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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으시면 하세요....

  • 23년 전

  • 934
0
저는 별로 관심없으니깐요...
그렇지만, 님이 걱정이 되는군요,...
그렇게 계속 하시다 보면 결국 그렇게 계속 그런 식으로 사람들을 보게 되겠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것이 아닌것이죠,...

그저 듣기 좋은 소리나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저는 그냥 그렇게 계속 스스로 덫을 만들어 빠져들고 있는 님의 사고 방식에
우려를 한것인데, 그런 우려가 필요 없으시다면 죄송합니다.
님이 하신 일에 딴지를 괜히 걸어서....

그냥 계속 그렇게 "저놈 다리참 짧네", "저놈 대머리네"
이렇게 생각하세요.

그러다 보면, 님도 결국 님이 하시는 그런 사고의 논리의 희생자가 되겠지만...
어쨌든 그렇게 하세요...

하시고 싶은대로 하세요.
어차피 님의 인생이니까.

그리고, 꼭 관심이 있어서 인터넷 게시판의 글을 클릭하는거 아니니까,
님의 게시물에 조횟수로 너무 흡족해 하진 마세요.

저는 지금까지 제목만 읽고 한번도 이런 종류의 글을 클릭한 적이 없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또 남의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딴지 건다고 뭐라고 하겠죠?

저는 가끔은 얼마나 웃끼나 한번 보려고 글을 클릭하기도 합니다.
물론, 님의 글도 그렇다는 말은 아니니까 그것 가지고도 피해의식으로 뭐라고 그러지 마세요.

글의 조횟수에 이끌려서 글을 올리신다면 그만하심이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아니라,
긍정적인 사고의 문제이겠지요.

아쉽지만, 이제 이런 충고는 그만하기로 하죠.
본인이 싫다는데 제가 무슨 성자라고 충고를 합니까?

분명한 것은 저는 이런 종류의 글은 한번도 클릭해서 내용을 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해하고 계신거 같아서 리플 달았습니다.

그럼.
이만.

>세상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마음이 편안해 지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맘에 안들면 제목만 보고 어떤 글이겠구나 짐작을 한 후에 안 읽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
>게다가 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그렇게 진취적인 생각을 하고계시는 님도
>별수 없이 궁금증을 못이겨 글을 클릭해서 제가 나열한 사람들의 이름을 한명 한명
>확인 했을 거라 분명히 믿습니다.
>'떳떳하고 당당한 대머리가 되자' 좋은 말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저도 알아요
>
>연예인들? 어차피 외모로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사람 참 잘생겼네, 저사람 코 참 높다, 저사람은 쌍가풀이 참 짙구나
>이런 이야기와 관심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항상 이렇게 그들 귀에 듣기 좋은 소리만 해줘야 하는건가요?
>저사람 다리가 짧네, 저사람은 배가 나왔구나, 저사람은 이마가 넓네, 저사람은 머리가 빠지는구나
>이런말 하면 안되는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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