렇습니다 M자쪽은 아예 잔머리 조차없이 민자였는데 어느새 저렇게 잔머리들은 올라오더라고요 검은색이 과거고 파란 게 오늘입니다 조만간 머리를 이식하려하는데 잔머리들이 성모가 되긴 어렵겠죠? 가능성이 있다면 조금 기다려봐야할까요.. 파란색 부분이 잔머리 자란부분입니다. M자는 잔머리 이상은 어렵단 얘길많이들어서ㅠㅠ
2024.10.30 탈모수다 조회 2,010 댓글 23 -
저 m자탈모인지. 진단부탁드립니다
제가 m자탈모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M자탈모인지 확인부탁드리고 노우드단계 왼쪽 오른쪽 몇단계인지 확인부탁드립니다
2024.10.23 탈모수다 조회 1,020 댓글 12 -
이거 M자 맞나요..? 선배님들 판단해서..말 해주세요
지금 35살이거든요. 5년 전에 몇몇 여자들처럼 허리 근처 오는 장발이었다가 맨날 문틈에 머리 계속 껴서 정수리 탈모는 이미 왔거든요. (그래서 ;; 지금은 상고 머리중) 저 진짜 M자까지 오면 안되요. 이거 M자 맞죠..? 아닌가..? 유전에 M자 없는데.. 하...두타 탈모약이랑 샴푸만 했는데..더 뭐 해야겠습니다.. 영양제 우선 시작하려는 데 선배님들 좋았던 거도 같이 추천해주세요.
2024.09.26 탈모수다 조회 1,722 댓글 14 -
고 1 m자 탈모일까요..?
평범한 고1이고 부모님중 아버지는 탈모 없으시고 어머니쪽은 잘 모르겠어요.. 고등학생이라 병원 가기는 힘들고.. 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 평소에 잠을 좀 늦게 자긴 했는데 그게 원인인지... 고등학생선에서 해결 가능할까요.. 병원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2024.09.02 탈모수다 조회 2,139 댓글 18 -
M자 모발이식 받았어요!
1일차인데 벌써 자신감이 채워지네요
2024.08.23 모발이식 조회 1,436 댓글 22 -
M자 모발이식은 디자인이 제일 중요할까요?
엠자 부위가 꽤나 깊게 날라가 있는 편이라 이 부위를 최대한 밀도 좋게 이식을 받고 싶거든요 근데 이렇게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선 디자인도 중요할 거 같은데 ㅁㅈㅅ이랑 ㄷㅇㅇ가 너무 일자 라인으로 정직한 라인이 아니고 살짝 물결..?느낌이라 자연스럽게 보이던데 병원마다 디자인 그려주시는 것도 다르고 추천해 주시는 모수도 다르겠죠? 아 그리고 알려주셨던 병원들과 정보들을 다 차근차근 찾아보고 있는데 모낭분리 전담사가 상주하고 있는 건 보통 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한가요?
2024.08.21 모발이식 조회 1,386 댓글 34 -
M자이마 모발이식 고민입니다.ㅠㅠ
선천적으로 M자이마를 가진 22살 남자입니다. 얼마전 군 전역하고 예전부터 콤플렉스 였던 M자이마를 교정 할겸 군대에서 모은 적금으로 모발이식을 하려합니다. 근데 막상 하려하니 겁이 나고 어차피 앞머리는 내리고 다닐거여서 앞머리 갈라짐과 일부 헤어스타일 제한 외에는 모발이식을 해도 많은 변화가 생길 것 같지도 않아서 할까 말까만 한 달째 고민입니다. 병원 세군데 상담 받아봤는데 거의 1200~1500모낭이면 된다 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모발이식 할 건가요..?
2024.08.19 모발이식 조회 2,605 댓글 31 -
어릴 때 부터 심한 m자 이마
안녕하세요. 저는 태어ㅓ날 때쯤? 부터 심한 m자 이마입니다. 뒤늦게 18살 때부터 탈모약 복용을 시작했고, 모발이식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누가 머리만 건드려도 예민하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네요.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렇게 글 적어 봅니다 사진은 현재 이마 입니다
2024.08.15 탈모수다 조회 2,336 댓글 16 -
24살 M자 모발이식 고민중
어릴때부터 이마가 넓었는데 고등학교 1학년때 M자로 파인걸 알았습니다. 그 후로 눈에 띄게 빠지진 않았는데 원체 이마가 넓고 M자로 되어있어서 모발이식을 고려중입니다. 땀이 많아서 겨울에 2500~3000모정도 비절개로 하려는데 강남권에서 600 정도면 충분한지 여쭤봅니다.
2024.08.07 모발이식 조회 1,467 댓글 17 -
M자탈모
초기인데 앞머리가 비어서 모발이식 생각하고 있습니다 25살인데 비용은 600까지 생각하면 할 수 있을까요?
