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포토후기] "가발" 검색결과 (1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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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탈출 8개월차 후기 올려봅니다.
탈모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다가 1년간 가발 착용 후 모발이식 결심해서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한거 티나도 상관없고 그냥 가발만 안쓰면 된다고 말씀드리고 수술 받았네요. 가발 안써본 분들은 그 답답함을 모를겁니다.. 처음에 수술하고 아프고 가려운거 때문에 약간 후회하기도 했는데 수술 받고 나름 새로운 인생 사는 기분입니다. 참고로 저는 절개로 4000모 수술 받았습니다.
2015.12.16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577 댓글 51 -
대량이식으로 가발에서 해방 (1만모 이식 후기)
십년 넘게 가발 착용하다 땀 때문에 답답하고, 바람이나 비올 때 신경쓰이고 매우심한 스트레스였습니다. 모발이식을 생각 안했던 건 아니지만, 비용이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많이 주저 해왔습니다. 그러다 인터넷 서핑 중 노블라인을 알게 되었고, 수술후기와 수술 전후 자료들이 너무 좋아서 속는 셈 치고,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원래 수술로 가능한 밀도가 가발의 70~80프로 수준뿐이 안된다해서 수술을 안할까하다가 뒷머리가 아주 튼튼하다 원장님이 말에 수술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저와 비슷한 케이스들의 수술 전후를 영상으로 자세히 보여주니 신뢰가 갔습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수술을 2~3번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저처럼 심한 탈모 케이스도 찾기가 힘들어서 결정이 힘들었는데 말입니다. 수술날짜 잡고 수술당일 원장님들의 환자를 위한 배려와 진실한 모습과 친절한 간호사분들이 있어 9시간 수술시간동안 편안하게 수술 마칠 수 있었습니다. 수술 무사히 마치고, 중간중간 두피관리와 PRP 치료도받고, 샴푸도 자극없는 걸로 쓰면서 관리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진처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후에 머리가 약간 곱슬로 바뀌었는데 오히려 볼륨이 있어보이고 좋더라구요 밑에 수술하실 분들처럼 심적으로 많이 여유로워 졌고, 좋아하던 자전거도 모자없이 타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가발 때문에 불안해서 가발벗고 모자 꾹 눌러썼었는데 말입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에 저도 병원후기 남깁니다. 탈모인분들도 병원과 원장님 잘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탈모로부터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2015.04.08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8,927 댓글 19 -
가발러---> 모발이식[ 연세모벨르 3500모 절개식]
30대 중반으로 중국 청도라는 지역에서 파견근무로 물류운송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거래처 가발공장 사장님께 영업하러 갔다가 가발하나 달라고 졸라서 한 1년정도 썼습니다. 중국은 아직 남자가 외모게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는 곳이라 대머리로도 뭐 편하게 살았는데 호기심 반으로 착용하고 싶었습니다. 탈모는 유전이라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모발이식도 믿지않고 그냥 포기하고 살았네요. 당연 프페같은 약도 먹지 않고 있었습니다. 처음 가발을 착용하고 차를 타고 가다 창문을 내리면 풍성한 머리결이 얼굴을 스칠때 참 기분이 좋더군요.ㅎㅎㅎ 남들이 한 70%는 가발인지 알아보았지만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싸구려라 그런지 날씨가 더워지면 정말 가발속이 넘 가렵고 땀이 장난아니었습니다. 가발관리도 쉬운데 아니라 매일 샴프로 감아서 씻어야 하고 귀찮은게 일상생활에서 많았습니다. 어느날 가발을 벗고 머리를 보니 쓰기 이전보다 탈모가 장난아니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미 후회해도 소용이 없었네요. 한국에 내년이면 아주 정착을 하러 들어와야 하는 시점인데 가발을 쓰고 한국에서 생활을 하기가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계속 중국에 살고 싶은데...ㅠ.ㅠ 한국은 아무래도 남 의식을 많이하니 사회생활도 좀 많이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중국에서의 마지막 여름휴가를 받아 한국에 와서 모발이식을 하였네요. 휴가오기전 여러 커뮤니트를 검색하여 정보를 얻어 최종으로 신사역 연세모벨르에서 3,500모를 절개식으로 하였습니다. 수술한지 지금은 3일 지났네요. 어제 병원에서 샴프하고 붕대 풀었습니다. 다시 중국으로 가야해서 뒷머리 봉합한 부분은 중국병원에서 풀기로 병원측과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고맙게 사정을 알고 의료용 호치케스 제거하는 기구도 받아 왔습니다. 괜찮은 상태로 다시 한국으로 가고 싶네요. ps. 가발 쓰시는 분들은 부디 통풍되는 좋은거 사용하시고 꼭 기존모도 탈모방지를 위해 약물등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안보인다고 관심끊고 있으시면 저처럼 한번에 훅 갑니다. ㅎㅎ
2013.08.05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872 댓글 18 -
[re] 반갑습니다 . 이젠 가발 7년차님이란 이름을 ...
