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습니다.
그런데 남들은 비릿하다 설사한다 등등 말이 많으시던데, 전 맛있더군요.
그냥 우유보다 훨씬 맛있더라고요.
얼마나 고소한데요~~
아무래도 볶은 콩이라서 그런가봐요.
선식집에서 구했거든요. 선식집이라는 곳 참 좋은 곳인거 같아요.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았네요. 콩 200g , 깨 200g, 환 150g 사는데 15,600원 들었네요.
한달에 이정도면 충분히 여유있죠. 어쩌면 한달 넘게 먹을 수도 있겠고...
그리고 그 세가지를 갈아서 섞어주더군요. 보너스로 돈주고 판매한다는 물통도 주더군요.( 잘 섞어먹으라고..)
그리고 원래 콩이란것엔 단백질도 많잖아요.
제가 운동을 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운동하는데 단백질섭취가 부족하면 오히려 살이 빠지죠.
지방이 빠지는건 좋은데 근육마저 빠진다는군요.
그래서 일부러 단백질 보충을 위해 매일 계란6개의 흰자를 먹었는데, 이제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네요.
①머리에 보탬이 되고
②운동에 보탬이 되고
③맛있고
④정신적 안정
이 네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요?
최소한 ②,③,④ 번의 세마리는 확실히 잡게 될 것 같습니다.
①번 토끼가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울듯한 놈인데
부디 잘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목표는 새벽에 우유배달을 기다렸다가 우유아줌마랑 이야기 좀 해봐야겠네요.
우유를 두유로 바꿔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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