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오늘 복학 첫수업 잘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대학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여기 대다모의 글을 읽을때나
또 전철 안에서도 보면,
요즘 젊은 탈모인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님께서 수업시간에 선풍기에 머리가 날리면서
신경을 많이 쓰셨다는 글을 읽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는 탈모인으로서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머리가 가늘어 바람에 심하게 보기싫게 나부낍니다.
회사에서 30인 저보다 7~8년이상 차이나는
여직원들 앞에서도 주눅이 들곤 합니다.
물론 머리 때문입니다.
젊은 나이에 탈모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하실 줄 알고 있습니다.
지금 프카나 프페 복용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하신다면 꾸준히 복용하셔서
좋은 성과 거두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께서는 자주 재미있는 글 잘 올려 주셔서
저도 잘 읽고 있답니다.
성격이 좋으신 분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면서
대다모 분위기를 띄워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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