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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에 와닿는 그림입니다.

  • 23년 전

  • 1,109
0
저도 우리집 강아지 보면 부럽습니다..^^
물론 인간이 아무리 못해도 개보다야 못하겠습니까만은
그 수북한 털은 정말 부럽더군요,,^^


>딱 봐도 한눈에 무슨 상황인지 보이죠?
>한 박사가 실험에 실패해서 잘못된 약을 마시고 늑대인간이 되어버렸네요.
>그 박사는 턱을 괴고 열받아 있는데 옆에 부인이 한마디 하네요.
>▲낙관적으로 생각해. 최소한 대머리를 치료할 방법은 알아냈잖아.
>
>이 그림을 그린 작가는 누구보다도 탈모인의 심정을 잘 헤아린 것 같습니다.
>동물들을 보면서도 털을보며 부러워하는...(아닌가요? 전 솔직히 동물들 보면 털 많다는거 하나만큼은 정말 부럽더군요.)
>
>처음이 그림을 보았을 때, 전 참 느낌없는 그림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 그림이 아주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 그림을 그린 작가도 또한 탈모에 시달리지 않았을까요?
>정상인의 아이디어로 이런 그림을 그려냈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분명 이 그림을 그린 작가도 우리 동지였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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