>이곳에 글을 남기지 않으려고 햇지만, 반가운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멀리 외국에 가셔서 의학을 계속 연마한다는 이야기는 들엇습니다.. 제가 7년차님께 이야기 하고 픈 것은 얼굴은 모르지만 의사로써 대머리를 대변 하시고 수술비의 고가의 부당함을 이곳을 통해 의견을 올리시고, 결정적으로 멀리 이름도 생소한 나라에 가셔서 수술을 받고 소감을 올리신 글을 읽고 저도 님따라 용기를 가지고 수술을 받앗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에 궁금한차에 사진을 보니 흥분된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욕심이 욕심을 낳는다고, 전 각각 국내와 해외 2번 총10,000모를 이식하고 지금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금은 2차수술 3개월지나 4개월로 가고 잇는데, 심은 머리 약60%는 올라오고 있고요. 많이 좋아지는 느낌이 온답니다. 이제 40대 중반으로 가는 이 나이에 모발이식 2번 했지만, 저도 3차욕심이 또 나기도 합니다.(중독인가봐요) 그러나 이젠 그만 할려하고 그저 7년차님의 모습처럼만 기대하고 있답니다. 이곳에는 그전 마냥 알바들이 엄청 활약하지는 않습니다. 수술 받으시고 의사가 맞냐, 머리아작 난다는 등의 온갖 봉변을 당하시고도 이렇게 사진과 글을 올리시는 님게 고마움을 느끼답니다. 이젠 그전보단 알바들이 무작정 들이대진 않고 있답니다. 대다모를 통하여 많은 사람이 모발이식에 대하여 새로운 지식과 현실을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오는 6월7일 새로모에서 모임 같는다고 금방 연락 왔답니다. 혹시 국내계시면 제가 술 한잔 올릴테니 오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앞으로는 가발7년차님을 버리시고 7년만에 가발 탈출로 이름을 바꾸어도 무방할것 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06.06.05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2,598 -
[re] 이거 가발입니다. 속지마세요.
순진한 여러분들을 복장 터지게 만들려는 의도입니다. 일부러 머리털을 들어 올렸잖아요. 가발이 아닌척 하느라고... 이건 부착식 가발입니다. 저정도의 머리 길이는 7개월로 가능하지도 않거니와 밀도는 불가능 합니다. 사진을 보세요. 뒷머리도 많지 않아보이는데 아떻게 저렇게 빼곡이 메꾸겠어요? 열들 내지마세요. 모발이식 해보면 다 압니다. 그냥 웃고 넘어가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05.10.21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1,973 -
[re] 가발7년차님께 여쭤볼게 있습니다
앞쪽 심은 모낭 수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다른 분 수술 할 때는 제가 열심히 봤었는데... 정작 내 머리 식모자리 낼떄, 식모 중에는 좀 졸았습니다. 앉아서 꾸벅 거릴 정도는 아니지만... ^^ 그리고 제가 안경을 안쓰고 있었기에 맨 마지막에 이식 자리 다 낸 다음에 내가 기계 들고 볼 때 까지는 잘 안보여서 숫자를 못봤습니다. 그래서...이식부위 상의 할 때 얘기했던 숫자만 이야기 드릴 께요. 첨에.. 5000모(2500모낭) 얘기했었기 때문에... 앞쪽 좌쯕 가르마, 우측 엠자 및 앞머리 뒷쪽부터 정수리까지 일부.. 합쳐 1200모낭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리고 정수리 부근에 1300모낭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식자리 내는 동안 모낭분리 다 끝나고 나니... 2702모낭 나와서 일부 좀 추가 되었네요. 앞 헤어라인에 얼마나되는지... 그게 궁금하신 것 같은데...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05.10.04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1,613 -
[re] 가발7년차님께 여쭤볼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발이식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가발7년차님의 좋은 글도 잘 읽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뒷쪽 말고 앞쪽에는 대략 몇개의 모낭을 이식하셨는지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차수술 후 1주일 사진입니다. > >전면은 헤어라인 내린 사진이고, 혼자 한손으로 찍어서 그렇지 전반적으로 다 내렸습니다. >가르마 부근은 찍을 수 없어서 못찍어 올리지만 지교적 조밀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엠자 및 가르마 부근도 심어져 있고요. 이쪽은 가발 머리 짚는 부근과 겹쳐... 일부는 손실 되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 >중앙의 전두부 위쪽으로 두정부 쪽으로까지 심었습니다. 왜냐면 앞머리 뒤쪽의 모량 감소되어서요. > >뒷쪽은 조밀하게 심은 모습입니다. >수술 부위는 제가 찍은 사진은 없는데....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물론 머리 감은 후고... 피딱지는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 >혼자 찍은 사진이라.. 이식부위를 전부 다 찍을 수도 없고 정확히 찍질 못했네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05.10.03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1,730 -
삭발하던지 전체가발을 쓰세요...
