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자기가 제일 많이 했다고 하면서, 무슨 이유인지 자기 샵은 폐쇄하고 남의 샵을 빌려서 운영하면서, 이게 먹힌다 싶으면 온갖 소리를 지어내서 제 마음대로 잔소리를 하고, 금액도 서울과 비교해서 하나도 안 싸고, 어떻게 해 달라고 요구했을 때, 하기 싫어하면서 터무니없는 변명을 합니다. 예를 들어 자기 미적 관점에 위배된다는 말을 하거나, 시술 비용을 800만 원을 내야 그렇게 해준다는 둥, 돈을 선불로 줘서 그런지 비즈니스 마인드가 아닌 딱 히스테리 배출구로 써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보여서 결국 고소하기로 마음먹고, 증거 사진을 찍으려고 찍다 보니, 엉터리 짜투리 잉크를 모아서 이름 없는 병에 넣어 쓰고 있었습니다. 시술 중에, 아까 미적 관점에 위배된다고 못한다고 하면서, 잉크가 아까워서 그러는 것이 아니니까 자기가 가진 모든 잉크를 다 줄 수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쓰레기 잉크를 쓰면서 어처구니없죠.
바늘로 쑤실때, 안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제법 있던데, 참고로 저는 군대에서 봉화직염 시술때 마취 없이 시술부위를 가위로 도려낼때도 꾹 참고 했습니다. 최근에 치주염 치료할때도, 사랑니 빼고도 이건 마취하고 하니까 뭐 말할 필요도 없구요. 근데, 이 사람이 정말 경력자가 맞나, 시술중에 발작이 나서 참느라 혼쭐이 났습니다. 다른 발작이 아니라 손이 자꾸 전동기를 쳐 내려고 올라가는걸 참았다는 말입니다. 왜 돈 주고 이래야 합니까? 부산 하단에도 병원에서 마취하고 문신 하던 분들은 사라졌습니다. 왜 일까요? 아무튼 미용실에서 하는 이런 데는 마취만 안하면 불법이 아니라고 우기면서 합법이라고 사기를 쳤더군요.
이런저런 고난의 행군을 하기 싫으시면 차라리 그냥 새로 나온 탈모약을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3개월이 지나 지금 수북하게 나서 문신이 안 보입니다. 그런데 사다리에서 무슨 작업하다가 현기증이 나서 떨어지고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이런 부작용은 있을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도 있을 수 있다는데, 이런 부작용 다 감수하고 먹는 것이 약이란 것인데, 아무튼 여기에 관해서도 한번 말한 게 있는데, 시술 5차에도 명암이 너무 약하다니까, 탈모약 먹고 있으니까 머리 나면 좋아지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럼 문신 시술은 애초에 할 필요 없는데 내가 왜 너한테 돈 주고 한 건데? 대체 이런 말은 어디서 배워서 하는 건지 당시에 말문이 막히더군요.
또, 제가 시술 받은 곳은 계약서와 동의서가 아무 쓸모 없다고 계속해서 강조했습니다. 자기 관점에서 아무 쓸모없죠. 소비자는 사후 관리나 부작용 등 보장을 받아야 되는데, 이게 또 무슨 개소리입니까? 그러더니, 내가 법 조항 몇 개를 말해 주니까, 시술 동의서 쓴다고 신분증을 들고 오라 하면서 안 들고 오면 출입 금지라 했습니다. 신분증은 자기가 병원도 아니고 왜 가지고 오라고 하는 것이며, 당일 동의서 조각은 본 적도 없고, 폰을 내려놓으면서 녹음하면서 자기가 말하는 모든 말에 동의를 해야 시술을 한다는 뉘앙스로 해서 저로서는 거부를 했고,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시술을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을 부르고 고소를 하고 소동이 시작됐습니다.
현재 개인정보법 관련 고소는 무혐의로 나왔고, 초상권 침해 민사로 하라고 하는데 현재 이의 신청서를 제출해 놓은 상태입니다. 경력에 선관위 어쩌구 하는 걸로 봐서 뒤를 봐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어찌 되나 한번 봅시다.
이 사람은 위장 가맹점 결제 신고로 이미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탈세로도 제보를 했는데, 왜냐면 자기가 하루에 관리하는 사람이 천 명이 넘는다는 개소리를 또 했었거든요. 아무튼 현금 탈세는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고소가 하나 더 있는데, 이건 못 빠져나갈 겁니다.
당시에 저는 좋게 해결하자고 몇 번이나 설득을 했었습니다. 이게 사람입니까?
- 병원명은 이니셜을 포함해서 모두 금지됩니다.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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