2024.08.04 모발이식 조회 1,167 댓글 21 -
약을 꾸준히 먹어도 M자 탈모가 밀려요ㅜㅜ
23살때 부터 올해 32살인 지금 까지 약을 복용중인데 계속 해서 밀리네요… 남들은 모르겠다,티가별로안난다, 조금 까진것같다라고 하는데 저가 봤을때는 확실히 밀리는게 보이네요.. 요즘들어서 머리빠지는 갯수도 늘어나고 저는 아보다트를 복용중인데 유튜브에서 보면 약을 복용하면 노화로 의한 탈모는 진행돼도 유전자 탈모는 진행이 느려진다던데 이건 계속 M자모양으로망 빠지니깐 답답하네여…
2024.08.04 탈모수다 조회 1,355 댓글 18 -
M자 탈모가 심해져서요
20대부터 탈모약도 먹고 미녹시딜도 바르고 했는데요 뭔가 계속해서 얇아지는 느낌이고 머리가 다시 자라지는 않더라고요... 더 심해지기전에 모발이식이나 문신이라도 받아보고 싶은데.. 괜찮은 병원 있을까요?
2024.07.27 모발이식 조회 1,038 댓글 16 -
m자 넓은이마 머리자르고 화가난 글 (장문주의)
블루클럽에서 머리자르고 너무 화가나서 여기에라도 한풀이 해봅니다. 어느 미용실을 가도 머리를 자르다보면 주체할수 없는 넓은 이마가 드러나버려서 원장님이 당황하세요. 어떤 경우는 아예 앞머리를 짧게 잘라버리면 자연스럽다고 하면서 비와이 컷으로 만들고서 괜찮지 안냐고 그러고... 그래서 요즘은 미용실 갈때마다 항상 얘기를 해요. 앞머리 엠자가 있어서 위에 머리로 앞머리 가리고다니니깐 이부분 신경써달라고. 그 이후로는 좀 나아지긴 했는데 이것도 미용실마다 복불복이더라구요. 그나마 잘 자르는곳에 정착해서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었어요. 그런데 매번 가던 미용실에 제가 고정픽 해둔 분이 안보이셔서 다른 미용실을 찾다가 몇푼 아끼겠다고 블루클럽에 가게되었는데. 원장님 잘못만났어요. 동네가 서울 한복판이라 남자 머리를 저렴하게 자를수있는곳이 이발소 아니면 블루클럽이 거의 유일해요. 들어가보니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들만 있고 머리 볶는 냄새가 진동하는곳이에요. 컷트해주시는 분들은 아주머니 둘 계셨어요. 제 차례가 되어서 댄디컷을 부탁드렸고 엠자가 있어서 신경써달라고 했죠. 그리고 좀더 디테일하게 설명드리려 했는데 제말을 탁 끊으시면서 엠자이마 커버 알아서 잘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커트해주시는 아주머니가 자기생각이 좀 확고한 사람이였어요. 이렇게 이마가 넓은 사람이 앞머리를 내릴거면 앞머리가 짧아야 된다고(...) 하면서 앞머리를 쥐시더니 아주 자신있게 싹둑싹둑 한번에 3센치정도 잘라내고... 윗머리가 앞머리 역할을 하고있었는데 윗머리도 반토막 내려고 하길래 반사적으로 어.. 그거 안된다고 했는데 윗머리가 길면 머리가 납작하게 눌린다면서 그대로 잘라버렸어요 ㅋㅋㅋ 하... 여기서 그냥 포기해버렸습니다. 자르면서 아주머니가 심심찮은 위로를 하더라구요. 젊은사람이 그렇게 길게 하고 다니면 사람이 아저씨처럼 늙어보인다고, 이렇게 하고 다녀야 본인 나이처럼 보인다고... 순간 거울을 봤는데 윗머리로 덮어두었던 힘맥아리 없는 진짜 앞머리가 드러나 있었어요. 와중에 아주머니는 이것도 숱가위로 숱을 쳤어요. 정신이 반쯤 나가있는데 후다닥 자르시더니 머리 감고 오라고 하네요. (블루클럽은 셀프인지 몰랐네요) 드라이까지 하고 나오니깐 아주머니가 앞머리 괜찮지 않냐고 재차 확인하셔서 네.. 하고 넘기긴 했는데 기분이 많이 별로였어요. 확실히 경력이 있으시니 망한머리까지는 아니였고 뒷머리도 깔끔해요. 결제할때 보니깐 가격도 저렴했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속이 상할까요.. 한동안 잊고지내던 스트레스가 다시 올라오는 기분이네요. 앞으로는 돈 좀 더 들이더라도 요청사항 잘 들어주는곳으로 가야겠어요.
2024.07.07 탈모수다 조회 7,766 댓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