가발티는 나더라도 멋있는 가발을 쓰시는 편이 낫겠네요..... 이마가 그렇게 넓으시다면...... 아니면 삭발을 하고 근육을 키워보세요..... >정말 이지 이 넓은 이마 때문에 제가 지금 26살인데 , 13살때부터 스트레스와 갖은 학대를 받고.. > >정말이지.. 개같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 >전 선천적으로 손가락으로 눈썹위로 7손가락을 대야 헤어라인이 만져집니다. >M자형이라서 최소 6손가락 최대 7손가락을 대야 헤어라인이 만져진다는 거지요. > >이 현상이 어릴때부터 조짐을 보이기 시작햇는데 , 초등학교때는 머리를 길게 내려서 커버를 >하고 다녔는데, 중학교때부터서는 모두들 스포츠머리를 해야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머리를 >빡빡밀게 됬는데, 아마 제가 이사이트에서는 선천적으로이마넓기로는 최고인것 같은데.. >이렇게 이마가 넓어버리니 반애들로부터 심하게 왕따당하고 그 왕따만 당하면 말안하는데, >그것을 빌미로 구타당하고 , 내편드는애는 아무도 없고(그 왕따시키는애가 학교폭력조직이었음) >그렇게 지옥같은 중고교 6년을 왕따나 당하고...정말 서럽게 살았습니다. > >그래서 대학가면 좀 나아지려나... 넓은 이마때문에 여자애들은 저를 "폭탄" 이라며 놀리데요.. >폭탄이 뭔지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그냥 얼굴은 그래도 봐줄만 하거든요..친척분들 >이나 다른분들 오셔서 말씀하시길 " 너는 이마가 그래서 베려버렸다.. 아깝다." 이런말씀 종종 >하시죠.어머님도 가끔식 "내가 너에게 미안하다."하십니다. > >이마가 너무 넓어서 머리를 길어 보려고 해서 머리를 길어서 이마를 가려보지만 , 매우 어색하게 >되어서 마치 가발을 얹혀놓듯해 주위사람들이 비웃고 속딱거립니다. 이러고 살다보니 정말 >인격도 웃기게 변하더군요. 원래 초등학교때는 활발하고 여자들에게도 꺼리낌없이 말하고 >그런 성격이었는데, 이렇게 학대받고 조롱받고 이러고 사니 성격 정말 개인주의적으로 변하고 >대인관계도 무척 힘들더군요. > >어딜가도 냉냉한 시선과 차가운 말투에 처음에는 상처도 받을대로 받았지만, 이제는 의례 나란 >사람은 그렇게 받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게 느낄정도로 되어버렸죠.. >그래서 제가 학생인 관계로 수술을 하고자 부모님께 말을 해도 부모님은 냉냉하십니다. >구시대적인...^^ 아시죠? >전에 알바구하는 데가 있어서 지원을 했떠니 , 면접오라고 해서 저를 딱보더니 >마치 땅이 꺼져라 한숨을 푸욱 내쉬는 면접관(여자였음) 그사람왈 " 우리화사의 이미지가 있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딱잘라 말하고 가더군요.무슨 모델뽑는데도 아니였고 , 단순히 >일반 E마트같은데서 손님안내나 하는 거였어요.(얼굴로는 저보다 훨씬 못한 사람은 쓰더군요.) > >그런일을 겪고 나고 보니 알바구하는것도 두려워서 할수가 없더군요. 대부분 구할수 있는데는 >야간일이나 막노동...그런데도 ㅈㅔ가 체력이 약해서 할수도 없구요..몸이 너무 마른체격이라서. > >정말이지...한숨이 푹푹나옵니다. 앞으로 취업할때도 면접때 그런말을 들을까봐 겁이 나고, >제 속 심정은 여자에게 차이거나 그래도 전 별로 개의치 안하요..별로 여자필요성도 못느끼고.. >근데 취업때도 이넘의 넓은이마 때문에 불이익당하거나 대인관계(같은 남자들끼리도 그러데요. >그참..^^) 에서 불이익당하니, 정말 아래누구분말한데로 자살생각나게 합니다. >솔직히 저 자살시도3번해서 2번은 응급실실려가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난적도 있구요. > >정말 거울을 보면 제가 왜 사나 ...하는 생각이 눈물이 납니다. 그걸 부모님이 알아주면 좋은데, >어머님도 예전엔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그런 제 인생에 이골이 나셨는지 아버지와 함께 >외모탓이 마냥 제탓이고 , 제의지가 약해서 그런양..말씀하시면 제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정말 사회에서 아주 기술집약적인 산업이 아닌 ㄷㅐ부분의 직종에서 외모가 능력보다 더 중시되는 >현실사회에 제가 살고 있으니 무척 슬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에휴~~~ 제발 여자들 사귀는건 이미 포기햇으니 , 대인관계에서 놀림감당하는것도 포기햇으니 >제발 취업때는 불이익이 적었으면 좋겠씁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04.01.07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2,688 -
