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포토후기] "jp" 검색결과 (9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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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절개 이식 4천모 3개월 조금 넘은경과 보고 입니다.
3개월 약간 넘었구요 바빠서 별로 신경못 썼는데 계속 못 쓸걸 그랬습니다. 암흑기는 언제쯤 끝날까요? 답답하기만 합니다. 술 담배 안하구요 약은 11개월 프로페시아 카피 약 먹다가 병원측의 권유로 아보다트로 환승했구요.. 약간 앞쪽이 채워진 느낌은 나네요 약은 하루도 안빼먹고 먹습니다. 언제쯤 암흑기가 끝나고 새로워 지는지 그게 가장 궁금하긴 합니다. 순서대로 수술전 / 후 2달 / 오늘 입니다. 동일한조건을 위해 일부러 화장실에서 찍었고. 머리는 억지로 5:5가르마로 탄 상태입니다.
2018.07.07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8,468 댓글 14 -
비절개/ 20대 중반/ 2000모/ M자
3일차 후기입니다 제목은 수정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3년 전부터 탈모약을 먹어왔고, 요즘에는 탈모로 스트레스 받는일은 잘 없습니다. 취업 전에 수술해야겠다고 마음먹어 7월 3일날 수술을 받았습니다. 두 군데 병원에서 상담받은 후 JP로 결정했습니다. 원장님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라인을 내리기 보다 비어있는 부위에 이식했습니다. 수술 끝나고 난 후 부터 통증이 시작됐고, 1~2시간 쯤 지났을 땐 어느샌가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인근 숙소에서 잠을 자고 다시 병원으로 찾아가 샴푸를 받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벙거지 모자를 챙겨갔는데, 병원에서는 그마저도 자극이 될 수 있다며 모자 착용을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2018.07.05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782 댓글 21 -
오늘 절개식으로 모발이식했습니다
M자 탈모로 고민하다가 오늘 수술했습니다 수술하고 바로 사진찍다보니 좀 엉성하게나왔어요 병원가자마자 원장님이랑 헤어라인 디자인하고나서 바로 후두부 절개를 시작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마취가 엄청아팠어요..ㅋㅋ 그리고 앞에 이식을 하는데 원장님이랑 간호사님 분들이랑 얘기해가면서 섬세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다하고 나서는 모발이 두꺼운 편이라서 잘 나올것 같다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일단은 관리하면서 다음 후기들 올리겠습니다
2018.07.04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321 댓글 33 -
jp성형외과 2700모 5개월차
수술후 5개월째인데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다른분들 비해 덜올라오는거같네요.. 제가 머리 탈락이 좀 늦게 왔습니다 한달이지나서야 조금씩 빠졌다는... 탈락이 늦으면 늦게 올라온다던데 맞나요?
2018.07.04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689 댓글 7 -
JP성형외과 비절개 슬릿 3500모 이식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틀전에 JP성형외과에서 비절개 슬릿으로 3500모 이식 했습니다. 먼저 수술 하셨던 많은 분들이 수술 당일에는 욱신욱신 할꺼라고 하셨는데 저는 무뎌서 그런지 욱신욱신 한 느낌은 덜 한거 같네요.. 비절개로 수술 해서 그런 걸 수도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마가 상당히 넓은편이고, 엠자까지 있는 이마라 상당히 많은 모수가 필요하지 않을까 예상 했으나(저는 4000모 이상 될꺼라 예상 했습니다.) 실제로는 3500모의 견적을 받았으며 슬릿으로 이식을 받았는데요. 수술 직 후 사진이라 수술 결과에 대하 말하기는 이르지만 저 나름의 판단으로는 밀도 있게 잘 심어지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저는 첫째도 밀도 둘째도 밀도 였기 때문에 추가 비용을 내면서 까지 슬릿수술을 결정 했던건데요. 무엇보다 간호사가 심는게 아니고 의사가 채취와 이식 모두 해주는것이 큰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것도 성형외과 전문의가요.. 그리고 슬릿을 내고 심을 때 미세식모기를 사용 한다는 건 기존 슬릿이식과는 다른 점 입니다. 어렵게 시간내서 수술 한 만큼. 좋은 결과로 보상 받았으면 하는게 제 바램 입니다.
2018.07.03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6,385 댓글 54 -
헤어라인 이식 2주차입니다!!
절개로 2200모정도 이식했구요 어제 실밥제거했는데 이제부턴 머리 박박 감아도 된다하셔서 너무 좋아요!! 저는 왜 이식한 부분보다 절개한 부분이 더 거슬리는지... 고개를 숙이면 절개부분이 벌어져 예쁘게 안아문다는 말에 빳빳하게 들고 다니느라 그런가봐여 ㅋㅋㅋ 진짜 다 마음에 들고 수술도 너무 잘해주셨는데 살짝 아쉬운건 사진 기준 왼쪽부분이 좀 들어가 보인다는거? 완벽하게 대칭일순없지만 그래도 살짝 거슬리네여ㅠㅠ 그래도 너무 만족입니다!! 집가서 머리 박박 감을생각에 웃음이 절로 ㅋㅋ 우수수 빠지는 머리를 보니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잘...자라겠죠??
2018.06.08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3,994 댓글 26 -
약8개월차입니다
이식모는 더이상 난다고 느껴지진 않고 굵어진거같네요 워낙 탈모가심해서 밀도부분은아쉽네요 70프로는 만족합니다 이차까지 할 생각입니다 앞부분을더 심고싶어서요ㆍ ㅋㅋㅜㅜ 머리안감고 땀나서 떡진거 감안하시고 평가좀요 머리셋팅하믄 탈모인지는 아무도 모르더라구용 글고 원래곱슬머리지만 유독 더 곱슬거리는거같은 느낌우잇어오ㅜㅜ흑흑
2018.05.31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6,984 댓글 16 -
JP성형외과 1년 후기입니다. 평가부탁드립니다.
