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탈모가 있고나서 부터...
그래..뭐 외모가 크게 중요하냐..이런 마인드 컨트롤로 극복해볼려고 하지만..
전혀 먹히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전 외모에 더 집착하게 된거 같습니다.
아는 후배가 저보고 거울왕자라고 하더군요..
진짜 어느장소에 가건 거울을 안보면 왠지 불안합니다.
머리가 막 웃기게 되있을꺼 같아서...그래서 전 식사를 하러 어느 식당에 가도
젤먼저 일단 화장실 부터 갑니다..머리 다듬으러..물론 밥처먹고 나서도
또 갑니다.
제가 워낙또 밴댕이 구석이 있어서 더한거 같습니다.
이제 담주면 전 복학합니다..
동기들이 이번학기에 미모의 편입생들이 대량 투입되서 물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괜시리 기대도 되고 한편으로 머리가 엄청 신경쓰입니다.이번학기도
게단식 강의실 맨뒷자리만 앉아야겠네요.
다행히도 1년전(휴학당시)랑 머리가 크게 나빠지진 않은거 같습니다.
호전된지는 잘모르겠고...정수리는 좀 나아진듯도 한데..
앞이마선은 좀더 유 자 형이 된거 같아요..
1년전엔 머리에 젤처바르고 세우고 댕겼는데 그건 못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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