가발써야겠네여^^
>제가 끼니를 자주 거르거던여.. >그래서 머리 빠지는건지.. > >아님 저희 아버지께서 대머리신데 > >벌써부터 유전은 안된다구 생각하는데 >이제 20살인데..ㅜㅜ > >두어달 전부터 머리가 하루 30개씩 자꾸 바집니다.. > >두어달 전에 매직.염색 그런거 해서 빠지려니 했는데 > >머리 짧게 자르고 다시 기르는데두 그러네요..ㅜㅜ > >사진상으론 어때보입니까??
2003.03.27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2,985 -
[re] 수술을 할지 가발을 할지 고민되거든요..사진보고 리플좀달아주세요
사진으로 보기엔 U자 탈모가 진행중인것같은데 앞 헤어라인 바로 윗부분에도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기 시작한것처럼 보이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양쪽 M자 부위를 중심으로 헤어라닝을 선명히 하는 수술을 할것같습니다. 앞머리 부분에 솜털로 덮힌부분까지 이식을 할꺼구요. 이식한 부분의 솜털은 동반탈락이 일어날겁니다. 솜털이 덮힌 부분이 얼마나 넓으냐에 따라 수술후의 모습이 결정될것같아요. 단순M자 탈모라면 망설일것없이 바로 이식하시고요. >오늘 하이모에 갔었는데...생각했던거하구는 달리 가발이라는 것도 가격도. 손질이나 불편도 >쾌 큰거 같아요...제작에 100만원이구 1년동안 관리비가 한 50은 들듯하구 >또한 수명도 1년반정도뿐이구.... >차라리 심는게 날까요?...압구정 박앤박에 갔었는데...유명한 의사가 회의적으로 애기했는데.. >그래도 몇년가량 미용효과를 볼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할수도 있겠다하는생각이 들구 >가발은 그 이후에 신경쓸문제구... >여하튼 압구정은 금액이 너무커서 (600)달라구 하더라구요 >t에 갈까하는데...청담이 나을지 명동이 나을지와..제가 가발을 착용하는것이 나을지 >심는것이 나을지 잘아시는 선배님들이 리플좀 달아주세요 >또한 심으면 어느정도나 효과를 기대할수 있을지도요...ㅠ.ㅠ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02.02.09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154 -
[re] 수술을 할지 가발을 할지 고민되거든요..사진보고 리플좀달아주세요
>사진상으로는 앞이마만 이식수술하면 괜찮을듯 싶은데여..실제 이마가 어느 정도 인지 >잘 모르겠네여...여튼 가발은 한번쓰면 벗기 힘들다고 하잖아여..글구 님은 앞머리만 >없는거 같으니까 모발이식을 생각해 보심이 더 좋을거 같아여~~ 님의질문에 리플 달아주신님께 감사하단 한마디쯤 하면 더 좋을거 같아여~~ >>오늘 하이모에 갔었는데...생각했던거하구는 달리 가발이라는 것도 가격도. 손질이나 불편도 >>쾌 큰거 같아요...제작에 100만원이구 1년동안 관리비가 한 50은 들듯하구 >>또한 수명도 1년반정도뿐이구.... >>차라리 심는게 날까요?...압구정 박앤박에 갔었는데...유명한 의사가 회의적으로 애기했는데.. >>그래도 몇년가량 미용효과를 볼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할수도 있겠다하는생각이 들구 >>가발은 그 이후에 신경쓸문제구... >>여하튼 압구정은 금액이 너무커서 (600)달라구 하더라구요 >>t에 갈까하는데...청담이 나을지 명동이 나을지와..제가 가발을 착용하는것이 나을지 >>심는것이 나을지 잘아시는 선배님들이 리플좀 달아주세요 >>또한 심으면 어느정도나 효과를 기대할수 있을지도요...ㅠ.ㅠ > 머리상태가 저와 비슷하신데여.. 참고로 전 가운데 엠부위를 길러서 가발을 해볼까해여. 모발일체시스템인가.. 그거여.. 근데.. 엠중간이 잘 안자라여 ㅠㅠ 이식은 안해봐서 모르겠구여.. 상황을 더 보구 하려고여. 의사들 기술이 더 향상되면여. 어렵다.. 이식한선배님들 가발한선배님들 리플 많이 달아주세여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02.02.08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397 -
