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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끄럽네요..

  • 2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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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님의 글을 읽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드네여.

하나는 참 멋지신 분이라는 것..
그리고,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는 것을 알게 해주셨다는 거죠.

제 나이는 서른 한살입니다.
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겨우'도 안되는 나이죠.

그런데도 항상 남들에 비해 내가 너무 늦은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새로운 변화,도전에 망설일 때가 많습니다.

"내 나이 겨우 40.."
이 말을 항상 떠올려야 겠네요.

님,탈모와의 전쟁도,또 앞으로의 도전에도 꼭 성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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