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싸리 전문 개인병원을 가죠..
탈모 전문병원은 우리들땜시 먹구살기땜시
친절하게 아주 잘해줍니다.
변두리쪽보단 중심가쪽 병원이 친절도가 더 높은듯 싶습니다.
저두 변두리 살지만 중심가 병원이 좀 비싸긴 하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 편하고 기분좋게 진료받을수 있다면 약간의 진료비차이정도는 괘안치 않을까 합니다.
종합병원보단 그런병원을 가보세요. 4가지땜시 기분나빠지면 띵받죠.. ^^
>의사놈들의 무성의와 불친절과 싸가지 없음에 말이죠...
>
>그들은 강자로서 약자인 제가 불만을 터트릴수 없습니다.
>그저 치료를 받기위해 굽신거려야 하죠.
>그들이 나를 홀대 하더라도...꾹~~~참아야 하고
>최대한 존칭을 써가며 존경스럽다는 듯이 대해줘야 합니다.
>그들은 아쉬울게 없지만 전 아쉬운게 많거든요.
>맨날 같은 약 처방해주고 10초도 안걸리는 진료에 정기적으로 진료비를
>뜯어갑니다. 그들의 처방은 수학공식 대입과도 같습니다...
>
>그리고 접수원의 짜증썩인 목소리도 익숙해져야 하고
>무표정의 대가요..묵음의 수행가인 약사 아가씨 한테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또한 천사같은(누가 그랬어!!) 간호사의 앙칼진 목소리도 이젠
>일상이 되었습니다.
>
>아..종합병원을 가면 인격수양의 장이 펼쳐집니다...
>개인병원도 예외는 아니지요...
>오늘도 저의 인격의 모자름을 안고 병원문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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