[re] 수술을 할지 가발을 할지 고민되거든요..사진보고 리플좀달아주세요
사진상으로는 앞이마만 이식수술하면 괜찮을듯 싶은데여..실제 이마가 어느 정도 인지 잘 모르겠네여...여튼 가발은 한번쓰면 벗기 힘들다고 하잖아여..글구 님은 앞머리만 없는거 같으니까 모발이식을 생각해 보심이 더 좋을거 같아여~~ >오늘 하이모에 갔었는데...생각했던거하구는 달리 가발이라는 것도 가격도. 손질이나 불편도 >쾌 큰거 같아요...제작에 100만원이구 1년동안 관리비가 한 50은 들듯하구 >또한 수명도 1년반정도뿐이구.... >차라리 심는게 날까요?...압구정 박앤박에 갔었는데...유명한 의사가 회의적으로 애기했는데.. >그래도 몇년가량 미용효과를 볼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할수도 있겠다하는생각이 들구 >가발은 그 이후에 신경쓸문제구... >여하튼 압구정은 금액이 너무커서 (600)달라구 하더라구요 >t에 갈까하는데...청담이 나을지 명동이 나을지와..제가 가발을 착용하는것이 나을지 >심는것이 나을지 잘아시는 선배님들이 리플좀 달아주세요 >또한 심으면 어느정도나 효과를 기대할수 있을지도요...ㅠ.ㅠ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02.02.08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570 -
수술을 할지 가발을 할지 고민되거든요..사진보고 리플좀달아주세요
오늘 하이모에 갔었는데...생각했던거하구는 달리 가발이라는 것도 가격도. 손질이나 불편도 쾌 큰거 같아요...제작에 100만원이구 1년동안 관리비가 한 50은 들듯하구 또한 수명도 1년반정도뿐이구.... 차라리 심는게 날까요?...압구정 박앤박에 갔었는데...유명한 의사가 회의적으로 애기했는데.. 그래도 몇년가량 미용효과를 볼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할수도 있겠다하는생각이 들구 가발은 그 이후에 신경쓸문제구... 여하튼 압구정은 금액이 너무커서 (600)달라구 하더라구요 t에 갈까하는데...청담이 나을지 명동이 나을지와..제가 가발을 착용하는것이 나을지 심는것이 나을지 잘아시는 선배님들이 리플좀 달아주세요 또한 심으면 어느정도나 효과를 기대할수 있을지도요...ㅠ.ㅠ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02.02.08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511 댓글 2 -
전체가발 하고왔어요~!~
치료끝나고2개월쯤됏는데..기분전환겸 전체가발하나하고왓어요 길이도 맘에들고 스타일도 이뿌고좋네요~!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데로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짧은머리로 하나더 맞추고왔어용~!~
2022.09.29 여성탈모포토후기 조회 1,428 댓글 6 -
모발이식후 가발
대량모발이식 (약6500모)날짜를 잡아놓고 백만번 고민중인 소심남입니다 현재 억지로 흑채로 카바하고있는데 이젠 많이빠져 앙드레김모습이 나오네요 제가거울봐도 표가나네요 그래도 워낙 오랫동안 사용한거라 도저히 오픈시킬용기도없습니다 문제는 대량이라 삭발을해야하니 표가 나기때문에 직장에 공개는 해야하는데 모자쓸수있는 분위기 아니고 , 그렇다고 호기롭게 삭발한 모습,암흑기 모습,심한 탈모의 모습 을 보여줄 용기는 더더욱 없네요 그러다보니 이식을 미루거나,퇴직을하고 할까등 고민이 많아 밤잠을 뒤척이네요 이식후 한15일 뒤쯤 가발착용을 할까도 생각중인데 또 생착에 무리가 가지나않을까 걱정이고 삭발머리라 가발이 될까도 싶네요 이런 이유로 날짜는 다가오는데 어떡게할까 계속 고민이네요 이런 소심남에게 좋은방안이나 조언부탁드립니다
2022.06.07 모발이식후기/정보 조회 877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