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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해철의 말

  • 23년 전

  • 1,498
0
글쎄요..전..신해철의 그런말이 별루 맘에 들지 않습니다.
장애의 고통은 정말 큽니다..안 겪어본사람은 알수가 없죠..그 어떤 고통에도 빗댈수업ㄱ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탈모의 고통은 적습니까..? 일반인이 보기엔 하찮은 고민 같지만 그 또한 엄청난 고통입니다..

신해철..그 인간은 온갖 괴변과 시시껄렁한 오만함으로 자기생각을 정당화시키려는 모습 정말 역겹습니다..
얼마나 괴로우면 죽는다고 하겠습니까..맨날 여기저기서 놀림받고 그러는데..
그것도 속좁은 놈이란 소리 듣기 싫어서 남 앞에선 애써 당당한척해야하고..
프로이트말이 탈모의 고통은 거세의 고통과 비견된다고 했습니다..이게 적은 고통입니까..?
제가 생각하기엔 그 자식도 빠져봐야 합니다..
대다모회원들이 붙잡아놓고 노우드 분류표보면서 머리를 조금씩 뽑고 그자리에다 염산 뿌려버려야 합니다..
쩝..본디부터 그의 오만함과 미치광이스러붐을 별루 안 조아했지만 더 재수없어지는군요..

> 저도 작년인가 신해철의 말을 들었습니다. 어떤 탈모인이 죽고 싶다고 글을 올렸더군요. 근데 신해
>
>철씨 말로는 탈모가지고 죽으려면 죽으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 말을 끝까지 들으면 그 이유는 신해철
>
>씨의 친척인가 가족중에 장애인이 있다고 합니다. 그 장애인은 자신의 뜻대로 마음대로 이동할 수도
>
>없고, 사회에서의 시선이 곱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다고 하더군요. 신해철씨의 말로는 탈모인은
>
>장애인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 살라는 말 같습니다. 신해철씨의 탈모인에 대해 억지로 위로하기 보다
>
>탈모만 빼고 정상인이기 때문에 참고 살라는 뜻같습니다. 일부러 자극하는 언어를 쓰기도 하지만
>
>결국은 참고 살라는 뜻같습니다.
>
>
>
>>안녕 하세요?!!!
>>요기 예전과는 달리 자주 보던 분들의 글이 없어져서... 친정에 와두 반겨줄 사람 없는 낯선곳 같이 느껴지는 기분이 조금 드네요....(결혼도 안했는데...친정?을 비유로...)
>>전번엔 덤메치? 관심 갖다가 갑자기 사라져 죄송스러워요...물어 보기는 잔뜩 물어보고서는....
>>
>>좀전에...신해철의 새벽2시에 하는 고스트 스테이션 듣다가 열받아서 항의 메일 보내려다...그냥 참고...어떻게 보면 자유롭게 말할수있는게 대한민국이니...그런 사람 상대해서 뭐하나 싶기구...하구...좀 실망 스럽더군요...굉장히 좋은 뮤지션이고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사랑하는 아내두 아파서 머리카락이 잠시나마 빠진적 있었다던데...지금은 다시 나 있기 때문에...
>>대머리를 놀려도 상관없다는 앞.뒤 안 맞는 괴변?만 늘어놓은 신해철...너무 실망스럽다.
>>아무 생각없이 내 뱉은 말이 우리들에게는 큰 상처 일텐데...
>>격분, 흥분, 따지고 ... 또 따지고...."니들이 탈모의 아픔? 슬픔?을 알아?!!!"하고 싶지만...
>>해철이 말처럼...자기는 안 빠지거든...현재 탈모가 아니라서 괜찮데...
>>와우...화난다....몰라서 그랬을거야...얼마나 탈모를 가진 사람들이 똑똑하고 자기 생활에 충실하고...잘 생기고...그리고...마음까지도 이렇게 반듯하다는걸...
>>모르는 건 죄가 아니니 용서...
>>용서... 해주자...
>>혹시 여기 고스트 식구 있으면 이 글 퍼서 올려도 좋습니다.
>>
>>저번에두 말했지만...신체 어느 부위에 세포가 변이 되어 암이라는 덩어리가 되는 그런 것만이 병이 아닙니다... 수만,수천번 무너지는 자존심앞에...인생을 포기하고 자살?을 기도할만큼 사람을 정신적인 암에 걸리게 하는 이 탈모를... 미용상으로 치부하는 건 조금 아주 조금 억울하네요.
>>(예를 들어주고 싶네요... 친구들과 하루 여행도 함께 갈려면 몇날몇일을 머리를 어떡해 할까? 고민...지하철,..버스...바람...정말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죽어도 보여주기 싫은 나의 빈구석...목욕, 수영,,,아무리 이쁘고 참한옷 입어도 언발란스한...왠지 사람들 앞에서 이유없이 기죽음...
>>이건...그래두 오픈 안 시키고 최대한 탈모부위 커버하고도의... 마음고생... 만약 오픈 하고라면...단 10분도 밖에 못 나감...수근거림과 쳐다보는거에 벌써 우리들은 질식사
>>"그럼 너희들 스스로가 용감해지고 당당해 지면 되지?!!! 그게 우리 탓이야 말하는 사람두 있겠지만...")
>>
>>더 은 말 하고 싶지만...
>>탓하지 않지만...세상이나...유전으로 물려받게 한 부모님을...
>>세상...사회 사람들의 시선? 왠지 탈모면 가볍게 우습게 보는...그게 제일루 힘든듯...
>>
>>아무 생각없이 잘렵니다...어느론가 떠나고 싶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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