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예방을 위한 네가지 수칙
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균형적인 식생활,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여유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이것은 대머리가 되기 쉬운 유전적 소인을 타고 난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대머리 예방의 첫번째 수칙은 과로하지 않는 것이다. 현대인의 바쁜 하루는 피로를 누적시킨다. 이러한 과로는 우리 몸의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깨고 질병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머리카락 건강에도 역작용을 한다. 따라서 피로회복을 위해서는 수면부족이 되지 않도록 노력한다. 충분한 수면은 낮동안 긴장한 신체를 이완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데 잠을 제대로 자지 않으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연장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이러한 피로의 누적이 왜 대머리를 촉진하는 것일까. 사람이 잠이 부족하면 정서불안으로 이어져 자율신경이나 교감신경을 계속 자극한다. 이렇게 되면 아드레날린이 계속 분비되어 혈관이 수축된다. 결국 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으면 머리카락을 생산하는 털공장도 산소나 영양의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된다. 정서불안이나 초조감, 걱정 등도 마찬가지다.
머리카락은 부교감신경이 작용할 때 발육이 촉진되므로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떨어져 모근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않는다. 이것은 털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는 것이므로 유전적이나 체질적 또는 나이에 관계없이 스스로 탈모 상태를 불러들이는 결과가 된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 그리고 혈행을 촉진하고 피로를 풀기 위한 따뜻한 목욕은 탈모방지에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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