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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굉장히 힘든것(4)

  • 23년 전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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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끊고 술은 적당히

담배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머리카락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간과하기 쉽다. 우선 니코틴은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킨다. 혈관의 수축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이것이 반복되면 모발에 지속적인 빈혈상태를 제공하는 결과가 된다. 따라서 대머리가 될 유전적인 요인을 갖고 있는 사람이 담배를 피운다면 당장 금연하는 것이 대머리로 진행되는 시간을 지연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또한 술도 대머리의 원인이 된다. 술이 때로는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혈액순환을 좋게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다. 그러나 간의 능력을 넘어선 과음은 금물이다. 간에서 처리하지 못한 알콜이나 알콜 분해로 생기는 알데히드는 다시 혈액내로 들어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와 결합한다. 이렇게 되면 털에 공급되는 혈액은 영양도 산소도 아닌 알콜 찌꺼기가 되고 털은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질식상태가 되는 것이다. 당연히 털도 손상을 입어 약해져 가고 어느 사이에 대머리는 계속 진행된다.
하지만 과음만 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의 술은 오히려 몸에 좋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리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단 담배는 "적당히"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백해무익한 기호품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대머리 예방에 특별한 비방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하면 상당히 지연시킬 수가 있다. 요령은 식사 때 반드시 채소를 섭취하고 해조류 요리를 겉들이며 지방은 삼가 할 것. 그리고 육류나 성게, 참치 뱃살 등의 미식습관도 줄이며, 담배는 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마지막으로 항상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고 머리카락을 깨끗이 유지하는 데 노력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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