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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실과 이상간의 괴리

  • 23년 전

  • 932
0
세상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마음이 편안해 지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맘에 안들면 제목만 보고 어떤 글이겠구나 짐작을 한 후에 안 읽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게다가 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그렇게 진취적인 생각을 하고계시는 님도
별수 없이 궁금증을 못이겨 글을 클릭해서 제가 나열한 사람들의 이름을 한명 한명
확인 했을 거라 분명히 믿습니다.
'떳떳하고 당당한 대머리가 되자' 좋은 말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저도 알아요

연예인들? 어차피 외모로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사람 참 잘생겼네, 저사람 코 참 높다, 저사람은 쌍가풀이 참 짙구나
이런 이야기와 관심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항상 이렇게 그들 귀에 듣기 좋은 소리만 해줘야 하는건가요?
저사람 다리가 짧네, 저사람은 배가 나왔구나, 저사람은 이마가 넓네, 저사람은 머리가 빠지는구나
이런말 하면 안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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