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으니까 대학때 생각 나는군요.^^
영원히 사회인이 되지 않을 것 만 같던 그 시간들.....
무엇을 해도 방해받지 않고 모든 일에 긍정적이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부침개 먹고 싶으면 학교 잎 막걸리 집에서 부침개 먹고,
컴터 하고 싶으면 밤새워 컴터하고,
사람만나러 갔을 때 한두시간은 여유롭게 기다리기도 하고.....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니까 모든 것이 구속되네요
대학때의 자유를 그땐 몰라지만 지금은..... 너무나 부럽군요
지금도 밤이 깊었지만 낼 발표할 내용이 있어 정리하고 있습니다.
잠시 들어왔다가 님의 글을 읽고 불현듯 그때각 생각나네요..ㅎㅎㅎ
대학생활 잼있게 하시구요...
시간 있으면 미래준비도 철저히 하세여^^
> 오늘 학교에 가다가 비가 내리더군요 후훗
> 가방을 뒤져 보았습니다. 후후훗 우산이 없더군요 이런날을 대비해서 가방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넣어다니던 것이었는데.. 오늘은 머리두 삭발식으루 자른 다음날이라 기분좋게 모자두 벗구 왔는데 ㅋㅋㅋㅋ ㅠ . ㅠ
> 순간적으루 갈등 많이 했습니다 그냥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가을이겠다 분위기 잡으면서 기냥 갈까 아님 가릴거라두 찾아볼까.....
> 시간두 빠듯할 거 같구 해서
> '저 비속에는 각종 영양제가 포함되어 있다'
> 라구 생각하며 기냥 걸어갔습니다
> MD들으면서 한 5분정도 걸었습니다. 웬지 분위기 나더라구요 후후후ㅡ.ㅡ
> 잠시 후 옆의 도로에 시내버스 한대정차.. 사람들 많이 내리더군요 우산 꺼내구 펴구 올라타구..버스 출발.... 매연 겁나 비오는데두 시커면 연기가 자욱(?????) 후후훗 제길 ㅡ"ㅡ 지금 내리는 저 비는 서울의 산성비 후후후후후후
> 그 담 저는 바루 집으로 가는 지하철 탔습니다 후훗 집으로 가는 내내 오염물질이 두피 속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머리에 기를 집중시키면서 후훗
> 지금은 머리 말리면서 컴터 하구 있지요
> 그런데 왜 오늘따라 양념통닭이나 피자, 삼겹살 이런것들이 먹구 싶은지 ㅠ.ㅠ
> 부침개두 먹구 싶다 하...............
> 잡담이었구요 여러분들 가을이라 머리두 더 빠지실텐데 그럴수록 더 힘을내서 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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