총 3,000모 심었고 엠자 정수리 + 탈모 였구요. 비절개로 수술했습니다. 경과는 주위에서도 그렇고 제가 봐도 잘 심어진 것 같습니다. 여름에 수술을 해서 살짝 걱정을 했었는데 특별히 붓기나 부작용도 없었고 생착은 심은대로 거의 완벽하게 됐는데 문제는 욕심이 생기네요.. 10개월까지는 이게 내머린가 싶어서 당겨도 보고 가르마도 타보고 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자꾸 아쉬운점이 눈에 들어와서 밀도 보강을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주위에서는 다 잘 됐다고 괜찮다고 하는데도 밀도를 조금만 더 채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마지막으로 완벽하게 밀도보강 하고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회원님들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밀도보강 하는게 좋을것 같은지요
2018.05.29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13,412 댓글 55 -
4000모 정수리 절개 이식 2달차 경과 입니다.
약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먹고 있습니다. 딱히 신경을 안쓸래도 우수수 날아가는 이식모를 보면.. 나도 모르게 .. .ㅠ_ㅠ 암흑기 제대로 온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날짜에 찍어야지 하면서 화장실 가서 찍으니 이거 멘탈 완전 나가리 됩니다. 물론 운동끝나고 머리 감기 전이라 더 비어보일수 있는데 장난아닌데요?ㅋㅋㅋ 범위가 더 넓어진거 같네요 우와 진짜 힘들어지네요 당분간 또 칩거 생활 해야 할듯 합니다. 빨리 암흑기가 지나길 바랍니다. 수술후 1달 // 그리고 2달 비교 샷입니다. ㅋㅋ 아보다트 복용중이고 그전에 피나스테리드 11개월 가량 복용했습니다. 담배 술 다 안하고 운동만 요새 하는데 뭐 빡세게 하는편 아닙니다. 다이어트 하느라 좀 감량 한것도 있긴한데 별다른 영향을 주나요?
2018.05.28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7,572 댓글 16 -
헤어라인 + 정수리 4000모 1년 결과
글을 굉장히 길게 썼었는데, 너무 주관적인 얘기들을 많이 했던 것 같아서 수정하겠습니다. 모발이식 후 1주 후 사진 4장과 1년 후 사진 3장 첨부하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2018.05.27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9,215 댓글 33 -
모발이식 비절개 2주 3주 4주차 입니다.
1주차 딱지가 생겼습니다. 1~2주차 큰변화 없이 딱지가 많이생기고 없어지고 반복입니다. 2주차 부터 머리를 편하게 감을 수 있게 되어 수술 전과 생활이똑같아 졌습니다. 2 ~ 4 주차가 2주차가 되면서 머리카락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합니다. 4주차가 되니 많이 횡해 졌습니다.
2018.05.21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26,509 댓글 40 -
수술 다음날입니다.
집이 지방이라 어제 수술하고 오늘 집에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절개로 4000모 견적 받고 이마 7.5센치 남기고 엠자랑 측면 약간 했습니다. 수술 끝나고 여분 남은거 기존 밀도 보완해서 4300모 실제 이식했다고 하시네요. 곧 빠지겠지만 그래도 맨살이 아닌 머리카락 있으니 흐뭇하네요. 상담때 원장님께서 자연 모발에 75% 수준(실제 주변 머리와 거의 차이 안나는)까지 보장한다고 하셨는데 초기 밀도가 괜찮은가요?
2018.05.18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411 댓글 22 -
절개 4000모 1년 2개월 앞머리 채웠습니다.
1년 2개월 최종 경과 확인하고 사진찍고 왔습니다. 총 4,000모 심었고 최종필 원장님 절개수술입니다. 경과 적어드리면 2개월째에 동반탈락왔고 3개월차에 솜털 올라왔습니다. 딱 올라왔을때는 좋았으나 그래봐야 상거지라서 모자 달고 살았구요. 이때부터 홍기도 빠지고 수술 부위 감각도 이쯤에 돌아왔습니다. 정상 궤도로 올라온건 6개월부터.. 5개월차부터 두피를 뚫고 팍팍 자라나보다 싶을 정도로 자랏지만 그래봐야 동반탈락 때 빠진 머리 복구하기엔 역부족이라 6개월까지는 좀 힘들었습니다. 제일 많이 자란건 8개월차에 동시다발적으로 자랐는데 이때부터 슬슬 모자 벗고 다녀도 될 정도는 자랐습니다. 더 이상 안자라겠구나 느껴진건 12개월쯤부터.. 새로 자라는 머리보다는 길이만 자라고 똥털인가 싶은 털들이 점점 굵어지고 그건 지금도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심은 머리는 안빠지는건줄 알았는데 실험해보니 빠져도 그 자리에서 새로 자라네요(뽑아봄) 수술하고 소감은 1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앞머리가 꽉꽉 채워진게 거울볼때마다 새롭고 신기하고 그렇습니다. 반년전까지만 해도 무작정 머리만 길러서 최대한 가리고 다녔는데 요즘은 조금만 머리 길어도 답답하구요ㅋ 그냥 좋습니다.
2018.05.15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9,330 댓글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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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하고 갑니다 펑펑펑펑펑펑펑펑
2018.05.02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760 댓글 4 -
10월3일에했습니다 육개월차
한달마다올리네요 제법많이났고 만족은합니다 근데 밀도가아쉬워서..워낙광범위하게 탈모여서 일차치고는 만족합니다ㅜㅜ 어때보이나요? 떡진거 감안하구봐주세용ㅜㅜ
2018.04.30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791 댓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