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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지루하지만 너무 심란한 저에게 조언해주실 선배님 계신가요...죽고싶습니다

  • 8년 전

  • 1,809
1
저는 23살 청년입니다

저는 20살에 탈모를 알았고 한약치료로 돈을 날린뒤 4월달부터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1년정도 먹었는데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했지만 그정도는 아닌것거 같아 아보다트로 갈아탔습니다 (제가 이때 자위,술,흡연을 많이 해 약 효과가 미미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보다트6개월을 먹고 여유증이 생겨 약을 1개월반정도 중단하고

부작용이 사라져 다시 프페를 4개월정도를 먹었지만 엄청난 털림과 동시에 프페에 대한 배신감이 생겨

바로 아보다트롤 다시 먹기 시작하여 23살 12월달인 지금까지 아보다트를 먹고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유지도 되지않고 M자는 계속파여가고 정수리를 점점 겉잡을수없이 넓어집니다....

이럴땐 어떡해야할까요 ㅠㅠ 정말 죽고 싶습니다

프페를 먹을땐 없었던 아보다트를 먹을때만 몸의 털이 증가하는데....

프로페시아로 다시 속는셈 치고 다시 돌아가서 정수리라도 지켜봐야될까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긴 제 탈모여정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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