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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좋아질 생각을 안하는구나...나의 3자 이마라인은...

  • 23년 전

  • 1,137
0
님의 글을 일고 저도 4학년때 님이랑 똑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저도 대학4학년시절 머리 때문에 엄청 고민 많이 했죠.
현금인출기에서 머리관찰도 많이 했구요.
그런데 후회되는 것은
머리가 있을때 소개팅 해서 여자하나 꼭 잡지 못한 것입니다.
당시 저도 한생김했죠. 도서관에서 공부하면 쪽지가 날아올 정도였으니까요.
그땐 얼마나 눈이 높았는지 다들 무시했었는데...
아무래도 그때 그것 때문에 벌을 받아서 탈모가 되고 있나봐요.
지금은 모발이식 1차 하고도,차라리 안 하니만 못한 꼴로
인생포기하고 삽니다. 독신으로 살아야죠 뭐.
아무리 좋은 직장 가지고 있으면 뭐합니까?
멋을 부리고 싶어도 머리가 안받쳐주니 그것도 포기.
님 꼭 머리 더 빠지기 전에 학교에서 배우자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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