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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 24년 전

  • 1,073
0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전 이게 사는건지 죽은건지 구분이 안가네요...

뭘 할려구 해도 자꾸 머리땜에 신경이 쓰이네요...특히 거울을 볼때면 정말 부셔버리고 싶습니다..

정말 사람미치게 만드는군요...조그만 일에도 성질이 나구..사소한일에도 짜증.....

이마에 주름이 펴질 날이 없네요...정말 빠진 머리를 살릴순 없나요? 모근 같은거 필요없이 그냥 바르

면 나는약 그런약은 정영 만들어질수 없나요? 모근 다 빠져 버리고 나면 이젠 영영 방법이 없는걸까

요?....정말 믿고싶지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군요... ㅆ ㅂ ㅈ ㄱ ㅇ ㅅ ㅅ.. 나오는건 욕 뿐이군요..

정말 스님들처럼 면도 하고 다닐까...도무지 방법이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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