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3년에 절개식으로 M자 모발이식 받은적이 있네요
당시에는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 절개식밖에 없었죠.
제 두상이 긴 머리하고는 잘 어울리지 않아서 짧은머리를 하고 싶었는데
절개식 이후로는 여름에도 짧은머리를 하지 못했네요.
(짧은머리 할때마다 머리에 뇌수술받은적 있냐?, 이발하다가 미용사가 졸아서 파먹었냐 등...)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 였네요
그래서 제스타일에 맞게 짧은머리를 하고자 흉터부위에 모발이식을 하려했는데,,
생착률이 별로라고 하더군요. 돈도 돈이고.
흉터 길이/면적도 만만치 않아서 필요한 이식모도 부족하고 해서 좌절하던중
대다모에서 두피문신 포럼을 보고
전문병원에 가서 설명받고 상처부위하고, 정수리부분에 두피문신했습니다.
약 3주후 인 이번주 월요일날 리터치 받았습니다.
잉크는 반영구로 했구요. 문신은 도트방식이 아니고 머랄까 이식모가 자란 느낌이에요
도트방식은 가까이 보면 티가 확나던데,, 제 짧은머리에도 어색함이 없이
약간 정수리가 약간 도톰하게 뜬 것 같이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아직은 색깔이 붉은빛을 띄고 있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모발색깔하고 비슷해 진다네요..
자연스러운지. 회원님들 의견좀 듣고 싶네요
- 병원명은 이니셜을 포함해서 모두 금지됩니다.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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