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남자입니다..
20대초반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
8년 전부터 약 2년간 가발을 쓰고 다녔었죠
별의별 일도 다 당하고 인상 좋아졌다 동안으로 보인다 등 말 들을때가 젤 좋았죠
그러다 평생 이렇게 살기는 힘들거 같아서
약을 먹으며 어느정도 숱이 올라오자 가발을 벗고 다녔습니다
사람들한테는 스포츠로 머리 깍았다고 했죠..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코미디네요
가발 쓰고 물놀이 갔다가 가발 벗겨지기도 하고...
미용사하고 소개팅 했는데 못알아채기도 하고 ㅋㅋㅋㅋ
사겼던 어떤 여자한테 사귀다가 중간에 들켰는데 '괜찮아 오빠, 오빠만 있으면 돼' 라는 말을 듣기도 했죠.ㅠ,ㅠ
그러다가 약을 먹고 머리가 올라왔는데 그것은 바로 울산 ㄴㅈㅈ의원 조합약이였습니다..
한 5년간 잘 시켜먹었는데(담배는 안하지만 술은 자주 마시는데 뭐 같이 먹어도 이상은 없더군요..)
이젠 직접 방문만 된다하니..ㅜㅜ
직접 가려면 얼마나 걸리나 네비게이션을 찍어보니 안쉬고 가면 4시간 거리네요..ㄷㄷㄷ
아 급좌절...
혹시 서울에 조합약 해주는곳 있다고 들었는데
세진내과??? 거기 약 효과는 어떤지요... 울산 약 드시다가 여기로 바꿔보신 분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지금 급합니다 ㅠㅠ 이주째 약 못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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